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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후보 기호4번 류여해, 출마선언문

동진대성 2017. 6. 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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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후보

기호 4  류여해

 

 

자유우파 / 법치무장

 

국민과의 소통창구

"국민소통하는 창구를 만들어 당협, 당원도 답장을 달아주는 시스템을 두어야 한다."

 

 

의원들 소식을 밖으로 전해야

"한국당에서도 라디오나 TV처럼 유튜브활용해 의원들 소식을 밖으로 전해 잘한 것은 칭찬받고 못한 것은 야단받는 한국당 뉴스를 만들어야 한다"

 

 

<<류여해 최고위원 후보자 출마선언문 전문>>

수구좌파로부터 자유한국당과 대한민국을 구하는 원더우먼 류여해가 되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으로 출사표를 던진 류여해 입니다

지난 대선 패배 이후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의 주역인 자유한국당이 위기입니다

자유한국당의 대선 패배는 10년 우파정권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데 실패했고,  특히 대통령 탄핵과 구속으로 인한 국민의 외면받았기 때문입니다.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고 자기 반성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반성에서 시작해 패배를 딛고 일어서 다시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회복하고 적통 우파정당으로서 제대로 자기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을 재창당 수준으로 혁신해야합니다.

그래야만 당의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전당 대회를 계기로 당의 재건을 시작해야만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에 대해 확고한 신념과 당에 대한  담대한 애정을 가진 새로운 인물이 나서야합니다.

국민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당내 개혁을 이끌어 나갈 젊은 일꾼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제가 사랑하는 자유한국당과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자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것입니다.

저는 법학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던 평범한 국민이었습니다.

하지만 탄핵을 계기로 정치가 무너지고 법치가 무너지며 대한민국이 혼돈에 빠졌습니다

그 상황에서 우연한 기회로 자유한국당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맡은 일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지난 대선기간동안 저는 자유한국당의 방송인 적반하장을 맡았습니다

치열한 대선 전쟁의 최전선에서 죽음을 불사하고 적반하장이라는 기관총을 부여잡고 누구보다도 처절하게 싸웠습니다

그리고 그 안타까운 패배를 딛고 새롭게 출발해야하는 자유한국당에서 더 큰 전사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저는 정치초년생입니다.

당의 최고수뇌부  중 한사람인 최고위원을 맡기에는 너무도 부족합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이 처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파괴가 필요합니다

과거의 경험과 관습에 사로잡혀서는 결코 국민의 눈높이를 맞출수 없습니다

오로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과 애당심을 가진,  그리고 언론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접해온 저같은 정치신인이 자유한국당에 필요한 때입니다

저는 자유한국당에 만연한 구태를 혁파하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당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여당같은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유한국당을 확 바꾸겠습니다

원외위원장이, 정치초년병이  감히 최고위원을 도전하느냐는 잘못된 편견을 과감히 뛰어넘겠습니다
 
더이상 계파가 없고, 오로지 국민을 사랑하고 나라 걱정하는 마음으로 충만한 자유한국당을 만드는데 선봉이 되겠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정치 혁신을 과감히 추진하는 엔진이 되겠습니다.

정치가 진정으로 국민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희망으로 만들겠습니다.

제가 용기를 가지고 팩척간두진일보의 간절한 마음으로 최고위원에 나설 수 있는 것은 자유한국당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혁신을 갈망하는 국민돌과 당원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를 악물고 자유한국당 변화 혁신의 상징, 미래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저는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자유한국당을 구하고 우파들을 결집해내는 중심에 선 자유한국당을 굳건히 세우겠습니다.

자유한국당과 자유민주주의를 위기에서 구해낼 슈퍼 원더우먼  류여해가 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과 당원들과 함께 자랑스런 자유한국당의 미래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많이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