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65)
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경북도지사 출마하는 김광림의원. 세명대학교 취업률 1위 신화의 주인공 2018년 경제부활 원년으로 삼겠다고 하여 많은 찬사를 받은 경북도지사 후보 김광림 의원. 경북의 국비 예산을 3조에서 10조까지 끌어올린 능력을 선보인 경제 전문가 입니다. 이런 김광림 의원이 세명대학교 총장 시절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달성 했다는 걸 아실까요? 세명대학교는 세상을 밝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건학이념으로 사회와 기업에서 미드필더 역할을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대학교 입니다. 고 권영우 박사가 爲世光明(세상을 밝게 비추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뜻)의 건학이념으로 개교 시켰고, 충북 제천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런 세명대학교가 경북도지사 후보 김광림 의원이 총장인 시절 그저 높은 취업률을 달성한 것이 아니라..
준비된 경제 도지사. 경북도지사에 도전하는 김광림 의원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던 자유한국당 3선 국회의원 김광림은 경북 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제부처에서 30여년간 근무한 자신의 노하우를 쏟아붓겠다고 하였습니다.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는 것이 김광림 의원의 포부인데요. 구체적으로 공약과 포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김광림 의원의 공약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우선 포항은 철강산업을 R&D와 접목해 4차 산업화하고 영일만항 개발과 해양자원의 산업화 전략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경주는 신라왕경 복원을 통해 천년도읍의 위용을 갖추는 일, 전력에너지산업과 첨단신소재산업을 핵심산업으로 세울 계획이다. 울진·영덕은 원전 소재 지역의 경제 공동화 해소를 위해 생태관광, 해..
포항의 경제를 살리겠다는 경북도지사 후보 자유한국당 김광림 국회의원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광림 의원은 포항을 대한민국 산업화의 첫 번째 이름이자 상징 그 자체라고 표현 할 정도로 한국 경제에 많은 공로를 이바지 한 지역이죠. 철강산업으로 인해 한국경제를 부흥시켰고, 포항의 용광로는 꺼지지 않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300여 개 철강업체가 지역산업을 주도하는 포항은 대구ㆍ경북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하지만 최근 철강산업 불황으로 많은 기업이 파산하거나 이전하고 있고 경기 침체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경북도지사 후보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은 “현재 포항을 포함한 경북은 청년들의 취업, 중장년 층의 인생 2모작과 노후대비 등 경북의 경제가 밝지 않다며 걱정”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경북도지사에 출마..
경북도지사 출마 김광림 의원, ‘광속 경북부활’ 청사진 발표 “김광림이 약속하는 경북부활 청사진 - ‘6차 농업 혁신 선도지역’ 편” - 농업용 난방기 면세유에 경유가 다시금 포함되도록 추진 - ㅇ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의원은 ‘경북 제2의 전성기’를 위한 경북 부활 프로젝트를 제안하면서, “앞으로 ‘김광림이 약속하는 경북부활’ 청사진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도민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약칭 ‘광속경북부활’ 청사진 ‘6차 농업 혁신 선도지역’편을 발표했다. ㅇ 김광림 의원은 “우리 경북은 농업인구수 전국 1위, 경지 면적 2위, 귀농 인구 13년 연속 1위 지역으로 농업이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어 있다. 하지만 농업소득은 20%(2016년 기준, 통계청) 가량 줄어들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
영천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최하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한마음 체육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는 혼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안부확인과 생활교육, 복지욕구 실태조사및 적정 서비스 연계등이 업무 활동내용입니다 우리 지역에는 52분의 생활관리사께서 한분당 25 ~30명의 독거노인을 주1회 방문과 주4회 안부전화로 업무활동을 한답니다 처우가 부족함에도 봉사정신으로 활동하시는 생활관리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처우개선도 뒤따라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후보 기호1번 ,이재영,대한민국 보수정당의 재건을 위해, 특히 청년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했다. 국민으로부터 아직 용서를 받지 못한 자유한국당의 지도부 선거에 나오기까지는 수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당을 살려야 대한민국 앞날에 도움이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출마했다. 진정성을 가지고 청년들에게 다가갈 것이고 그들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뛰겠다. 아직은 믿기 힘들겠지만 꼭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후보 기호1번 ,이재영대한민국 보수정당의 재건을 위해, 특히 청년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했다. 국민으로부터 아직 용서를 받지 못한 자유한국당의 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후보 기호 4번 류여해 자유우파 / 법치무장 국민과의 소통창구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를 만들어 당협, 당원도 답장을 달아주는 시스템을 두어야 한다." 의원들 소식을 밖으로 전해야 "한국당에서도 라디오나 TV처럼 유튜브를 활용해 의원들 소식을 밖으로 전해 잘한 것은 칭찬받고 못한 것은 야단받는 한국당 뉴스를 만들어야 한다" 수구좌파로부터 자유한국당과 대한민국을 구하는 원더우먼 류여해가 되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으로 출사표를 던진 류여해 입니다 지난 대선 패배 이후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의 주역인 자유한국당이 위기입니다 자유한국당의 대선 패배는 10년 우파정권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데 실패했고, 특히 대통령 탄핵과 구속으로 인한 국민의 외면받았기 때문입니다. 당연한 일로..
인생의 희망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뉴는 그의 저서 《사색의 광장》에서 "인생은 평화와 행복만으로 살 수 없으며, 괴로움이 필요하다. 이 괴로움을 두려워하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라. 인생의 희망은 늘 괴로운 언덕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겠지만, 썩지 않으면 그대로 있겠지요. 우리가 알고 있듯이 흙 속에 묻힌 씨앗은 어둡고 답답한 곳에서 껍질이 벗겨지고 몸둥이가 썩어드는 아픔을 겪습니다. 이와 같은 인고 속에 생명의 씨눈을 뜨고, 어느 날엔가 대지 위로 신생의 싹이 터올라 옵니다. 그러나 싹이 텃다고 금방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성장의 아픔을 치르면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주 만물이 천리와 순리에 따르듯 우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