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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새누리당은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며 모든 정책의 입안과 실천에 있어 오로지 국민의 뜻에 따를 것임을 약속한다. 우리 국민은 일제의 질곡에서 벗어나 수 많은 대내외적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겨내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국했음은 물론, 세계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내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적으로 완성시킨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룩해 냈다. 이 과정에서 새누리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법치주의라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보수적 가치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자기혁신과 희생 그리고 책임정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발전을 주도해왔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반복되는 경제위기와 정치군사적 분쟁으로 전 세계적 차원의 불확실성이 급속히 증대되고 있다. 대내적으로는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2015. 5. 1 (금) 14:00,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한국노총 5. 1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해 노사정대화가 중단돼 안타깝다며 시대적 과제인 노동시장구조 개혁을 위해 노사정대화가 반드시 재개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정성일 상근부대변인은 전했다. 지역본부의장님 그리고 한국노총조합원 동지 여러분, 전 세계 노동자의 날인 노동절을 저희들의 온 마음을 다 해서 축하드린다. 한국노총의 역사는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역사이다. 그동안 우리나라도 노동운동 통해서 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이 과거에 비해 크게 향상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고 그 중심에는 항상 노동운동의 정도를 걸어온 한국노총조합원 동지 여러분들이 있었다.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2015. 4. 27 (월) 11:00, 4.29 재보궐선거 유세가 치열한 강화군을 방문해 안상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먼저 강화읍 갑곳리에 위치한 고려인삼센터를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즉석에서 현대식 화장실 증축과 관광객 버스의 기착을 약속하며 안상수 후보 지지를 부탁했고 이동 유세차를 타고 버스터미널과 복지회관, 중앙시장 등 곳곳을 누비며 표밭을 다졌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정성일 상근부대변인은 전했다. 화장실이 저래서야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겠는가. 깨끗하고 크게 만들어 드리겠다. 그리고 버스가 이곳을 경유하지 않아서 관광객의 이용이 적다고 하는데 버스도 이 지역에 반드시 경유하도록 하겠다. 제가 처음 여기 선거 때문에 강화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2015. 4. 17 (금) 09:00, 광주광역시 서창농협에서 열린 '서창농협 조합원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아직까지 주거지역에 탄약고가 남아 있다는 사실에 안타깝다며 이전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또 광주시청에서 열린 정승 후보의 정책발표회에도 참석해 정승 후보만이 지역발전의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정성일 상근부대변인은 전했다. 배인수 서창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서창농협 조합원 여러분 반갑다. 새누리당 1번 정승 후보가 서창 발전위해 어떤 일을 하겠다는 말씀드릴 기회를 가진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 이 지역에 탄약고가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현실에 대해 깜짝 놀랐다. 소중한 땅에 국방도 중요하지만 과연 지난 세월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2015. 4. 7(화) 11:10,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18대 대선 전북지역 공로자 격려 및 표창장 수여식'에 참석해 "여러분 덕분에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될 수 있었다"고 공로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척박한 전북지역을 위해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정성일 상근부대변인은 전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하다. 그 어려운 지역에서 우리 당을 위해 너무나 큰 공을 많이 세우신 여러분들께 당에서 여러분들에게 일찍 감사를 표해야하는데 너무 늦었다. 항상 이세상은 자기 역할이 있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데 우린 조직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한 공을 세운 조직원들에게 조직의 이름으로 감사를 표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제대로 ..
박대출 대변인은 4월 6일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4월 국회 허비할 여유 없다 4월 임시국회가 내일부터 열린다. 할 일은 많은데 주어진 시간은 짧다. 이번 임시국회는 공무원연금개혁, 자원외교 국정조사, 경제활성화 법안처리, 선거제도 논의 등 현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국회는 국민을 위해 할 일을 해야 한다. 4.29 재보선, 4.16 세월호 참사 등을 소모적 이슈로 만들어 소중한 시간을 허비해선 안된다. 숙제를 남기면 후회도 남기게 된다. 주어진 시간 안에 최대의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선적으로 4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합의 처리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경제살리기법, 청년일자리창출법 등도 처리해 4월 국회를 ‘경제 살리는 국회’로 만들어..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대표 관광지 100곳은 어디? - 문체부, 지자체와 국민 관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한국관광 100선’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와 함께 , 한국인이 좋아하고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관광지로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 발표했다. 한국인이 좋아하고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 관광지 선정… 음식·쇼핑명소도 포함 ‘한국관광 100선’은 지역에서 인정받고 있는 명소와 국민들의 관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선정된 대표 관광지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18개, 강원권 15개, 충청권 10개, 전라권 18개, 경상권 28개, 제주 11개의 분포를 보인다. 광역 시도별로는 강원이 15개, 제주가 11개, 경남이 11개로 국내 관광의 ..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이 2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이달 내로 여야 합의를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4월 내로 정개특위에서 여야 간 합의를 끝내 선거 1년 전에는 정치제도를 확정해야한다. 그래야 예상 후보들이 대응을 할 수 있다"며 "통상적으로 정개특위가 시간을 끌다가 해를 넘기곤 했는데 그러면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제기되는만큼 시간과 일정을 정확하게 밀고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가 '특권 내려놓기'에 나서야한다며 선거구 획정위원회에서 국회의원들이 완전히 손을 뗄 것을 거듭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선거구 획정위를 제3기구를 만들어 넘기면 결국 시간을 끌고 갑론을박 하다가 때를 놓쳐 마지막에 자기들끼리 결정하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