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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김문수는 말한다’ 노동운동가에서 부천 소사 삼선 국회의원으로, 경기도지사로, 그리고 재선 경기도지사에서 다시 대권(大權)에 도전하는 김문수(金文洙, 1951- ). 김문수를 온전히 들여다보는 시리즈 ‘김문수는 말한다’ 일차분 세 권에는 그가 늘 함께 했던 서민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진솔한 삶이 담겨 있다.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 - 119 특급 소방수 김문수 시리즈 첫번째 권인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는 지난 육 년간 경기도지사로 일하며 틈틈이 수첩에 적어 두었던 메모와 단상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김문수 지사는 늘 윗옷 안주머니에 수첩과 삼색 볼펜을 넣고 다니며 현장의 상황이나 문제점, 사람들의 애로사항, 현안에 대한 생각들을 메모해 왔다. 어린 시절 일기장부터 옥중 서신, 지금의 수첩..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2015. 3. 4 (수) 10:30,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신임 한국경영자총협회 박병원 회장과 면담을 갖고 현재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제조업에서 서비스산업으로의 전환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정성일 상근부대변인은 전했다. 박병원 회장 취임 축하드리고 굉장히 어렵고 무거운 직책 맡으셨는데 경제 전문가이시니까 경제 패러다임 바꿔주시기를 바란다. 미래 경제 출발이 어려운 상황에서 노사정 대타협이 굉장히 중요하다. 박병원 회장 역할 기대 많이 하고 특히 정부 제조업 한계 왔고 일자리 위해서 서비스 산업 전환해야 한다는 말씀 많이 하시는데 계속 그런 역할 기대한다. 사실 제가 하반기에는 직접 다뤄온..
3월 1일, 한국의 법정 공휴일 중 하나이며 이 날에는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되어 있다. 대한민국과 달리 북한에서는 대한민국의 기념일과 같은 의미인 명절도 아니며 공휴일도 아니다. 북한에서도 3.1 운동을 기념하기는 하지만, 다른 국경일에 밀려 공휴일은 아니다. 마르크스의 역사발전단계론의 단순도식적 해석은 차치하더라도, 민족대표 33인이 중상계급 이상의 부르주아지이자 종교인이라는 점, 그리고 김일성이 지나치리만큼 게릴라식 항일무장투쟁에 경도되어 있었다는 점에서 평가절하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3.1 운동은 일제강점기 당시부터 지나치게 평화주의적이며 자치주의적, 기회주의적이라는 비판도 제기된 바 있다. 일제강점기였던 1919년 3월 1일, 독립을 선언하고 만세운동을 시작한 날이다. 이 3.1 운동은 세계..
새누리당은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며 모든 정책의 입안과 실천에 있어 오로지 국민의 뜻에 따를 것임을 약속한다. 우리 국민은 일제의 질곡에서 벗어나 수 많은 대내외적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겨내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국했음은 물론, 세계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내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적으로 완성시킨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룩해 냈다. 이 과정에서 새누리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법치주의라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보수적 가치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자기혁신과 희생 그리고 책임정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발전을 주도해왔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반복되는 경제위기와 정치군사적 분쟁으로 전 세계적 차원의 불확실성이 급속히 증대되고 있다. 대내적으로는 ..
2월 9일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늘 아침 서울의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라 한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을 잘 챙기시고 광주 아파트 옹벽 붕괴와 같은 각종 동파사고나 미끄럼사고 등에 주의해야겠다. 특히 추운날씨에도 노점상, 공사현장 근로자, 택배기사 등 야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분들께서 추위를 잘 이기시라고 따뜻한 말과 배려로 정을 나눴으면 하는 마음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새지도부가 선출되었다. 문재인 대표님 축하드린다. 문재인 대표님은 대통령 비서실장과 대통령 후보 등을 지내시면서 국정을 두루 살펴본 경험과 경륜을 갖고 계신만큼 그 어려움과 복잡함을 잘 이해할 것으로 생각한다. 국정이 잘 이뤄지려면 국회, 특히 야당과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계실 ..
2월 9일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늘 아침 서울의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라 한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을 잘 챙기시고 광주 아파트 옹벽 붕괴와 같은 각종 동파사고나 미끄럼사고 등에 주의해야겠다. 특히 추운날씨에도 노점상, 공사현장 근로자, 택배기사 등 야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분들께서 추위를 잘 이기시라고 따뜻한 말과 배려로 정을 나눴으면 하는 마음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새지도부가 선출되었다. 문재인 대표님 축하드린다. 문재인 대표님은 대통령 비서실장과 대통령 후보 등을 지내시면서 국정을 두루 살펴본 경험과 경륜을 갖고 계신만큼 그 어려움과 복잡함을 잘 이해할 것으로 생각한다. 국정이 잘 이뤄지려면 국회, 특히 야당과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계실 ..
□ 새누리당과 정부는 현안 당정회의를 2. 6(금) 14:00, 국회에서 개최하고,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개편과 관련 정부의 설명을 듣고 논의를 하였다. □ 이번 당정 현안회의에 당에서는 유승민 원내대표, 원유철 정책위의장을 비롯하여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 이명수 보건복지위 간사 등 보건복지 위원 등이 참석하였고 정부에서는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과 장옥주 차관 등이 참석하였다. □ 당정은 오랜기간 동안 방치되고 상식적으로 불합리하여 신속히 시정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하여는 국민이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개선안 마련을 위해 가칭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 당정협의체를 구성하여 결정하기로 하였다. □ 아울러, 새누리당은 건강보험 부과체계 관련 당정 현안회의에서 ○ 연말 정산에 이어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선 혼란 ..
시리즈 첫번째 권인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는 지난 육 년간 경기도지사로 일하며 틈틈이 수첩에 적어 두었던 메모와 단상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김문수 지사는 늘 윗옷 안주머니에 수첩과 삼색 볼펜을 넣고 다니며 현장의 상황이나 문제점, 사람들의 애로사항, 현안에 대한 생각들을 메모해 왔다. 어린 시절 일기장부터 옥중 서신, 지금의 수첩에 이르기까지 그는 기록을 계속해 왔는데, 이 책은 그 중 민선 4기, 5기 경기도지사 시절의 주요 정책과 김문수식 현장 행정, 119 스피드 행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디로 모실까요? - 대한민국 모범 운전사 김문수 두번째 권 『어디로 모실까요?』에는 지금 이 시대에는 어떠한 리더십이 필요한지, 그리고 김문수는 어떤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