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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말하다

《참을 수 없는 이재명의 가벼움》

동진대성 2022. 1. 3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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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토론회에 A4 자료를 가져오면 안된다는 황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

선전용 대형 판넬이라면 몰라도 토론자 앞에 두는 A4 자료가 무슨 문제가 되는가?

일반 TV토론의 사회자, MC, 기자들도 자주 보지는 않지만, 진행 순서나 틀리기 쉬운 장소, 게스트 경력 같은 것이 적힌 진행 자료를 손에 쥐고 방송을 한다.

이재명은 터무니없는 억지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

이재명의 주장은 연쇄 살인범이 내가 죽인 사람들 집 주소를 자료없이 말해 보라고 큰소리 치는 격이다.

이재명의 비리는 너무 많아서 다 기억해서 말하기가 힘들 정도다.

자료가 꼭 필요하다.

(1)성남FC 후원금 사건 (2)변호사비 대납 사건 (3)대장동 특혜 비리 사건 (4)백현동 용도 변경 특혜 사건 (5)정자동 가스공사 부지 용도 변경 (6)코나 아이 특혜 사업 (7)도지사 부인 공무원 의전 사건 (8)아들 국군수도병원 특혜 입원 사건 (9)대법관 재판 거래 의혹 사건 (10) 조폭 연루 사건 (11)전과 4범의 전과 내용 (12)김부선 추문 사건 (13)인권변호사 사칭의혹 (14) 형수 쌍욕 사건 (15) 정신병원 강제입원 사건...

너무 많아서 다 적기도 어렵고, 적기 시작하면 책으로도 부족하다.

기억해서 다 말할 수 있겠는가?
많은 토론 자료가 필요할 것 같지 않는가?

(아래 사진은 박수영 의원이 정리한 이재명의 성남시 관련 비리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