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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같은 친구라... 땅이야 말로 모든것을 새로 싹틔우게 하고 또 거두어가는 곳이지요. 그리고 다시 시작하게 해주는 시작과 끝을 품고있지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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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같은 친구라... 땅이야 말로 모든것을 새로 싹틔우게 하고 또 거두어가는 곳이지요. 그리고 다시 시작하게 해주는 시작과 끝을 품고있지요.

동진대성 2021. 3. 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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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같은 친구라...
땅이야 말로 모든것을 새로 싹틔우게 하고 또 거두어가는 곳이지요.
그리고 다시 시작하게 해주는 시작과 끝을 품고있지요.


• 땅이되거라! 속깊은 친구야~ •

투병 중인 한사람이 자신의 죽음을 예감했다. 그런데 그에게는 그의 재산을 물려줄 상속자가 없었다. 그는 죽기 전 변호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새벽 4시에 장례를 치러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남긴 유서 한통을 장례식이 끝나면 참석한 사람들 앞에서 뜯어 읽어달라고 부탁했다.

새벽 4시에 치러진 장례식에는 불과 네 사람만 참석했다. 고인에게는 많은 친구와 지인들이 있었지만, 그들에게 이미 죽은 ‘친구’의 장례에 참석하기 위해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은 정말 귀찮고 쉽지 않았던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 4시에 달려와 준 네사람은 진정 그의 죽음을 애도했고 장례식을 경건하게 치렀다.

드디어 변호사는 유서를 뜯어 읽었다.

“나의 전 재산 4천만 달러(한화 4,800억원)를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고루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유서의 내용이었다.

장례식에 참석한 네 사람은 각각 천만 달러(1,200억원)씩 되는 많은 유산을 받았다.

그 많은 유산을 엉겁결에 받은 네명의 친구들은 처음엔 당황했지만 그의 유산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사회에 환원해 고인의 이름을 딴 도서관과 고아원 등을 건립하여 ‘친구’에게 보답했다.

우리는 흔히 4종류의 ‘친구’가 있다고 한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즉,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지만 꽃이 지고나면 과감히 버리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를 말한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이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저쪽으로 기울듯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 산처럼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주고,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다.

그리고 넷째, 땅과 같은 ‘친구’. 땅이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 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주듯,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는 친구다.

친구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많고 적음이 중요하지 않다. ‘친구’를 갖는다는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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