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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하다

자유한국당 이철우 최고위원 후보 출마선언문및 모바일 투표하는방법

동진대성 2017. 6. 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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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최고위원 후보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후보 기호 6번 이철우 의원입니다.

먼저 지난 대선에서 우리 자유한국당을 성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 비록 정권창출에는 실패했습니다만 대선 승리를 위해 온 몸을 불살랐던 당원 동지 여러분에게도 깊이 감사드리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도 사무총장으로서 당사에서 불과 4km 남짓한 거리에 집을 두고도 당 사무총장실 간이침대에서 선거가 끝나는 한 달 동안 숙식을 해결하며 사즉생의 각오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의 노고는 5년 뒤 반드시 당원 여러분 모두의 몫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대신 향후 우리 당에 닥칠지도 모를 절망도, 새로운 희망도 모두 우리당 자체에 있다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아직 선거패배에 대한 후유증이 남아 있습니다만 빨리 전열을 재정비해 원내 제1 야당으로서의 야성을 갖추는데 모두 함께 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 자유한국당은 변해야 삽니다.

지금 우리 당에 주어진 시대정신은 ‘변화와 혁신’입니다.

저는 오늘 우리 당에 주어진 이같은 시대정신을 실현하고자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합니다.

지난 대선결과는 시대정신을 망각한 자유한국당에 보내는 국민들의 심판입니다.

우뢰와 같은 국민의 소리에 바짝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국민들로부터 정권창출 실패라는 ‘불합격통지서’를 받아 든 우리 당에 대한 국민 신뢰도 끝이 안보일 만큼 추락하고 있습니다.

당원 여러분의 분투에 대선후보 한자릿 수 지지율을 24%까지 끌어 올렸습니다만 우리는 득표율 24%에 만족해 할 것이 아니라 지금 한자릿수를 넘나드는 정당 지지율을 성찰해 봐야 합니다.

우리당은 지난해 총선 패배 이후부터 지금까지 어떤 혁신의 모습도 전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오로지 계파타령에만 머물러 왔으며, 그것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당이 보여준 대선 이후의 모습에서 국민들은 한국당을 계파갈등으로 닻을 내린 ‘도로 새누리당’도 모자라 ‘더 새누리당’이라고 비판합니다.

10% 안팎의 지지율은 국민들이 대선 패배에 대한 철저한 반성은 커녕 당권을 놓고 계파간 갈등으로 바람잘날 없는 우리 당에 참회의 회초리를 든 것입니다.

철저한 자기반성을 통해 변화와 통합의 리더십으로 당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강한 야당, 젊은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당에 ‘혁신위원회’를 만들어 국민이 OK 할 때까지 당을 해체하고 재창당하는 수준의 강도 높은 개혁을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반드시 자유한국당에 변화와 혁신의 새 옷을 입혀 드리겠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비록 대선 패배로 우리 당이 정치적 동력을 상실하긴 했어도 한국당은 여전히 대한민국 보수세력의 중추입니다.

따라서 보수재건을 주도할 책무도 한국당에 있습니다.

자기 혁신을 외면하는 보수,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현실에만 안주하는 보수는 낡은 보수입니다.

진보 좌파정권이 집권한 만큼 보수세력 재건은 더 절실해 졌습니다.

개혁과 쇄신을 통해 보수 복원에 나서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 문재인 정부는 인사의 좌편향, 퍼주기식 복지로 일방통행하면서 안보에는 귀를 닫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최대 약점이 바로 ‘안보’입니다.

정부의 안보무능으로 초래될 안보위기에 야당도 대비해야 합니다.

안보는 보수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입니다. 안보가 곧 경제입니다.

국회정보위원장과 당 국가안보특별위위원장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국가안위를 지켜내는 ‘안보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이와 함께 내년 지방선거에서 지방의 훌륭한 인재들을 대거 영입해 당의 외연을 넓혀서 지방선거 압승을 이끌어 내는 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

또, 당 개헌특위위원장으로서 지방의 역할과 권한을 강화한 지방분권형 개헌을 추진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당은 청년층, 여성층과의 소통이 단절돼 있습니다.

청년, 여성층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청년 및 여성 당직 확대와 당 특별기구를 만들겠습니다.

당은 당원동지 여러분과 국민이 주인입니다.

따라서 당의 모든 주권은 당원에게 있고, 당의 모든 권력도 당원으로부터 나옵니다.

당원이 주인인 정당,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당, 저, 이철우가 만들겠습니다.

그늘이 넓은 나무에는 새들이 모이지만, 가슴이 넓은 사람에게는 사람이 모여듭니다.

저는 자유한국당에 사람이 모여드는 가슴이 넓은 정당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함께’의 힘은 ‘혼자’보다 훨씬 강합니다.

저는 자유한국당을 사랑하는 국민들,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과 울고 웃고 감동하면서 지난 10년을 함께 해 왔습니다.

이번 7.3 전당대회에서 국민여러분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고자 하는 기호 6번, 이철우에게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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