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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감사원장 개헌과 임기줄인다 대선 주자들이 선뜻 개헌을 찬성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정치권에선 “임기 단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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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감사원장 개헌과 임기줄인다 대선 주자들이 선뜻 개헌을 찬성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정치권에선 “임기 단축

동진대성 2021. 6. 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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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구심을 지울 방안으로 최 원장이 개헌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관측이 최근 야권에서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 3선 의원은 통화에서 “당내에 개헌론자들이 꽤 있는데, 최 원장이 18일 국회 법사위에서 사실상 정치 도전 뜻을 밝힌 뒤 이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최 원장과 접촉을 이어온 정의화 전 국회의장도 20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최 원장은 2024년 대선과 총선을 함께 치를 개헌을 이뤄낼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야당 일각에선 최 원장이 개헌 카드로 ‘출마 명분’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감사원장직을 그만두고 대선에 직행하면 여권의 공세가 불 보듯 뻔한데, 개헌을 방패로 이를 일정 부분 차단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국민의힘 초선의원은 중앙일보에 “최 원장이 순진하게 반(反)문재인 기조만 손에 쥐고 대선에 뛰어들면, 탈원전 감사나 정치적 중립에 대한 순수성을 의심받을 것”이라며 “다른 손에는 개헌 등 명분을 쥐어야만 국민을 설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재형 감사원장
최재형 감사원장


현재 야권 대선 주자 가운데엔 “4년 중임제로 가야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유승민), “선거가 임박해 나오는 개헌 논의는 순수성을 의심받는다”(원희룡) 등 개헌에 부정적이거나 유보적인 입장을 밝힌 이들이 꽤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개헌 관련 입장을 낸 적 없다. 대선 주자들이 선뜻 개헌을 찬성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정치권에선 “임기 단축에 대한 부담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후발 주자인 데다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다고 평가받는 최 원장은 임기 단축을 감수하고서라도 개헌을 승부수로 띄울 여지가 있다는 평가다. 최 원장의 죽마고우로 불리는 강명훈 변호사는 21일 중앙일보에 “최 원장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손해가 있더라도 거침없이 추진하는 성격”이라고 전했다.  

김종인 “최재형, 측근 말고 본인이 메시지 내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연합뉴스



최 원장이 개헌을 고리로 분권형 개헌을 주장하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연결될 것이라 예측하는 이들도 있다. 최 원장과 친분이 있는 한 야권 인사는 “최 원장이 감사원장 재직 중에는 김 전 원장과 접촉을 자제할 것”이라며 “다만 일단 정치를 선언한 뒤에는 김 전 위원장 등을 야권 인사들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행보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최 원장에게 “좌고우면하지 말고 거침없이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전 위원장은 “개헌이면 개헌, 입당이면 입당 등 본인이 직접 국민 앞에 입장을 속 시원하게 밝혀야 한다”며 “절대로 소위 측근이라고 하는 제삼자의 입을 통해서 메시지가 나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선이라는 건 가만히 있어도 국민이 띄워주고 끌어줄 정도로 만만하지 않다”며 “국민 앞에 입장을 확실히 내보이고 냉정하게 평가받는 게 정치”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최 원장 주변에선 “개헌 카드는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일부 있다고 한다. 최 원장과 가까운 한 인사는 “문재인 정부의 과오가 개헌 이슈에 덮일 가능성이 있다”며 “최 원장이 이미 개헌 논의가 시작된 여권 페이스에 말려들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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