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 주호영 의원을 비롯해 부산 출신 5선 조경태 의원, 서울 강남출신 초선 김웅 의원, 원외 이준석 전 최고위원, 충청권 출신 4선 홍문표 의원, 경남 출신 3선 조해진 의원, 경남 양산갑 출신 윤..

주호영 5.5.5. 플랜으로 2022 정권탈환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5선 주호영 의원을 비롯해 부산 출신 5선 조경태 의원, 서울 강남출신 초선 김웅 의원, 원외 이준석 전 최고위원, 충청권 출신 4선 홍문표 의원, 경남 출신 3선 조해진 의원, 경남 양산갑 출신 윤영석 의원, 경기 분당출신 초선 김은혜 의원 등 8명(출마선언순)이 공식 출마를 선언

 

주호영 의원은 “다음 당 대표의 가장 큰 책무는 야권 통합이다. 야권 대통합은 정권 교체의 절대 조건”이라고 강조한 뒤 “시간 허비 없이 혁신과 통합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저만의 장점이다. 당의 문을 활짝 열고 범야권 통합을 이뤄내겠다”고 부연했다.

당권 예비주자로는 5선 주호영 의원을 비롯해 부산 출신 5선 조경태 의원, 서울 강남출신 초선 김웅 의원, 원외 이준석 전 최고위원, 충청권 출신 4선 홍문표 의원, 경남 출신 3선 조해진 의원, 경남 양산갑 출신 윤영석 의원, 경기 분당출신 초선 김은혜 의원 등 8명(출마선언순)이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4선출신 원외 나경원 전 의원과 초선 윤희숙 의원 등이 조만간 출마를 예고하고 있다.

 아직까지 당대표가 된다면 어떤 당을 이끌어 갈 것인지 단 한 사람만 빼고는 명확한 비전이 없습니다. 넘쳐나는 강력한 변화의 메시지 속에 공천문제 같은 극히 일부 사람들만 관심 있을 이슈에 대해서만 목소리를 높이지, 당의 전반적인 개혁에 대한 비전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5선 국회의원인 주호영 국회의원만이 5.5.5. 플랜이라는 명확한 비전으로 국민의힘을 어떻게 혁신할 것이며, 대선전략을 어떻게 짤 것인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당의 변화와 개혁을 위한 5대 약속, 대선후보들을 위한 5가지 실천 약속, 국민과의 5대 약속으로 다른 후보들에 비해 앞서 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제1야당 당대표로 국민에게 내건 5가지 약속 ◆ 강한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주권이 당당한 나라 ◆ 경영자와 노동자가 함께 잘 사는 나라,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부끄럽지 않는 나라 ◆ 몸이 아프면 치료비 걱정 없이 병원에 갈 수 있는 나라, 집이 가난해도 노후가 걱정없는 행복한 나라 ◆ 일하고 싶으면 일자리가 있는 나라, 모두가 미래의 희망을 꿈 꿀수 있는 나라 ◆ 반칙이 없고 모두가 평등한 나라, 정의와 공정이 상식인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 는 지금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진지한 고민이 담긴 약속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당대표는 스스로를 내세우는 자신만의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닌, 전방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묵묵히 지원 역할을 아끼지 않을 사람, 그리고 어려운 선거 때마다 분위기를 반전시켜 승리를 거듭해온 경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겨본 사람 주호영과 대한민국을 바꿀 사람 윤석열이 함께 손잡고 2022년 정권탈환, 야권통합, 국민승리를 이끌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주호영 의원은 “다음 당 대표의 가장 큰 책무는 야권 통합이다. 야권 대통합은 정권 교체의 절대 조건”이라고 강조한 뒤 “시간 허비 없이 혁신과 통합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저만의 장점이다. 당의 문을 활짝 열고 범야권 통합을 이뤄내겠다”고 부연했다.

당권 예비주자로는 5선 주호영 의원을 비롯해 부산 출신 5선 조경태 의원, 서울 강남출신 초선 김웅 의원, 원외 이준석 전 최고위원, 충청권 출신 4선 홍문표 의원, 경남 출신 3선 조해진 의원, 경남 양산갑 출신 윤영석 의원, 경기 분당출신 초선 김은혜 의원 등 8명(출마선언순)이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4선출신 원외 나경원 전 의원과 초선 윤희숙 의원 등이 조만간 출마를 예고하고 있다.

 

5선 주호영 의원을 비롯해 부산 출신 5선 조경태 의원, 서울 강남출신 초선 김웅 의원, 원외 이준석 전 최고위원, 충청권 출신 4선 홍문표 의원, 경남 출신 3선 조해진 의원, 경남 양산갑 출신 윤영석 의원, 경기 분당출신 초선 김은혜 의원 등 8명(출마선언순)이 공식 출마를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