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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출마 김광림 의원, 청년 실업률 바로 잡겠다. 본문
경북 청년 실업률을 바로 잡겠다는 경북도지사 후보 김광림 의원
경북도지사 후보인 김광림 의원은
청년기본법을 한국당 첫 제출법안으로 선정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분입니다.
김광림 의원은 청년실업 문제에 지속적 관심을 보여 왔고,
당헌당규개정위원장으로 당헌에 ‘미래세대의 주역은 청년’이라는 내용을 적시하는 한편
당 지도부에 청년최고위원 제도를 도입한 사람입니다.
경북도지사 후보 김광림 의원은
“2007년 금융위기 이후 역대 최악의 청년실업률로 청년들 고통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청년 정책과제 수립·실천을 법률로 보장하고 국가·지방정부 핵심 업무로 격상시키겠다.
20대 국회 한국당 1호 법안인 청년기본법이 조속이 통과돼야 한다”고 하여 많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또, 경북도지사 후보 김광림 의원은 청년실업률과 더불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부작용에 따른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납품업체의 최저임금 인상 부담을 유통업체와 나누는 취지의
‘표준계약서 개정’을 추진하는 것은 사실상 상품가격 상승을 정부에서 방임하는 것과 같다”며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 예산안 심사 때도 경북도지사 후보 김광림 의원은
“지구상에서 유례가 없다, 그리스에서도 생각 못한 제도”라고 비판하면서
“2020년에 최저임금 1만 원이 되면 한 해에 드는 예산이 10조 원 가까이 되겠더라.
여야 합의대로 2019년도엔 꼭 3조 원 이내에서,
직접 방식이 아닌 근로장려세제 등 간접적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지켜 달라”고 눈물로 호소해
여당 의원들조차 숙연하게 한 바 있습니다.
이런 김광림 의원인 만큼
그가 경북도지사가 된다면 경북의 청년 실업 문제를 바로 잡고,
경북의 경제를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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