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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마누라로 살아온 여영난의 30 여년전으로 돌아가 다시 해바라기를 그리기 시작했다. '92년 두번째 부부전을 할 당시 화집 표지 작품
동진대성
2020. 9. 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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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마누라로 살아온 여영난의 30 여년전으로 돌아가 다시 해바라기를 그리기 시작했다.
'92년 두번째 부부전을 할 당시 화집 표지 작품이 해바라기를 그릴 만큼 여영난은 꽃들을 찬양 했다.
그리고 바위의 이끼꽃을 그리며 석화작가로 알려져있다.
이번 로스앤젤레스 뉴스타 문화공간 'GALLERY gaia'에서의 전시를 가졌다.
또 한 전시중 한국으로 가 수목원 작가회와 오픈스튜디오를 열기도 한다.
이번에 출품한 해바라기그림전에는 '부귀와 희망'이라는 의미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가졌다.
켐퍼스결의 의도적 번짐으로 추상회화를 활용한 위에 섬세한 주제를 보여 주고 있어 화단의 신선한 바람을 이르키고있다.
여영난은 이 전시에 앞서 라스베가스, 센페드로, 로스앤젤레스에서 3달간 11번의 행사를 다양한 미술기획하며 다른 작가들의 미국진출을 돕기도 했다. -가야갤러리-










독도 마누라로 살아온 여영난의 30 여년전으로 돌아가 다시 해바라기를 그리기 시작했다.
'92년 두번째 부부전을 할 당시 화집 표지 작품이 해바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