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말하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카이스트를 찾아 차 산업혁명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

동진대성 2017. 1. 2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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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한 뒤
'평화와 번영은 우리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서 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고 최규하 전 대통령과 제2연평해전,
천안함 46용사 묘역도 찾아
유족의 근황을 듣고 위로했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아드님은 이렇게 희생했지만 다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된 것입니다."

반 전 총장은 카이스트를 찾아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 등을
강조하며 주관 부처의 부총리급 격상도
언급했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과기처 장관이 부총리급으로 되고 그랬었는데
최근에 보니까 정부의 실장급으로 되고 그건
1급입니다. 차관보 실장급인데, 분명히
격상해야 된다."

반기문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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