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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이주영인가? - 大통합·大혁신·대선승리의 최적임자 -

동진대성 2016. 7. 2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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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이주영인가?
- 大통합·大혁신·대선승리의 최적임자 -

친박도 비박도 없는 새누리당을 만들겠습니다

이주영은 계파에 의존한 정치를 하
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후보
시절 대선기획단장으로 일했고, 박
근혜정부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지만, 계파를 내세운 정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친박이니 비박이
니 하는 논쟁에도 일체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전당대회가 계파간 진흙탕싸움으로 점철되어서는 안 됩니다. 계파
가 아니라 당을 먼저 생각하는 큰 정치를 국민 앞에 보여주고 국민의 사
랑과 신뢰를 회복해야 합니다. 이주영은 계파갈등으로부터 자유롭습니
다. 동시에 대통령 임기 후반부의 당·정·청 소통을 무리없이 이끌어 갈
자격과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책중심 정당으로 혁신하겠습니다

새누리당은 지금 혁신! 혁신! 혁신! 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주영은 2
번이나 집권여당의 정책 사령탑을 역임하고 여의도 연구원장을 지낸
우리 당의 대표적 정책통입니다. 풍부한 정책 콘텐츠를 축적해 온 이주영
이야 말로 국민 앞에 강력하고 혁신적인 정책을 보여 줄 적임자입니다.

이주영은 16년간의 정치 활동 중에 한 번도 비리에 연루되지 않고, 정직
하고 깨끗한 의정 활동을 해왔습니다. 정치인의 사명은 진정성과 깨끗함
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몸으로 보여준 사람입니다. 이주영은 그 어떤 과
감한 혁신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3번째 대선승리의 역사를 쓰겠습니다

이주영은 2007년 대선 당시 정책비전대회-후보검증 청문회의 주역이
었으며, 2012년 대선에서도 대선기획단장을 맡아 소임을 다하고 선거
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지난 대선 때 우리는 모두 한 몸이 되어 박근혜 대통령을 당선시켰습니
다. 친박도 비박도 없었습니다. 그 단합된 힘이야 말로 우리가 승리할 수
있었던 거대한 원동력이었습니다.

이주영은 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하나 된 힘으로 당을 살
려내고 정권재창출의 영광을 재현해야 합니다. 보수진영의 재집권을 위
한 험난한 여정에서 이주영은 선봉에 설 것입니다.

이순신 정신으로 당을 살리겠습니다

우리 당은 지금 분열인가? 통합인가? 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당을 두 동
강 낼지 모를 계파분열의 위기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습니다.
충무공은 바람 앞의 등불처럼 나라가 위태로울 때, 필사즉생(必死則生)의
각오로 임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이순신 장군이 선조 임금께 올린 “신
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라는 상소는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도 후손들의 심금을 울립니다.

지금 우리 당에 필요한 정신은 거대한 결전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이 스
스로 다짐했던 바로 그 마음가짐입니다. 그것은 용기였고 동시에 진심
이었습니다. 국민의 회초리 앞에서 쟁점을 회피하거나 변명을 늘어놓아
서는 안 됩니다. 정직한 혁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겠다는 진정성
이 필요합니다. 이주영은 진심과 용기로 당의 위기를 돌파하고 승리의
역사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