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님 보세요 홍준표님 보세요..!!! 그대께서는 ■ 정녕 왕년의 모래시계 검사가 맞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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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님 보세요..!!! 그대께서는
■ 정녕 왕년의
모래시계 검사가
맞으십니까

지난 19대 大選 때 우리는(梁山市民)
당신의 유세장소에
도시락 싸들고
서울 대구 부산으로 쫓아다니면서
목이 터져라 열정을
다해 응원하였고
當選((당선)을 기대했으나
결국 落選(낙선)의 苦杯(고배)를 들었지만
우리는 한 번도 당신을 원망하거나 헐뜯지 않았소.

그래서 이 나라가
공산화되기 전에
政權交替(정권교체)를 위해
하나같이 발벗고 뛰고 있는데
도대체 왜 이리
변방으로 돌면서
■'꼬시래기 지살 뜯어 먹는
짓을 하고 다니시는지요?'

그대께서는
■ 정녕 왕년의
모래시계 검사가
맞으십니까 ?

당신께서 경선후에 말씀하신
윤석열과의 원팀이라던 것도,
깨끗이 승복 한다던 것도
朝變夕改(조변석개)하고
26년의 정치경력이 무지하게
하루 아침에 약속을 걷어 차버리고 ..

또한 이재명의 대장동
特檢(특검)은 강력하게 주장하지도 않으면서
집요하게 윤석열 후보에게는
■ 특검을 받으라
난리를 치고
■ 대선 끝나면 징역 갈 사람
■ 범죄인이
대통령 후보가 됐다고
떠들고 다니는 것을 보면
■:좌빨들과 한 패가 되어서
■ 파놓은 함정으로 윤석열을
끌어 넣으려고
발버둥 치는 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 抑下心情(억하심정)으로
이러시는지 당신의 속내를 떳떳하게 국민들
앞에 공개하는 것이 사나이답다 하지않겠소.

경선이 끝난 지금까지도
윤석열후보의 바짓가랭이를
가열차게 붙들고
■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물고 늘어지는 것은
背信者(배신자)의
막가파 醜態(추태)이며

■ 왕년의 檢査(검사)
답지 않은
卑劣(비열)한 행위이고
■ 국회의원이 아닌
망나니나 하는 놀음이며
■ 사회주의 사상자들의
끈질긴 패악질과
다를 바가 없는
버러지의
짓거리로 보인다.

이제 더이상
지켜 보기가 역겨우니
지금이라도
■ 小人輩(소인배)같이.
비겁한 言行(언행)은.
삼가하시고
■ 자신을 성찰하고
反芻(반추)하기를
勸勉(권면)합니다.

당신이 정녕 국힘당
의원이 맞는지
의문스러울 만큼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것도 모르고
自當(자당) 윤석열후보
끌어내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은

문재인, 김무성,유승민과 함께 내각제 개헌에 관한 물밑 합의의 작업이 있었다고 보여 지기까지 하는데..

이제 그만
一長春夢(일장춘몽)
에서 깨어나
有口無言(유구무언) 하시라
나중에 流配(유배)
되기 전에~

조용히 남은 여생
부인과 함께
그동안 이루지 못했던
Home Sweet Home 이나 즐기고
野人(야인)으로 돌아가
■ 민초의
통속적 삶에 묻힌 채
■ 洪太公(홍태공)으로
■ 세월이나 낚고 있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오.

당신의 역활은
이준석이 말마따나
분명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부컨데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국민의 희망
국힘당 후보를 계속해서
批評(비평)하고 다니면...

국민들이 당신의
비겁한 언행을
容恕(용서)하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고
覺醒(각성)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