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인물 남문기 대한민국의 미래, 1,000만 명의 미국 진출이 해법이다!
국토는 좁고 인구는 많은 대한민국. 우리가 살 길은 해외로 나가는 것이다. 특히 미국은 임자 없는 기회의 땅이다. 광활한 미국 땅에 1,000만 명의 한국인이 진출한다면 우리도 미국에 한국인 대통령을 만들 수도 있고, 미국 사회를 이끌어가는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의 미래, 1,000만 명의 미국 진출이 해법이다!
한국은 국토가 좁고 인구는 많다. 인구가 많다 보니 모든 분야에서 경쟁이 심하다. 취직하기도 어렵다. 쉽게 말해 살기가 어려워졌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주저앉아 있으라는 말이 아니다. 절대 주저앉아서는 안 된다.
우리 민족은 어느 환경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저력의 민족이다. 평화로운 때보다 환란을 만났을 때 더 능력을 발휘하는 민족이 바로 우리 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세계 어디를 가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자양분이 몸에 배어 있다. 그런 민족이 자그마한 이 나라에서 복닥거리고 살아야 하겠는가? 나라 밖으로 나가야 한다. 나가는 길이 살 길이고 애국하는 길이다.
그렇다면 어디로 나가야 하는가? 이왕이면 미국으로 가라. 미국은 임자가 없는 나라다. 땀 흘려 일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다. 불굴의 정신으로 미국에 도전하라. 그 광활한 땅에 새로운 한민족을 건설하라. 우리 민족이라면 충분히 미국 땅에 한국인 대통령도 만들 수 있고, 미국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고, 미국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 : 남문기
저자 남문기는 1982년 1월 23일, 안정된 직장을 과감하게 떠난 뒤 300달러만 들고 도미(渡美), 우연히 만난 주한 미군 출신의 톰 팔마 사장(CNP 메인테넌스사)의 도움으로 빌딩 청소부가 되었다. 6개월 만에 청소의 달인이 되었고, 4년 뒤 톰 팔마의 CNP를 LA 최고의 청소회사로 성장시켰다. 그 후, 미국 경제의 지휘자는 부동산업이라고 판단, 부동산업으로 방향을 선회하였으며, 1년 만인 1988년에 뉴스타부동산 그룹의 모태인 REALTY WORLD NEW STAR를 출범시켰다. 매해 뉴스타부동산은 폭주 기관차처럼 성장했고, 불과 20년 만에 미국, 캐나다, 한국 등지에 50여 개의 오피스와 8개의 계열사를 창업하고 부동산학교를 운영하며 수천 명의 직원과 수조 원대의 매출 규모를 이룬 한인 최대의 부동산 그룹이 되었다. 300달러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남문기 회장의 성공 신화는 국내에도 널리 알려져, KBS 한민족 리포트 <300불로 이룬 남문기의 아메리칸 드림>, KBS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 대구 MBC <미국 이민, 땅과 꿈의 20년_2부작>, YTN, MBN 등 그 외 다수 라디오 프로그램과 언론매체를 통해 미국 경제와 세계 경제 흐름을 예측하는 ‘지표자’의 역할을 해 왔다. 또한 미국의 각종 대중매체에 성공신화의 모델로 방영되기도 하였다.
약력
현 뉴스타 그룹 및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
제21대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총회장 / 미래은행(남가주) 이사 / 뉴스타부동산학교 이사장 / 월간 뉴스타월드 발행인 / 뉴스타투자그룹 대표 / 뉴스타장학회 회장
100만 명을 대표하는 제28대 LA한인회 회장 / 미주한인부동산중개업협회장 / 재미해병대전우회 회장 / 오렌지카운티 상공회의소 회장 / 미래은행(남가주) 이사장 역임
건국대에서 행정학 학사ㆍ경영학 석사 / 미국 PSU에서 DBA COURSE. ERA LEADERSHIP TEAM AWARDS 수상 / 1996년 소수민족기업협회 한국인 최우수 경영인상 수상 / 서울대, 연세대 경영대학원, 경희대 행정대학원,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등에서 부동산 특강 강사 역임 /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 특강 강사 및 자문위원 / 다수 한국 기업체로부터 미국 부동산 초청 강사 / 전 미주 및 캐나다에 “HOW TO SUCCEED” 40여 회 순회강연
남문기(Chris Moonkey Nam) _ 현 뉴스타 그룹 및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
1982년 1월23일, 안정된 직장을 과감하게 떠난 뒤 300달러만 들고 도미(渡美), 우연히 만난 주한 미군 출신의 톰 파머 사장(CNP 메인테넌스사)의 도움으로 빌딩 청소부가 되었다. 6개월 만에 청소의 달인이 되었고, 4년 뒤 톰 파머의 CNP를 LA 최고의 청소회사로 성장시켰다. 그 후, 미국 경제의 지휘자는 부동산업이라고 판단, 부동산업으로 방향을 선회하였으며, 1년 만인 1988년에 뉴스타부동산 그룹의 모태인 Realty World- New Star를 출범시켰다. 매해 뉴스타부동산은 폭주 기관차처럼 성장했고, 불과 20년 만에 미국, 캐나다, 한국 등지에 50여 개의 오피스와 8개의 계열사를 창업하고 부동산학교를 운영하며 수천 명의 직원과 수조원대의 매출 규모를 이룬 한인 최대의 부동산 그룹이 되었다. 300달러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남문기 회장의 성공 신화는 국내에도 널리 알려져 KBS 한민족 리포트 <300불로 이룬 남문기의 아메리칸 드림>, KBS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 대구 MBC <미국 이민, 땅과 꿈의 20년-2부작>, YTN, MBN 등 그 외 다수 라디오 프로그램과 언론매체를 통해 미국경제와 세계 경제 흐름을 예측하는 ‘지표자’의 역할을 해 왔다. 또한 미국의 각종 대중매체에 성공신화의 모델로 방영되기도 하였다.
건국대에서 행정학학사·경영학석사. 미국 PSU에서 DBA Course. ERA Leadership Team Awards 수상. 1996년 소수민족기업협회 한국인 최우수 경영인상 수상. 서울대·연세대 경영대학원·경희대 행정대학원·건국대 부동산 대학원 등에서 부동산 특강 강사 역임.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 특강 강사 및 자문위원. 다수 한국 기업체들로부터 미국 부동산 초청 강사. 전 미주 및 캐나다에 "How To Succeed” 40여 회 순회강연.
100만 명을 대표하는 제28대 LA 한인회 회장, 미주한인부동산중개업협회장, 재미해병대전우회 회장, 오렌지카운티 상공회의소 회장, 미래은행(남가주) 이사장 역임.
現 뉴스타 그룹회장, 제21대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총회장, 미래은행(남가주) 이사, 뉴스타부동산학교 이사장, 월간 뉴스타월드 발행인, 뉴스타투자그룹 대표, 뉴스타장학회 회장.
저서로는『미국 부동산 투자가이드』(2002), 『잘하겠습니다』(2006).
뉴스타그룹_ www.newstarrealty.com e-mail_ceo@newstarrealt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