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정권교체를 위한 당 대표는 주호영 뿐,윤석열과 함께 정권탈환, 야권통합, 국민승리를 위해 주호영 당대표 승리 합니다.
2022년 정권교체를 위한 당 대표는 주호영 뿐,윤석열과 함께 정권탈환, 야권통합, 국민승리를 위해 주호영 당대표 승리 합니다.
2022년 정권교체를 위한 당 대표는 주호영 뿐
오는 6월 11일 국민의힘의 새로운 당대표가 선출됩니다. 신임 당대표에게는 2022년 3월 대통령 선거, 6월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할 중요한 역할이 주어지게 됩니다. 전쟁으로 비유하자면 후방에서 전쟁을 이끌어갈 최고사령관의 위치죠.
야권發 정권교체의 필승카드로 윤석열을 꼽는 국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대통령 선거라는 전쟁의 전방에서 야권통합후보로 윤석열이 나서게 될 경우, 신임 당대표는 후방에서 이를 최대한 지원해야만 정권탈환이라는 전략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방에서 승승장구하는 장군을 후방에서 시기·질투하거나 내부 갈등 등으로 위기에 빠뜨려 대업을 그르친 사례가 역사적으로도 무궁무진합니다.
금나라에 대항하여 최전선에서 싸웠던 중국 남송의 역사적인 명장 악비의 비극적 최후는 후방에서 이를 지원해야 할 승상 진회의 모함과 질투 때문이었습니다. 제갈량 사후 촉한의 일선에서 싸운 강유도 환관 황호의 전횡과 견제 때문에 북벌에 실패하고 결국 나라의 멸망까지 이어졌습니다.
내년 대통령 선거는 그 어떤 선거보다도 중요한 선거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이 망쳐놓은 대한민국을 되돌리기 위해, 공정과 상식이 조국과 김어준을 이기는 ‘희망’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방에서 싸울 윤석열을 위해 후방을 안정시키고, 내부를 통합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윤석열에게 보낼 최고사령관, 즉 국민의힘 당대표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합니다.
그 역할을 누가 할 수 있을까요? 선거 초반부터 편을 가르고, 상대를 비방하고, 남의 공을 시기하고, 당내 분열을 일으키고, 국민들에게 호감을 얻지 못하고, 지휘경험이 일천한 사람이 과연 이러한 중임을 맡을 수 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주호영은 특임장관, 청와대 정무특보, 정책위의장, 원내대표 등 많은 소임을 맡아왔지만, 욕심을 부리지 않고 통합과 조정의 정치를 해온 통합의 리더입니다. 19대 국회에서는 공무원연금개혁위원장을 맡았을 때는 사상 처음으로 정부와 공무원노조, 학계 전문가 등 모든 관계자가 전부 동의하는 연금개혁을 이루어낸 적도 있습니다. 21대 국회 출범 직후 원내대표로서 미래한국당과의 통합도 원만히 이루어냈습니다.
또한 주호영은 ◆ 2007년 이명박 대통령의 경선 승리와 대선 승리 ◆ 2012년 대선에서 대구시선대위원장 맡아 80-80 이끌어내 선거 승리 공헌 ◆ 2016년 공심위원장의 횡포로 공천탈락했지만 무소속 후보로 당선 ◆ 2020년 김부겸 후보를 이기고 수성구 갑 탈환 ◆ 2021년 4번의 선거 패배 이후 서울,부산 재보궐 선거 승리 등 수많은 승리를 경험했습니다.
이번 당대표는 스스로를 내세우는 자신만의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닌, 전방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묵묵히 지원 역할을 아끼지 않을 사람, 그리고 이기는 선거를 많이 뛰어본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지금과 같은 막중한 상황에서는 충분한 실전 없이 대표직을 수행하기 쉽지 않습니다. 중요한 선거에서 실패했던 경험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어려운 선거 때마다 분위기를 반전시켜 승리를 거듭해온 경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022년 대선승리를 위한 必勝 당대표, 오직 주호영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윤석열과 함께 정권탈환, 야권통합, 국민승리를 위해 주호영 당대표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2022년 정권교체를 위한 당 대표는 주호영 뿐,윤석열과 함께 정권탈환, 야권통합,
국민승리를 위해 주호영 당대표 승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