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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후보 “안동역사(驛舍)를 명품복합공간으로 바꾸겠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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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후보 “안동역사(驛舍)를 명품복합공간으로 바꾸겠다”

동진대성 2018. 5. 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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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테마파크, 역사의 거리, 공연장, 생태공원이 어우러지는        ‘관광명소’로   


 -“철도부지의 활용에 안동 원도심 재창조의 사활이 걸려있다”고     강조



권기창 자유한국당 안동시장후보 “안동역사와 폐철도 부지를 문화와 역사, 자연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권기창 후보가 제시한 안동 철도자원 활용의 키워드는 문화와 역사, 그리고 경제. 안동역사와 철도, 문화의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경제적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복합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안동역사와 폐철도 활용은 중앙선 복선화·직선화·전철화에 따른 것으로 신 도청시대 경북의 중심도시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은 안동의 재도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 또한 매우 높다

  권기창 후보는“철도부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안동의 자부심과 원도심 재창조의 사활이 걸려 있다”고 강조하면서“연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거점, 문화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