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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불교방송 김광림인터뷰 경북도지사 출마 김광림 의원 “경북 경제부활의 신호탄 쏘겠다” 불교방송 김광림인터뷰 경북도지사 출마 김광림 의원 “경북 경제부활의 신호탄 쏘겠다”300만 경북도민들이 함께 해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경북도지사는 김광림 ● 출연 : 김광림 국회의원 [앵커] BBS불교방송 라디오 아침세상은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자를 차례를 만나보고 있는데요. 자유한국당에서는 현재 5명이 경북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져 그 어느 때보다 경선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데요. 네, 김광림 국회의원 전화로 만나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김광림 의원] 네, 김광림 의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네, 어서 오십시오. [앵커]] 의원님, 지난해 말 ..
김광림 의원 "43년간 재정·예산전문가로 활약 기업투자금 20% 경북道가 지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49247 김광림 의원 "43년간 재정·예산전문가로 활약 기업투자금 20% 경북道가 지원" 해외에서 돌아오는 기업들에 법인세 3년간 100% 감면할것 영주-알루미늄, 경주-車부품…권역별 특성에 맞게 균형개발 文정부 실책에 경북 민심 반전…낙동강 전선 지켜야 보수 재건 ◆ 6·13 지방선거 출사표 / ⑨ 경북지사 한국당 경선 후보 김광림 의원 ◆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은 대표적인 '경제통'이다. 경제관료 33년과 정치인 10년까지 40년이 넘는 시간을 국가의 경제정책과 예산을 만들고 감시하는 일을 했다. 경북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김 의원은 ..
경북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 김광림 의원 작년 12월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김광림 의원이 선언을 하였습니다. 김광림 의원은 안동에서 태어나 안동역 첫 열차에 올라 신문을 판 뒤 학업을 이어온 사람입니다. 어려운 가정 살림에도 불구하고 농림고와 교육대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서 주경야독을 해 대학4학년 때 행정고시에 합격을 했습니다. 그 이후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 김광림 의원은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의 길을 시작해 경제부처에서 30여년 근무했고, 국회에 진출해서도 지금까지 10년동안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두 번의 정책위의장을 역임할 만큼 여야간 주요 현안을 비롯해 국정 운영, 예산안 처리, 민생법안 등 다양한 의정활동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왔다는 평을 ..
김광림 ,경북도지사선거출마 그 사람 참 좋은 사람'이라고 할 때 김광림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끝없는 사람김광림이 이 세상에서 배운 단어 중 가장 먼저 떠오르고, 가장 깊이 각인되어 있는 것은 '어머니' 입니다. 김광림은 '아직도 어머니 품속인 것 같다'는 말로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품속의자식이 최고의 효자다.)김광림의 고향사랑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같습니다.김광림 ,경북도지사선거출마 그 사람 참 좋은 사람'이라고 할 때 김광림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실력만으로 승부한 입지전적인 인물김광림은 아부나 아첨, 뇌물, 집안과 학벌 등의 뒷 배경이 아닌 실력으로 재경부와 기획예산처 등에서 요직을 거치며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전형적인 안동양반...
김광림 페이스북 에서 영천 은해사에 은빛서설瑞雪이 내렸습니다. 돈관 주지스님께서 은해사가 은빛 은銀에 바다 해海를 쓰는데 오늘 마침 눈이 와서 은빛 바다를 이루고 있다... 정말 기가 막힌 날 찾아오셨다며 맞아주셨습니다. 돈명 관장스님께서는 은해사 입구의 향나무를 바라보며 모든 지역과 종교에 형평히... 기울어짐 없이 임해달라 말씀하셨습니다. 은해사의 향나무는 원래 세 개의 나무였는데 점점 자라면서 뭉쳐져 지금은 하나의 나무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서로 다르지만 한 마음 되어 같이 살자... 하나가 된 향나무로부터 불편부당不偏不黨의 자세를 배워갑니다. #경북도지사 #김광림 #경북 #영천 #은해사 #돈관스님 #돈명스님 #향나무 #불편부당 #도지사 #자세
경북지사 출마 김광림의 정치이야기 - ‘탄핵과 보수정치 위기’ “경북도민은 박 전 대통령의 잘못은 인정하지만, 탄핵동조하는 사람 좋아하지 않아” “보수의 위기, 철저히 낮은 자세로 나가야”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광림 의원은 “우리 도민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잘못한 것은 분명히 인정한다.하지만, 대통령을 쫓아내는 탄핵에 찬성하고 동조한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저는 탄핵을 분명하게 반대했고, 탄핵 가결 후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책위의장직을 내려놨다. 당을 뛰쳐나가지도 않았다”며 “경북도민들은 탄핵에 찬성한 사람을 도지사로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정치권의 상황에 대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은 지방선거에서 큰 파급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
경북도지사 김광림 출사표,김광림성장배경,김광림경북지사 출사표 김광림은 어려서 할아버지댁과 큰아버지댁, 작은아버지댁, 그리고 우리집 식구들이 한 울타리에서, 20명이 넘는 대가족 생활을 하면서 자랐습니다.... 손수 머리를 깎아 주시면서 아낀 이발료로 통장을 만들어저금해 주시던 할아버지에게서 절약정신을 배웠고 일생동안 저를 붙잡아주는 삶의 기준점이셨던 할아버지께서 항상 강조하신, 타인에 대한 나눔과 배려를평생 잊지않고 마음에 새긴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 할아버지 품을 떠나 저희 가족들만 생활하였습니다... 매일 밤, 어머니의 기도와 재봉틀 소리를 들으며 꿈을 꾸었고고등학교 때까지 이어진, 경제적으로 힘든 생활이었지만, 1등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아니, 놓칠 수 가 없었습니다....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산하 국민소통위원회 대구ㆍ경북본부발대식개최1월 20일 을 개최했습니다. 이석우중앙디지털위원장의 개회사를시작으로 "보수의 심장, 디지털 자유전사들이 뛴다" "자유대한민국의 보루이자 자존심, 대구경북 지방선거 압승"을 주제로 5백여 지역 소통위원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뿜었습니다. 발대식의 사회는 중앙디지털위원회 여성수석부회장이면서 경북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장인 유신애 위원장이 맡아 개회사와 함께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대구권에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이재만 전 최고위원, 김재수 전 농림부장관, 이진훈 수성구청장이, 경북권에서 김광림 의원, 이철우 의원, 박명재 의원등 광역단체장 출마예정 후보들도 대부분 참석해 축사를 통해 국민소통위원들과 '지방선거 승리로 좌파정부 제압과 자유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