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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바른정당 권오을 최고위원 6월6일 현충일 안동 충혼탑 행사에 참석 해마다 현충일엔 여든이 넘은 어머님들이 한평생 하얀 소복을 입고 참석합니다. 월남 다녀온 형님들은 예비군복을 입고 손자 손녀들은 평상복 짙은색으로 모여 가신님들을 추모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안동 충혼탑 행사에 참석한 것이 초등학교 다닐때 였으니 벌써 반백년이 넘었습니다. 이름없이 산화한 호국영령들이 지켜보는 산하. 이제는 우리손으로 갈고 닦아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때입니다. 오늘 하루 먼저 가신 호국 영령님들을 기리면서 조국을 그리고 이시대를 사는 우리와 후손들을 생각하는 하루이길 바라겠습니다. 바른정당 권오을 최고위원 6월6일 현충일 안동 충혼탑 행사에 참석
의성.청송.군위.상주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김진욱 후보 (바른정당) 사무실 개소식이 18일 오후 2시 30분에 있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덕룡 전 국회의원, 권오을 박승호 경상북도당공동위원장, 이한성 전 국회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권오을 위원장은 “정의롭고 옳은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며 “김진욱 후보가 서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고 도민의 아픈 마음을 쓰다듬어 줄 수 있는 후보 ”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바른정당 함께 하면 큰힘 됩니다. 의성.청송.군위.상주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김진욱 후보 (바른정당) 사무실 개소식 김덕룡 전 국회의원, 권오을 박승호 경상북도당공동위원장, 이한성 전 국회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 “서민이 행복하고, 부자가 떳떳한 사회! 모두가 행복한 세상” 권오을 바른정당 경북도당 위원장 I 3선 국회의원 “세상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항상 도전하는, 깨어있는 사람입니다. 개혁정신이 투철한 개혁가예요. 고려 말에 태어났으면 ‘정도전’처럼 살았을 겁니다. 의원시절,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의정활동으로 1등 안한 적이 없습니다. 최고의 국회의원이었습니다. 50대 3선 의원, 한창 잘 나갈 시기에 참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외로 보낸 지난 8년! 더 크게 성장할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부도덕한 정치, 추락하는 경제, 각박해진 서민생활로 더 이상 기댈 곳 없는 사람들에게 그가 바로 희망입니다.” 이 말들은 모두 한사람을 지칭하고 있다. 바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권오을 바른..
바른정당 경북 동부지역(포항·경주)창당 발기인대회가 18일 오후 2시 포항 티파니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발기인대회는 정정화 전 경북일보사장을 임시의장으로 추대해 창당 발기인 대회 및 박승호·권오을 경북도당 창당준비 공동위원장을 추인했다. 이 자리에는 박승호·권오을 공동위원장과 정종복(전 국회의원)·박병훈(전 경북도의원)경주지역 공동위원장, 이창균·모성은 전 포항시장 후보, 한승훈·이진수·임영숙 전 포항시의원 등과 발기인 등 560여 명이 참석, 바른정당 창당에 뜻을 모았다. 박승호 공동위원장은 “보수의 성지인 대구·경북이 앞장 서지 않는다면 다음 정권은 진보좌파에 넘겨줄 수 밖에 없다”며 “바른정당은 새로운 보수의 가치를 재창출하고,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도 ‘저분이 우리의 대통령’이라고 자랑할 ..
권오을이 꿈꾸는 세상 ◐ 시골 촌놈, 서민 가장 권오을의 54년 인생이야기 ◐ 바른 생각, 소신 정치 권오을의 20년 정치이야기 ◐ 3선 의원으로 국회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중견정치인이 스스로를 꺼벙이로 부른 사연은? ■ 책 소개 ‘꺼벙이의 꿈’에는 54세의 인간 권오을, 20년 경력의 정치인 권오을의 삶과 정치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그는 정치인으로서 1991년 34세 경북도의원, 1996년 39세에 15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내리 3선을 지내고 현재 국회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경력에서 말해주듯 일반인에게 조금 어렵고 부담스러운 대상일 수 있다. 어쩌면 20년 경력의 정치인으로서 당연히 겪는 외로움일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 그는 스스로를 꺼벙이라 칭하며 ‘인간 권오을’을 말하고 있다. 도시적인 ..
'권오을'을 말한다 '권오을'을 말한다 Ⅳ 지역대표사업 12년간 야당 국회의원이었지만, 누구보다도 많은 의정활동, 지역사업을 했습니다. 단지 홍보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1. 경북도청 안동 유치로 안동도청시대 개막. - 1991년 경북 도의회에 청원 제1호로 경북 북부권 도청이전안을 제출, 도청이전문제 이슈화. 1995년 도의회 도청이전지 용역결과 안동 1위 발표. - 1996년 15대 국회 진입 후, 끊임없이 도청이전 주장. - 2006년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시, 경북도지사 후보들에게 도청이전을 선거공약화 시킴. - 2007년 예천군수 설득 후, 안동․예천 공동으로 도청유치 신청서 제출. - 2007년 도의회 도청이전특위 운영위원, 평가위원들에게 안동․예천 입지 타당성 홍보 및 설득. - 200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