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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김형동 35%·김의승 18%·김명호 13%…안동·예천 '현역 우세'한동훈 평가에 72.4% '긍정적'·19% '부정적'뉴스1 의뢰로 20~22일
김형동 35%·김의승 18%·김명호 13%…안동·예천 '현역 우세'한동훈 평가에 72.4% '긍정적'·19% '부정적' 뉴스1 의뢰로 20~22일 유권자 705명 조사 국민의힘 후보가 난립한 경북 안동·예천 지역구에서 현역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뉴스1 대구경북본부가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20~22일 3일간 만 18세 이상 안동시·예천군 남녀 705명을 대상으로 22대 총선과 관련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현역인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49)이 35.2%로 가장 앞섰다. 김의승 예비후보(58·국민의힘·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18.1%, 김명호 예비후보(64·국민의힘·전 경북도의원) 13.1%, 권용수 예비후보(55·국민의힘·20대 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10%, 안형진 예비후보(43·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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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7.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