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지사 출마 후보 김광림, 세명대학교 총장 시절 '취업률 전국 1위' 신화 그 이야기

경북도지사 출마 후보 김광림,

세명대학교 총장시절 취업률 1위 신화 주인공

경북도지사 출마 후보 김광림

 

기획재정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제부처에서 30여년 근무한 경제행정 전문가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 기획예산처 재정기획국장, 특허청장, 재정경제부차관,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인물로 대학교 총장을 시절 '취업률 1위 대학' 경험도 가지고 있는 사람!!! 경북도지사 출마 후보 김광림입니다. 의정활동 10년간 6번의 예산결산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08년 3조원 수준에 머물렀던 경상북도 국비예산을 10조원까지 끌어올리는데 많은 기여를 한 경북도지사 출마 후보 김광림

 

'경북도지사 출마 후보 김광림'

2018년 경북 경제부활 원년으로 삼겠다고 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어요!

이런 경북도지사 출마 후보 김광림 의원이 세명대학교 총장 시절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달성 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세명대학교는 세상을 밝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건학이념(爲世光明)으로 사회와 기업에서

미드필더 역할을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대학교에요! 이런 세명대학교가

경북도지사 후보 김광림 의원이 총장인 시절!!!!

전국 1위 93%의 취업률을 달성했었습니다.

그것도 2007년 졸업생 수 1,000명 이상 대학 가운데 1위를 한 거죠.

취업난이 심각하고, 청년실업률이 큰 폭으로 늘어가는 시기에,

93%취업률은 정말 어마무시한 수치죠.

 

어떻게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김광림 의원은 세명대학교 취업률 1위를 달성 할 수 있었던 걸까요?

바로 김광림 의원의 강력한 추진력과 실용주의로 인해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김광림 의원 총장 시절, 당시 완성시킨 저널리즘 스쿨 

60명 한도인 이 강좌에 300명 가까운 학생이 몰리고, ‘언론고시’를 준비하는 서울지역 학생들까지 청강하러 오는 것을 보고 저널리즘 스쿨을 추진해도 되겠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북도지사 후보 김광림 의원은 한가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됩니다. 바로 재경부 공보관 시절 지켜본 능력 있는 언론인들이 기존 언론학과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이 버무려지면서 저널리즘 스쿨 설립의 시동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이 때 세명대학교 총장이던 김광림 의원은 최고의 교수진을 영입하기 위해 ‘해결사’ 역할을 자처했다고 하죠. 이처럼 적극적인 행보로 인해 세명대학교는 취업률 1위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경북도지사 후보로 출마하는 김광림 의원이 강력한 추진력과 실용주의로 세명대학교 취업률 1위를

만들었던 것처럼 경북의 청년 일자리 확실히 해결할 것이라 기대됩니다!!

 

믿고 맡기는 경제도지사 김.광.림!!!

<김광림 공식 홈페이지> http://www.i333.co.kr

<김광림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glkim333

<김광림 유튜브> https://goo.gl/q7iRb7

<김광림 트위터> http://twitter.com/glkim333

<김광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im_gwang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