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김영선을 사랑하는 사람들 ,경남에 대한 비젼과 대안을 가진 김영선의 생각에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본문
728x90
반응형
김영선을 사랑하는 사람들...
안녕하십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경남은 지금 너무 어렵습니다. 앞으로의 10년간 뭘 먹고 살아야 할지도 고민스러운 날들입니다.
그래서 우린 경남에 대한 비젼과 대안을 가진 김영선의 생각에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김영선 의원과의 몇 번의 만남과 대화속엔 분명 경남의 큰 그림이 있었고 그걸 실천해 낼 의지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경남, 경남엔 없던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갔음 합니다.
따라서 미래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나가는 방이 되었음 합니다. 막연한 정치 이야기나 지지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로 말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등
그 중심엔 이걸 실천해주고 실현해주는 김영선 의원이 있다는 점만 염두 해주시면 됩니다.
오늘의 이야기 하나 해볼까요?
대한민국은 불과 50년 전 상업사회도 아닌 농경사회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서양보다 200년 늦은 미개문화를 지닌 건 사실입니다
전쟁이 끝나고 난후 대략 20년 후 부터 본격적인 고용사회가 시작됩니다. 대한민국이 삼시 세끼를 제대로 먹 은지 불과 몇년이 안 됩니다. 젊은이들은 정말 몰라요.ㅠㅠ
미국의 경우 1900년대에 본격적인 고용사회가 시작되었죠.
그럼 그 전의 세상은???
누군가에게서 일을 하고 보수를 받는다??? 이건 상상도 못할 일이였습니다. 특히나 고정적인 임금은 말입니다
농장에서 일하는 머슴정도가 대부분 이였습니다. 특이한 기술을 가진자 들도 고정적 수입이란건 상상하기 힘든 세상 이였습니다.
의사 회계사 법조인 상인 농인 즉 고용되지 않은 형태로의 삶이였습니다.
자영업사회를 넘어선 뭔가가 전 인류를 상대하기 전에 말입니다.
그 뭔가는 바로 자동차의 등장입니다. 특히나 대량 생산화된 자동차. 시간연구 및 동적패턴을 통한 일의 효율성과 결합된 자동차의 생산은 전 인류의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최초 차량 한대 만드는 시간이 10시간. 컨베이어 벨트와 작업자의 세분화로 10초에 한대가 만들어지는 혁신적인 사건..바로 포드입니다. .
자동차의 대량생산이 인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냐구요???
차는 석유로 갑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부자 록펠러..스탠더드.오일사를 설립합니다.
차는 철강산업을 최고조로 만듭니다. 카네기가의 철강사 설립으로 철강왕등극.아에 따른 금융업 발전. 자동차내 부품 이만가지의 공장설립. 차량내 라디오 및 각종 편의장치 시설의 발전.이후 미국인구는 대략 5천만명이 늘었습니다.당시.7천만에서 1억2천만이라는 ^^
잘살면 인구 감소 걱정할 필요가 없다. ^^ 고용사회가 불러온 인구증가입니다.
하지만 지금 고용사회가 서서히 붕괴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으로 부터 말입니다. 인구 감소도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경남도 마찬가지 입니다.
경남만 대한민국에서 따로 보면 싱가포르 보다 잘 삽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아니겠죠.
고용사회의 붕괴에 따른 앞으로의 10년. 경남은 대안이 있습니까?
조선 , 금융 , 건설 , 자동차등 고용하던 시대는 막을 내릴겁니다.
공무원만 증가 시키는 뭉디 문재인의 정책은 시대를 엮행하는 짓이죠.
그럼 경남은???? 대안은?????
김영선 의원의 경남의 비젼과 대안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걸 이제부터 하나하나 풀어나가도 함께 노력할겁니다
하루하루 발전과 대안이 있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경남은 지금 너무 어렵습니다. 앞으로의 10년간 뭘 먹고 살아야 할지도 고민스러운 날들입니다.
그래서 우린 경남에 대한 비젼과 대안을 가진 김영선의 생각에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김영선 의원과의 몇 번의 만남과 대화속엔 분명 경남의 큰 그림이 있었고 그걸 실천해 낼 의지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경남, 경남엔 없던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갔음 합니다.
따라서 미래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나가는 방이 되었음 합니다. 막연한 정치 이야기나 지지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로 말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등
그 중심엔 이걸 실천해주고 실현해주는 김영선 의원이 있다는 점만 염두 해주시면 됩니다.
오늘의 이야기 하나 해볼까요?
대한민국은 불과 50년 전 상업사회도 아닌 농경사회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서양보다 200년 늦은 미개문화를 지닌 건 사실입니다
전쟁이 끝나고 난후 대략 20년 후 부터 본격적인 고용사회가 시작됩니다. 대한민국이 삼시 세끼를 제대로 먹 은지 불과 몇년이 안 됩니다. 젊은이들은 정말 몰라요.ㅠㅠ
미국의 경우 1900년대에 본격적인 고용사회가 시작되었죠.
그럼 그 전의 세상은???
누군가에게서 일을 하고 보수를 받는다??? 이건 상상도 못할 일이였습니다. 특히나 고정적인 임금은 말입니다
농장에서 일하는 머슴정도가 대부분 이였습니다. 특이한 기술을 가진자 들도 고정적 수입이란건 상상하기 힘든 세상 이였습니다.
의사 회계사 법조인 상인 농인 즉 고용되지 않은 형태로의 삶이였습니다.
자영업사회를 넘어선 뭔가가 전 인류를 상대하기 전에 말입니다.
그 뭔가는 바로 자동차의 등장입니다. 특히나 대량 생산화된 자동차. 시간연구 및 동적패턴을 통한 일의 효율성과 결합된 자동차의 생산은 전 인류의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최초 차량 한대 만드는 시간이 10시간. 컨베이어 벨트와 작업자의 세분화로 10초에 한대가 만들어지는 혁신적인 사건..바로 포드입니다. .
자동차의 대량생산이 인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냐구요???
차는 석유로 갑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부자 록펠러..스탠더드.오일사를 설립합니다.
차는 철강산업을 최고조로 만듭니다. 카네기가의 철강사 설립으로 철강왕등극.아에 따른 금융업 발전. 자동차내 부품 이만가지의 공장설립. 차량내 라디오 및 각종 편의장치 시설의 발전.이후 미국인구는 대략 5천만명이 늘었습니다.당시.7천만에서 1억2천만이라는 ^^
잘살면 인구 감소 걱정할 필요가 없다. ^^ 고용사회가 불러온 인구증가입니다.
하지만 지금 고용사회가 서서히 붕괴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으로 부터 말입니다. 인구 감소도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경남도 마찬가지 입니다.
경남만 대한민국에서 따로 보면 싱가포르 보다 잘 삽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아니겠죠.
고용사회의 붕괴에 따른 앞으로의 10년. 경남은 대안이 있습니까?
조선 , 금융 , 건설 , 자동차등 고용하던 시대는 막을 내릴겁니다.
공무원만 증가 시키는 뭉디 문재인의 정책은 시대를 엮행하는 짓이죠.
그럼 경남은???? 대안은?????
김영선 의원의 경남의 비젼과 대안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걸 이제부터 하나하나 풀어나가도 함께 노력할겁니다
하루하루 발전과 대안이 있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