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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여기에 본인의 업적으로 다음과 같은 6개를 제시한다. 1. 신천지 시설 강제 폐쇄 2. 계곡 불법시설 철거 3. 공공배달앱 출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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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여기에 본인의 업적으로 다음과 같은 6개를 제시한다. 1. 신천지 시설 강제 폐쇄 2. 계곡 불법시설 철거 3. 공공배달앱 출시

동진대성 2022. 2. 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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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허구의 신화 마지막: 이재명의 업적, 이재명이 했다는 것은 다 가짜다>

아래 사진은 이재명의 공식 선거운동 공보물이다.




이재명은 여기에 본인의 업적으로 다음과 같은 6개를 제시한다.
1. 신천지 시설 강제 폐쇄
2. 계곡 불법시설 철거
3. 공공배달앱 출시
4. 청년기본소득 실시
5.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6. 무상 교복 제공

나는 아래의 포스팅에서 '이재명 연구회'가 쓴 <이재명, 허구의 신화>를 자세히 소개 했다. 위에 이재명이 본인이 "했다"라고 주장하는 업적 대부분이 아래와 같이 허구임을 밝혔다.

<이재명, 허구의 신화 12: 신천지 급습 쑈쑈쑈>, <이재명, 허구의 신화 11: 남의 것을 훔쳐 본인의 치적으로 만드는 힘, 계곡정비 외>, <이재명, 허구의 신화 10: 경기도 배달특급>, <이재명, 허구의 신화 5: 이재명의 화수분이자 독약, 기본소득>, <이재명, 허구의 신화 3: 성남의료원으로 광 팔면서 용인정신병원은 폐업하는 이재명의 공공의료 신화>, <이재명, 허구의 신화 4: 이재명표 무상복지의 허구>

이재명이 앞으로 "한다"는 일을 주목하라.

311만호 주택공급은 이미 <이재명, 허구의 신화 7: 기본주택이라는 망상>에서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300만개의 일자리, 수출 1조 달러, 국민소득 5만 달러, 주가지수 5천 포인트, 기본소득-기본대출-기본저축도 다 헛소리다. 왜냐?

불공정 불평등을 타파한다는 본인과 부인이 지난 11년간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측근들과 벌인 짓들을 보면 본인의 이익을 위해 공공의 자원을 약탈해 가장 불공정하고 가장 불평등하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했다"는 업적은 대개가 남의 것을 가로채거나, 기존 정책의 포장지를 갈아 엄청난 언론플레이와 SNS활동을 기반으로 쑈를 해 온 것에 불과하다. 굳이 따지자면 잔돈푼을 넓게 뿌리는 게 특징인데.... 그게 무슨 정책이란 말인가. 이런 사람이 위기에 강한 준비된 경제 대통령이라고 할 것 같으면 삶은 소대가리가 웃는다고 본다.

이재명의 도덕성이야 이미 전세계 지도자 중 최하위를 예고하고 있다. 현존하는 후진국에서 김정은 정도를 빼고는 이재명보다 도덕성이 더 나쁜 사람은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그래도 이재명이 일을 잘하기 때문에 뽑아야 한다는 것인데, 내가 분명히 말씀 드린다. 이재명의 업적, 능력은 허구다. 신화이자 미신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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