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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회장 "재외동포들이 애국심과 책임감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동포로서 자긍심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진대성 2016. 8. 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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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회장 "재외동포들이 애국심과 책임감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동포로서 자긍심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을 마친 재외국민은 158,135명으로 재외선거권자 198만 여명의 8%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124,424명) 대비 27.1%가 증가했다고 잠정 집계 결과를 밝혔다.

재외선거는 2007년 재외국민의 참정권 제한이 헌법불합치로 결정의 결과이지만, 헌재의 결정을 이끌어 내기까지 해외동포 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고,  당시 LA한인회를 이끌었던 남문기회장의 역할이 컸다는 것이 동포 사회의 평가이다.

남 회장은 뉴스파인더와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은 우리의 마음의 고향이며 영혼의 안식처로  재외 한국인은 어디에 살아도 국민의 권리인 참정권에 애국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최근 인터넷 신고·신청,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제 도입 등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신고·신청자 수가 획기적으로 증가하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남문기 회장은 "중앙선관위에서 밝힌데로  재외선거관 파견 인력 축소(55명→20명) 등에 따른 홍보 부족, 투표소 원거리 위치 등 문제가 있지만, 장기적으로 재외동포들에 대한 제도적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재외동포들이 애국심과 책임감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동포로서 자긍심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정부 차원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할 사안들에 대해 제안했다.  

 

   
남문기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의장

첫째,  해외 운전 면허증을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관련 법규를 조금만 손질하면 재외동포들의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이다. 인천공항에서 동포들이 현지 운전면허증을 제출하고 간단한 테스트를 거쳐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그 대신 테스트 비용을 받아 개인 보험에 가입하는 방안을 고려해 봄직하다.

 

둘째,  재외동포 경노 대우와 재외동포 국가 유공자들에 대해서 차별을 하면 안된다. 국내인과 현저한 차별로 재외동포들의 사기를 꺾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국내인과 재외동포를 하나로 묶어 한국인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시대정신에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셋째, 해외동포청을 설립해야 한다. 법적인 문제를 떠나 해외 한인들에 대한 인적 자산으로서의 중요성을 반영하고 활용하는 정책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넷째, 재외국민용 주민등록증 시행과 같이 적용되는 시민권자의 거소증을 매2년마다 갱신에서 10년으로 늘려 주어야 한다. 여권도 10년이지 않는가? 아버지·어머니의 나라에서 여러 가지를 배울 수도 있고 가진 재능으로 일을  통하여 교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바탕이 다져질 것이다.

다섯째, 현지인 고용확대를 실시해야 한다.  각 총영사나 부 총영사 그리고 대민봉사 영사, 문화원장, 교육관계 영사 등  문호를 개방한다면 업무 효율성이나 재외동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여섯째, 해외 동포 단체를 한국 정부 차원에서 육성해야 한다. 해외의 750만 동포는 한국인의 15%에 달하는 인구이며 국내총생산 (GDP)의 25%에 해당하는 경제력을 가지고 있어 위상이 매우 중요하다.

끝으로 "해외동포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큰역할이 가능하다고 통계자료에서 본 적이 있다" 며, "중요한 인적 자산을 활용하기 위해선 정부 부처의 인식의 전환이 중요한 만큼, 변해야 한다" 강조했다.

 

남문기회장 "재외동포들이 애국심과 책임감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동포로서 자긍심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문기회장 "재외동포들이 애국심과 책임감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동포로서 자긍심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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