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895)
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그동안 일체의 인터뷰를 하지 않고 묵언해 왔으나, 역사가 왜곡되고 있어 처음 인터뷰를 했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9년 1월자 이며, 6편까지 계획 돼 있습니다. ★ 월간조선 인터뷰: 김무성의 '박근혜 탄핵' 이후 최초 격정 토로 ① "나는 박근혜를 '동지'로 여겼지만, 박근혜는 나를 '신하'로 생각했다!" https://goo.gl/3BacGW ② "박근혜는 당권 잡고 날 죽였지만, 나는 박근혜의 대선 승리와 '4대 개혁' 성공 위해 총대 멨다!" https://goo.gl/GZ5NLb ③ "모든 비극은 '공천 파동'에서부터 시작됐다... 나는 국민에게 공천권 돌려주는 '정의' 지키려다 '제왕적 권력'에게 졌다!" https://goo.gl/dq1GK9 ④ "친박 핵심들은 '박근혜 하..

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후보가 당선됨으로서 민주당의 주축세력인 586세력의 거취가 어찌될 것인가 관심을 두게 된다. 혹자들은 선거의 패배와 함께 586세력이 몰락할 것이라 하는데 이는 그들의 속성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이들이 정치권에 발을 들인것은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부터이다 이들은 김대중과 노무현정부 10년동안 꾸준히 세력을 키워왔으며 정치권뿐만 아니라 사회전반 곳곳에 뿌리를 내려 이제는 그들이 기득권세력이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이들은 지난날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조직적으로 정부의 정책에 꾸준히 저항하며 여론을 왜곡시켜 지지율을 낮추는 전략으로 끝내는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탄핵 시킴으로 그들의 존재를 과시했다. 17대 대선에서 당시 이명박과 정동영의 득표율은 48.7%:..

◇ 나라를 구한 세사람의 의인◇ 하마트면 중국의 속국이 될 뻔 했도다. 자칫하면 베네수엘라 같이 온 국민이 쓰레기통을 뒤질 뻔 했도다. 이해찬 말대로 좌파정권이 20년 집권연장을 한다면 그렇게 되고도 남으리라. 그러나 국운이 다하지 않았는지 차례로 등장한 "세분"의 義人 덕에 대한민국이 소생하게 되었으니 어찌 감사의 글을 올리지 않을 수 있으리오.. ◇ 첫번째 의인은 조국 ; 그대는 법무부수장으로 있으면서 낮에 출근해서는 정의를 떠들고 집에 와서는 표창장을 위조하여 딸을 의전원에 보냈으니 가히 내로남불의 압권을 이루었다. 이에 국민들이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꿈에서 깨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공정을 중시하는 20대 젊은이 들이 허탈감을 느끼고 각성이 시작되었다. ◇ 두번째 의인 추미애; 그대는 여성특유의 독..

경남 농축산 발전 연합회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 개최.. “지속가능한 농업 등 후보 공약 동감” 경남 농축산 발전 연합회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 개최.. “지속가능한 농업 등 후보 공약 동감” 경남 농축산 발전 연합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농업 경영인 및 여성 농업인, 축산인 등 농축산 종사자 및 관계자가 참석해 윤석열 후보의 축산 공약을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윤석열 후보가 내세운 지속가능한 농업, 농업근로자 처우 개선 등을 강조하며 현 농축산 업계의 농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과 함께 기본적인 삶의 보장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현재 대한민국은 현 정권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사상이 왜곡됐으며..

내가 5~10%라고 얘기하는 건 선거가 생물이라 선거밥 먹는 사람으로서 조심스럽기 때문이다. 최소 5%에서 최고 10% 이상도 벌어질 수 있다. 10%까지 보았는데 확진자 투표 부실이 만든 변수, 그리고 어제 뉴스타파가 터트린 김만배 녹취록 변수로 인해 좀 더 상승될 수 있겠다 싶다. * 선거 내내 얘기했지만 심판선거에서 네거티브는 독이다. 심판을 해야하는데 심판을 못하는 요소가 생기면 심판 여론은 더욱 더 결집한다. 작년 서울부산 보궐선거에서도 네거티브하지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시종일관 네거티브하다가 역대급 표차이로 두 곳 다 국민힘이 이겼다. * 이재명 캠프는 처음부터 '초보 정치인'의 불안함을 집중 공략하고 비록 거짓이지만 꾸며서라도 이재명의 능력을 주구장창 부각시켰어야 했다. 그런데 쥴리, 무속..

D-4 「오늘의 핫 이슈(3.5, 오전)」 1. 윤석열 후보, “나라 제대로 만들겠다. 여러분 가슴 뻥 뚫리게 만들어 드리겠다” - https://bit.ly/3IM0Iv5 2. "우째 왔냐" 울진 할머니 묻자…윤석열 후보, "헬기라도 타고 와야죠" - https://bit.ly/3q0iFif 3. 이종찬·김승규 등 前국정원맨 1000명 '尹지지 시국선언' - https://bit.ly/35zVUKJ 4. 국민의힘, “사전투표율 높으면 압도적으로 이긴다는 ‘승리의 법칙’, 지난 4·7 재보선 때 이미 증명” - https://bit.ly/3MlZngB 5. “따지러 갔는데 사탕·커피 주더라…” 문파의 野 부산시당 방문 후기 - https://bit.ly/3CmKqX1 ※ 오늘은 사전투표 하는날! - 기호..

금일 오전 윤석열 후보도 사전투표를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사전투표와 관련된 많은 괴담과 불신이 사라지기 바랍니다. 사전투표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로 사전투표 용지에만 사퇴표시가 나옵니다! 본투표에는 사퇴표시가 나오지않아 무효표가 나올 수 있으니 정권교체를 위한 소중한 한 표를 사전투표를 통해 행사해주세요! 미션 1 ▶️ "응원릴레이를 지인에게 전달하기"를 눌러 카카오톡으로 많이 전달해 주세요!! 미션 2 ▶️ "응원메시지"가 추가 되었습니다. 많은 응원메시지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후보도 사전투표를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사전투표와 관련된 많은 괴담과 불신이 사라지기 바랍니다. 윤석열 후보도 사전투표를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사전투표와 관련된 많은 괴담과 불신이 사라지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3일 나타났다. 국민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지난 28일부터 1일까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후보는 44.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37.9%로 조사됐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6.3%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다만,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 를 0.1%포인트 간신히 넘긴 수치다. 이번 격차는 2.1%포인트였던 국민일보의 직전 여론조사(2월 3~4일 실시)에 비해 더 벌어졌다. 직전 여론조사와 비교할 때, 윤석열 후보는 7.0%포인트(37.2%→44.2%), 이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