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남문기가 올리는 감사의 글입니다. 이윤구선배님, 신원택회장님 집 길 잘찾아가시고요. 신철수수석님 보살핌에 감사하고요. 조규자여성수석님 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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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가 올리는 감사의 글입니다. 이윤구선배님, 신원택회장님 집 길 잘찾아가시고요. 신철수수석님 보살핌에 감사하고요. 조규자여성수석님 등

동진대성 2020. 1. 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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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가 올리는 감사의 글입니다.

이윤구선배님, 신원택회장님 집 길 잘찾아가시고요.
신철수수석님 보살핌에 감사하고요.
조규자여성수석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영희회장님 미국가면 자주뵙고요. 박학수회장님도요.



폴송총괄수석님 장대현 사무총장님과 수고했습니다.

서정일 이사장님 눈때문에 못오셨지만 감사드리고 눈 때문에 걱정이지요? 겨울이면 항상 그렇더라고요.
한번은 시카고에서 뉴욕을 가는데 공항에서 기다리는 중에 취소 되어서 다음날 뉴욕에 10시에 약속이 있었거든요. 자동차 렌트를 해서 뉴욕으로 간 적이 있지요. 오후 7시에 출발해서 오정 10시쯤 도착한것 같아요. 다행히 직원들 3명을 데리고 있어서 그네들이 운전을 했지만 ..14시간 운전해서 간적이 있었답니다. LA로 우리 시카고 뉴스타 노정수지사장 처럼 이사 오시고요.

김일진회장님 고맙습니다. 자주 보다 보면 참 좋은 분들이 많답니다.
김희철회장님도 고맙고요.
특히 해병들, 변재성선배님 강남중해병님, 김도수해병님, 설증혁해병님, 이강일해병님들 참석해주셔서 자랑스럽고요. 해병대는 100% 참여입니다.

프로리다 서민호연합회장님과 이종주회장님의 사진 모습이 올해 최고의 사진입니다. 따지면 뭐합니까? 이해하고 사랑하고 살면 최고지요. 누굴 미워하지말고 감사하며 살아야지요. 그래도 같이 승선하였으니 얼마나 좋아요. 변호사님 고맙습니다. 이종주 후배님 사랑합니다.

미주총연 문제는 끝까지 갑니다.
그게 정의니까요.
뉴욕의 김민선회장 정도는 되어야지요.
이미 판례도 있는데 폐소하면 망아가 되지요.
이길 때 까지 아니 정의가 바로 설때까지 갈 예정입니다.

협회 이름은 상대하지 마시고
이렇든 저렇든 먹고 살라 하시고요. 잘먹고 잘사는 것이 주위나 가족을 위해 최고랍니다. 남의 돈 빌려서 갚지 않으면 인생 왜 삽니까? 남한테 그걸하느니 총연 신경안쓰고 어디가서 밤청소라도 해서 돈벌겠다는 건 제 생각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지도자에 가장 필요한 덕목이 겸손 같습니다. 겸손하지 않으면 직원들도 다 도망가고 주위 사람도 다 없어짐을 배우면 될텐데...... 어자피 영원히 안 볼 사람들은 개의치 마시기 바랍니다. 제명도 없고 징계도 없지만 부르지 않으면 됩니다. 우리 회는 "사람같은 사람만 부르면 됩니다. 몇번 만나보고 인간같지 않으면 부르지 마시고 우리 300명이면 잘 먹고 잘살고 권익신장 충분히 할수있고 해외동포 후손들을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눈치보고 나오지 않는 분들, 연로하셔서 나오지 않는 분들, 총연에 실망해서 나오지 않는분들, 200불이 아까와서 나오지 않는 분들 이젠 다 용서하고 이해하고 넘어 가셨으면 합니다.

같이 있으니 좋지요?
미덥지요?
가족같지요?
원래 싸우면서 결속이 된답니다.
연어속에 가무치같은 역할이 되기도 하지요.

조경구회장님 사진 봤어요.
고마와요.
그리고 택사스 공화국 회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연합회장이 리더쉽이 있으면 원래 고생합니다. 하지만 성장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승원회장님, 강경준회장님, 정명훈 회장님, 니콜오회장님, 이희경회장님, 김동수회장님, 윤정배 회장님 최광규회장님, 김송원회장님,김광훈회장님, 심인수회장님, 신창하회장님, 박윤주회장님, 강수지부동산님, 이회자회장님 유재송회장님, 고생하시고 수고 하셨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대학교 선후배님들 감사드립니다.
저 때문에 참석해 주셔서요.
고맙습니다.

뉴스타인들도 감사드리고요.
폴송 총괄수석, 케롤리, 로즈김회장님들 고맙고
스테파노회장님 최태호회장님 김석환회장님 제니곽회장님
다음에는 꼭 참석해 주시고요,

박서경회장님 고맙습니다.
최성복회장님과 같이 항상같이 함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것도 감사드립니다.
지난 23대 때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사람의 인연이라지만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요.

그리고 형님, 누님 그리고 아우님들 고맙고요.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삽니다.
그리고 칭구야. 고맙다.
그래도 니가 나와주니 빛이나고 말은 안해도 든든하단다.
고맙다. 살아가면서 신세 갚을께.
해당자분들,
누군지 아시지요?

또하나 한원섭회장님과 조기승회장님 수잔리회장님
시애틀에서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대도시 출신 전현직 회장님들이
자만인지 건방인지 아니면 무시하는지 싸워서 싫은지?
우쨌거나 집에 있으면 그 재능 다 썪거든요?

저는 LA한인회장 출신이고 6개월 선거해서 따 온 당상관이었고 미주총회장도 미전역 30여개 도시를 비서들과 같이 돌아 다니면서 선거로 정식으로 붙어서 얻은 자리였으며 그 당시 미국 한국 카나다등 뉴스타가 2.300명 이었고 ...저는 학교도 다 다녔고 대학때 법대 학생회장을 하였고 은행에서 노조도 만들어 본 적도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왔고 배운 재능과 경험이 아까와서 LA한인회장 2008년에 마치고 2009년에 총회장에 출마했고 당선이 되었답니다. (여기에는 박헌일회장님의 충고와 도움이 컸지요. 그때는 뉴스타 덴버였지요)그러니 대도시 출신 전현직 한인회장님들이 "나 대도시 출신인데" 하지 마시고 나와서 우리 같이 함께 봉사하고 그 재능 살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 총회장 출신인데..." 그러면 뭐하겠습니까? 그것 남들이 보면 별것 아니거든요. 총회장 누가 시켰습니까? 전현직회장들이 시켜 주었거든요. 고맙지 않아요? 저는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참여하셔서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아프고 죽으면 헛 일이고 움직일 때 경험을 전수하고 가지고 있는 지인들 인맥을 이용해 주시고 그래야 후배들이 배우지요. 또한 돌아가신 후 조화라도 받으시려면 나오셔서 가르키고 같이 가야지요. 그것이 아마 아름다운 삶일 것 같습니다.

최계은장로님, 최병일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이석찬연합회장님 수고 하셨고요.
곽제니회장이 오지 않아서 섭섭하기는 했지만요.
스테파노김회장도 오지 않았고 김석환 회장님도
오시지 않으셨네요.
데이빗곽회장님 고맙습니다.

이인주회장님 항상 고맙고요.
염인숙회장님도요.
박헌일 아우님 고맙고 감사해요. 최고입니다.
오마영회장님도요.
이동섭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회의 진행법은 밖에서 가르키시고요.
고맙습니다.
살아서 미국가서 이회장님과 골프 한번 치고 싶어요.

이한성회장님 아틀란타 여성회의 에서 뵙고 인연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김진흥 회장님도요. 군위보다 더 좋습니다.
그때 밀워키 이희성회장님 문병, 방문 갔는것도 추억이고요.
이래서 더 친해지고 조직원들이 친해지면 금석가투 됩니다.
함께해서 고맙습니다.

끝으로 단체에 재정적으로 도움주신
박서경회장님,
오칸래교수님,
배병옥 칭구,
최창건 아우님,
윤재연형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특히 스트레스 받지 말기를 바랍니다. 미국 들어가면 저도 해야지요. 많이 하고 싶어요. 그래서 파티도 하고 여행도 다녀오고 싶고요. 모두 고맙습니다. 저는 현재는 항암투약과 방사선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말쓴 드렸지만 지난 1년동안에 5번의 암수술을 하였으니... 하여튼 감사드려야지요. 살아 있음에...
2월 중순에 끝나면 조금 무리 해서라도 하순 경에 미국 들어 가려고요. 3월 초중순이면 아마 뵐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기대하고 기도드립니다. 길지요? 그래서 쓰느라 고생하였습니다. 좋은 날들 되시고요. 이름 빠진분이 있으시면 형님 누나 친구 아우님에 속한답니다.

감사합니다.
남문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