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남문기 홍준표 우정 <해외동포는 홍준표후보와 김성곤후보는 꼭 당선 시켜야>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을 올렸더니 본문
<해외동포는 홍준표후보와 김성곤후보는 꼭 당선 시켜야>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을 올렸더니 오늘 아침 유럽의 어느 여자 한인회장이 제가 쓴 페이스 북을 보고 질문을 했습니다.
**왜 하필이면 홍준표입니까? 그러니 '좋아요'를 누르지도 못하고 댓글도 못 달 잖아요" 해서 답장형식으로 대강 쓴 것을 옮깁니다.
회장님 날 못 믿나요?
내가 정치인 다 알아요. 아니 많이 알아요. 정치인 중에는 그래도 <홍준표가 제일 바른 사람>이라고 지신있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해외동포법안, 참정권, 복수국적등, 전부가 홍준표 대표의 흔적이고 그것이 곧 힘이었고, 남들이 자기 끼리 갈라먹고 할 때 당대표 되자마자 장관급 3선의원들만 하는 자리인 "한나라당 재외국민위원장" 자리를 해외 동포에게 준 분이랍니다. 아마 다른 사람 같으면 해도 돈받고 했겠지요.
그런데 얼굴도 잘 모르면서 잘 하겠다는 믿음으로 참정권, 복수국적, 미주총연 선거떄등 행사장에서 5번 정도 만나고 이야기하고 생각대로 임명 한것이지요. 그거 아무나 못한답니다. 자기 주관이 없고 배짱 없으면 절대 못하지요.
주위에 그렇게 욕먹고 하면서도 소신껏 하는 분이지요. 그러니 도지사도 제일 잘 했잖아요? 아마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아마 우리나라가 빗없는 확실히 부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 때 재외국민위원장 임명하면서 한 한마디 "해외동포 문제는 해외 동포에게 맡겨야지. 한국 국회의원이 가면 동창이나 찾고 밥이나 술이나 얻어먹고 골프나 치고 신세만 지고 다니고 하는 일 없이 임기 끝낸다. 물론 예산이 없어서 경비지원도 못하니 더 더욱 그렇다"고 하면서 "해외동포문제는 해외동포가" 라는 생각으로 그 자리에 해외동포를 임명한 사람이 홍준표랍니다.
그 임명된 사람이 바로 남문기입니다. 덕분에 시민권도 포기하고 앴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 당시 남문기는 LA한인회장 선거로 당선되어서 마치고 미두한인상공회의소 연합회장,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 선거로 했고 세계한인회장대회 의장에 해외한민족 대표자 협의회 의장으로 바로 그랜드스램을 다 하였을떄 였고 그 당시 뉴스타는 2.000명내외의 직원과 에이전트와 같이 일할 떄 였습니다.
그 분은 돈 일불도 안받고 어떤 사람은 평통 부의장 시키는데 2억 달라는 넘도 있었어요.. 그때 남문기가 임명 되었을때 이유없이 반대한 사람이 유승민이지요. 3선이 한 자리를 어떻게 증명도 되지않는 남문기를 주냐고..
더 웃기는 건 유승민 조카사위가 미국에서 우리 회사에 일한지 20년 넘었는 것 같은데. 또라이 같은 사람이지요. 공부만 잘 하는 사람은 전부 연구소에 가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왜 나와서 정치를 하는지. 이번에 김형오전의장이 티비에 나와서 농담으로 내 딸들이 유승민 찍었다 하는걸 보고 "뭐 이런 인간이 다 있어" 싶더라고요.... 말이 되는 소리야?
울화가 치밀어서.. 난 그 인간이 친하다고 생각해서 딸 결혼식에 참석하라고 해서 부조금도 주었는데....
그거 "돌리 도" 하고 싶은 심정이라오. 당선 될 사람들은 다 떨어 트리고 ....
다른 사람들은 대개 골프비를 안내지만 홍준표 대표는
자기것 자기가 낸다요.
홍준표대표는 술 안 마신다요.
다른 의원들은 술도가이거든요.
술값이 얼마나 들어 가겠어요?
술 못마셔 환정한 사람들 처럼 마신답니다. 그게 한국 문화라나?
상상이상으로 마신답니다. 아니 목구멍에다 디리 붓는답니다. 술 잘 마셔야 좋은 남자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
누구든 1.000불 주면 다 받이요.
홍준표대표는 안받는다.
죽어도 안 받는다.
다른 사람들은 못 이기는 체하고 받지만
홍대표님은 잘 난체도 하지 않는다.
쌀쌀한 것 같은 것이 정치인의 진면목이랍니다.
아니면 전부 야합이거든요.
화끈한 체 하는 사람은 매사가 대강 넘어간답니다.
그리고 대개는돈 받고 하지요.
그래서 난 홍대표를 믿는답니다.
그런 사람이 대통령 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는 사람입니다.
막말이라들 하지만 바른 소리이거든요.
아니면 경상도 사투리 가지고 시비거는 것이고요.
투쟁에서 얻는 것이 더 값어치 있으며
홍대표님이 어떻게 생각하든
난 그 분이 좋고 먼발치에서 나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마음의 후원자이기에. <끝>
미국에서 뉴스타 부동산을 경영하고 있는
남문기가 씁니다.










<해외동포는 홍준표후보와 김성곤후보는 꼭 당선 시켜야>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을 올렸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