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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하다/진실이야기

대한민국의 수호자,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인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동진대성 2019. 11. 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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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죽었다>
10월 28일 밤 10시 쯤 저녁모임을 마치고 식당을 나서는데 비가 내립니다. 순간 청와대앞 도로에서 철야기도를 하며 농성하시는 분들이 생각나며 걱정되었습니다.


차를 달려서 청와대앞 도로 농성장으로 갔더니, 비를 맞으며 1인용 바람막이를 자원봉사자들이 젖은 도로위에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비오고 바람부는 농성장의 기도하시는 분들을 보니 목이 매이고 가슴이 울컥합니다. 그런데 이 분들의 표정이 너무 밝습니다.

문재인과 김정숙은 비오고 춥다며 온돌의 온도를 높혔을 겁니다. 그러나 이 분들을 보면서 전율을 느끼고, 한기를 느꼈을 겁니다. 길바닥의 국민들은 비바람 부는 차가운 도로에서 젖은 양말을 말리면서 이 곳이 포근하고 따뜻하다고 합니다.

한국의 언론은 죽었습니다. 이 곳의 국민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외면하는 이들을 김문수tv에서라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시간의 리포터를 마치고, 새벽 1시 쯤 집으로 돌아오는데 이 분들의 애국심과 기도를 생각하니 차창의 빗물을 타고 눈물이 흐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 청와대앞 도로 농성장에서 철야기도하는 국민들을 철저히 외면하는 대한민국 언론들과 기자들은 더 이상 언론의 자격이 없다.

여론조작, 가짜뉴스를 만든다고 떠들며 유튜브뉴스를 탄압하는 여권과 언론, 구글은 각성하라! 유튜브는 편집없이 가감하지 않고 실시간 그대로의 세상을 보여줍니다. 유튜브 자체가 대한민국의 민심이고 팩트입니다.

왜 그들이 이 곳에서 기도하는지 한국언론은 한 번이라도 취재하여 보아라!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는 이 분들이 최전선에서 지키고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약 250여 명이 철야농성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밤을 세우며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 이 곳에 있었습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따뜻한 차를 들고 이 곳으로 달려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모두들 추위에 감기들면 안될텐데... 어떠한 고난도 이들을 막을 수 없습니다. 국민들의 마음이 이들의 기도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문재인은 지금 따뜻한 방에서 국민들을 농락하고, 민심을 외면하면서, 초조해져서 벌벌 떨고 있을 것입니다. 문재인은 국민의 세금으로 청와대 관저에서 따뜻한데, 세금낸 국민들은 비바람의 추위속에서 길바닥에 내팽겨쳐져 있습니다. 민심과 동떨어진 권력자, 독재자의 최후는 멀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수호자,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인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러분 외롭지 않습니다! 5만 7천 명의 국민들이 유튜브를 시청하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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