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률의원, 조진형의원, 홍문종의원 원유철의원 심윤조의원)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네분께 720만 해외동포를 대신하여 진심

<알고나 합시다>

<헌법2조 2항은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

사실 새누리당은 김덕룡전의원이나 홍준표전의원이 재외국민에 참 많은 시간을 할애 하였습니다. 그분들의 노력이라고 보아도 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어떤 이유에서든 의회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더민주당에는 김성곤의원이나 김영진전의원이 참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리고 위의 4분들은 참 진심이었습니다. 이분들의 해외동포들에 끼친 영향은 참으로 컸다고 생각을 합니다.

고맙지요. 여야를 막론하고 정말 귀한 분들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20대에도 이렇게 열심히 다닐분이 있나하면 없을것 같습니다. 지역구의원이 해외동포를 위해서 다닌다는 것은 사명감과 지식이 공존해야 가능합니다. 입으로만 다니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래도 해외동포가 대우를 받는것은 이 분들의 그늘이 있었기에 가능했었습니다. 어떤분은 금요일날 저녁 8시30분 비행기를 타고 여기 도착하면 동일 오후 3시쯤, 도착해서 조금 쉬고 우리가 주관하는 참정권 저녁행사에 참석하고 그날 밤 비행기로 떠나면 한국에 일요일 아침에 도착하는 그런 강행군도 하였답니다.

남는것도 없으면서 .... 한장 의 투표도 행사를 못하는 우리들에게 그분들이 정말로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분들을 한분도 의회에서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물론 다른 분(안경률의원, 조진형의원, 홍문종의원 원유철의원 심윤조의원)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네분께 720만 해외동포를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답니다. 그런데 세월은 가고 여기도 변하고 거기도 변햇을 따름입니다. 우리는 색갈이 덧칠해 진 다른 분들에게 또 다른 희망을 가지긴 합니다. 그러나...

해외동포가 뭔지도 모르고 누구의 도움인지도 모르고 그냥 자기나라 몇 번 다녀 갔다고, 그분들이 국비로 행사비 조금 지원했다고 또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연대서명 받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해외동포가 조금 모자라드레도 해외동포가 한마음이 되어야 권리와 미래의 조국을 보호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습니다. 해외동포 문제는 해외동포가 더 잘 안다고 생각하고 뭉쳐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해외동포재단이 어디에서 생겨 나왔으며 그 동포재단의 오만이 어디서 출발했느냐 하는 것은 다음에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안경률의원, 조진형의원, 홍문종의원 원유철의원 심윤조의원)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네분께 720만 해외동포를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답니다.

(안경률의원, 조진형의원, 홍문종의원 원유철의원 심윤조의원)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네분께 720만 해외동포를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답니다.

(안경률의원, 조진형의원, 홍문종의원 원유철의원 심윤조의원)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네분께 720만 해외동포를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