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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제2차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 이재영

동진대성 2017. 6. 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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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제2차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 이재영을 소개하겠습니다. 

 

 

일단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국제학을 전공하셨고 미국 조지타운대학교에 유학하셔서 경영학을 전공하셨습니다.

이재영 후보님은 1975년 11월 16일 생으로 현재 만40세인 아주 젊은 나이입니다. 그럼에도 이미 19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내셨고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셨음은 물론 새누리당 원내부대표를 지내시는 등 어린 나이에 경험했습니다

객관적인 스펙도 훌륭하시지만 이번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청년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신 이유가 더욱 감동적입니다. 그 이유는 이재영 후보님이 본인의 욕심과 영달을 위해 이번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지 보수를 사랑하는 젊은 청년 정치인으로서 젊은층과 소통하고 젊은 청년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출마한 것입니다.

평소에도 청년층의 고충을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이러한 고충들을 하루라도 빨리 해결할 수 있을까에 대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노력을 해오시고 계십니다. 청년의 문제는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만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유일한 분! 그분은 이재영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뿐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재영 후보자님은 화려한 스펙 때문에 성공하신 것이 아니고 훌륭한 인격을 지니셨기에 스펙은 덤으로 따라왔다 생각합니다. 이런 분께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청년최고위원이 된다면 젊은층 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재영 후보의 경우 어찌보면 자유한국당의 희망입니다. 왜냐구요?

다 알다시피 2030세대는 자유한국당 지지자가 매우 적은게 현실이죠. 그럼에도 아이러니한게  자유한국당에서 거의 유일하게도 이재영 후보는 존경하고 닮고 싶어하는 젊은 세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어린 나이에 국회의원도 하고 성공해서 그럴까요?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한 젊은 리더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모두 존경받는 것은 아니겠죠. 그러면 도대체 이유가 뭘가요?

한마디로 표현하면 ‘소통’입니다.
자유한국당 하면 소통부족이 바로 떠오르죠. 요즘은 많이 바뀌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은 멀었죠. 하지만 이재영 후보는 늘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소통을 바탕으로 진정으로 젊은층이 원하는 새로운 보수적 가치를 모색하였고 모색된 가치들을 모두 모아 젊은층이 당과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이번에 자유한국당 청년 최고위원에 출마한 것입니다.

결국 이재영 자유한국당 청년 최고위원 후보가 능력이 뛰어나거나 스펙이 좋거나 기타 배경이 좋아서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자세로 늘 청년세대와 소통하고 있기에 청년층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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