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전과 4범에, 패륜에, 불륜에, 조폭관련 소문의 그자를, 세상에서 가장 저질의 쌍욕을 친 형수한테 퍼부은 그자, 판교 대장동 서민들 땅 등치고 본문
전과 4범에, 패륜에, 불륜에, 조폭관련 소문의 그자를, 세상에서 가장 저질의 쌍욕을 친 형수한테 퍼부은 그자, 판교 대장동 서민들 땅 등치고
동진대성 2022. 1. 3. 08:17
전과 4범에, 패륜에, 불륜에, 조폭관련 소문의 그자를,
세상에서 가장 저질의 쌍욕을 친 형수한테 퍼부은 그자,
판교 대장동 서민들 땅 등치고, 화천대유 부동산 사기사건 기획, 설계한 자,


朝鮮日報
🛑[정치인 이재명을 만나면서, 세 번 당혹했던 理由]
2016년 성남시장이던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처음 만났다.
기초단체장이 대선에 출마한다는 게 무척 생경했다.
하지만 그와 대화를 나눈 후 생각이 달라졌다.
말은 재치 있고 시원시원했다.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를 넘나들면서도 막힘이 없었다.
자기주장을 펴는 논리력과 디테일 또한 놀라웠다.
그는 반드시 근거 수치를 댔다.
다 외우고 있는 것 같았다.
당혹스러울 정도로 자신만만했다.
똑똑하고 유능해 보였고 수완도 있었다.
“행사장에서 한번 봤는데 다음 날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말해달라’는 전화를 받고 놀랐다”고 전하는 각계 인사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 후보를 수차례 만나면서 의문이 싹텄다.
그는 “내가 기본적으로 보수인데 보수가 나를 몰라준다”고 말했다.
“이 후보가 어떻게 보수냐”고 했더니 자신이 얼마나 시장경제를 신봉하고 동맹과 안보를 중시하는지 길게 설명했다.
그런데 실제 그의 공약은 시장 통제와 세금으로 퍼주는 포퓰리즘이 상당수였다.
대북 정책과 한미 동맹에 대한 인식도 보수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가 정책과 공약을 설명하면서 내세운 수치도 때론 정확한지 의심스러웠다.
대화가 길어지면 이전 발언과 다르거나 모순되는 말이 튀어나왔다.
그가 대표 치적으로 자랑한 계곡 정비 사업은 남양주시와 ‘원조 논쟁’에 휩싸였다.
지역 화폐 정책엔 국책 기관이 의문을 제기했다.
기본소득 시리즈는 현실성 없다는 지적을 받았다.
음식점 총량제나 주4일제 같은 설익은 공약도 간 보듯 쉽게 던졌다.
이 지사의 말과 공약을 어디까지 신뢰할지 당혹스러웠다.
대장동 의혹에서도 이 후보 말은 앞뒤가 잘 맞지 않았다.
“단군 이래 최대 공익 환수 사업으로 내가 직접 설계했다”고 하더니 화천대유에 8000억원 넘는 특혜가 간 것은 관여하지 않았다고 했다.
추가 이익 환수 장치를 두자는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했다가 하루 만에 자신이 아닌 성남도시개발공사가 그랬다고 했다.
친형과의 불화에 대해 “형이 시정에 개입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했었다.
하지만 형이 대장동 사업에 의문을 제기하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을 비판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그런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다는 의혹도 부인했지만 사실이었다.
이 후보는 잘못이나 오류를 좀처럼 인정하지 않았다.
자기 생각에 반대하면 가차 없이 몰아쳤다.
그의 방침에 반기를 든 남양주시에 대해선 감사를 벌였다.
지역 화폐의 문제점을 제기한 국책연구원장을 향해 “청산해야 할 적폐”라며 문책을 요구했다.
비판 보도는 가짜 뉴스로 몰았고 무더기 고발·소송으로 대응했다.
이 후보에 대한 비판 기사를 냈다가 “언론사를 폐간시키겠다”는 말까지 들었다.
어떻게 이런 말을 할까 놀라웠다.
이 후보는 달변가다.
하지만 말이 너무 현란하면 외려 불신을 키운다.
당장은 넘어가도 근본적 의문을 해소하진 못한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신뢰를 주지 못하는 유능함은 오래갈 수 없다.
이 후보를 오래 지켜보면서 그의 현란한 말솜씨에 한번,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말에 또 한번, 가차 없는 말 공격에 다시 한번 놀랐다.
국민은 조금 어수룩해 보여도 솔직한 사람,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를 포용할 줄 아는 사람을 더 신뢰한다.
집권당 후보가 되고도 지지율 정체의 늪에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이 후보는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
-배성규 논설위원- vega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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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분)’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할 말이 있다.
당신들은 ‘그자’가 그렇게 좋은가?
당신들은 당신 아이들에게 ‘그자’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전과 4범에, 패륜에, 불륜에, 조폭관련 소문의 그자를,
세상에서 가장 저질의 쌍욕을 친 형수한테 퍼부은 그자,
판교 대장동 서민들 땅 등치고, 화천대유 부동산 사기사건 기획, 설계한 자,
무고한 시민을 백주 대로상에서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자,
시민들과 막대 놓고 싸우는 자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런 것이 인간이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잡놈 이하다.
‘그자’의 부인이 낙상 사고를 당해서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가고,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그것도 한 밤중인 1시 반경에 일어난 사고라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곤히 잠자는 시간 아닌가?
그런 시간에 잠도 안자고 왜 낙상을 당했을까?
낙상인데 팔다리는 멀쩡하고 얼굴이 찢어졌다고?
찢겠다고 악을 쓰더니 얼굴이 찢어졌나?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한다.
도대체 진실이 무엇인가?
그래도 ‘그자’를 지지하고 지도자로 데리고 살아야 하는가? 제정신들인가?
왜 그런 생각을 하는가?
이것은 이념이나 지역감정 등과는 다른 이야기다.
자유 대한민국을 중심에 두고 생각해 보라.
하기야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니 말해서 뭐하겠는가?
그런 자가 5천만 국민들을 대표하고, 60만 대군을 지휘하는 국군통수권자가 되어서 되겠는가?
그런 자가 국가의 얼굴이 돼야 하는가?
하찮은 아제라도 ‘그자’보다는 낫다.
온갖 말장난으로 거짓말과 조작, 궤변을 일삼는 그자가 어찌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가?
이념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말하는 것이다.
진정 나라가 망할 위기다.
자유와 소유권이 말살당하고, 자칫 공산화나 사회주의 나라가 될 것인가?
‘그자’를 지지하는 자들은 설마 설마 할지 모르나 설마가 사람 잡는 걸 이미 경험했다.
알고 속으면 공범이라 하던가?
제발 정신 차려라!
*펌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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