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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 정신차려라! 소위 주사파란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노동당 노선과 정책을 활동의 지침으로 삼아 적화통일폭력혁명에 몸과 마음을 본문

2022년 말하다/웹툰

주사파 정신차려라! 소위 주사파란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노동당 노선과 정책을 활동의 지침으로 삼아 적화통일폭력혁명에 몸과 마음을

동진대성 2022. 7. 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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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 정신차려라!

소위 주사파란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노동당 노선과 정책을 활동의 지침으로 삼아 적화통일폭력혁명에 몸과 마음을 바쳐야 하는 혁명의 도구이자 소모품 ‘허깨비’들 이다.

1972.12.27.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1차회의에서 채택된 소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회주의헌법’을 보면 날조된 주체사상의 허구와 사회주의 공산사회의 허상을 自白해 놓았다.

◙ 김일성 우상화와 함께 마련한 소위 사회주의헌법 제1장 [정치] 4.5.6조를 보면,

◐제4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맑스-레닌주의를 우리나라의 현실에 창조적으로 적용한 조선로동당의 주체사상을 자기 활동의 지침으로 삼는다.

◐제5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북반부에서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며 전국적 범위에서 외세를 물리치고 민주주의적 기초 우에서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며 완전한 민족적 독립을 달성하기 위하여 투쟁한다.

◐제6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계급적 대립과 인간에 의한 인간의 온갖 착취와 압박이 영원히 없어졌다.

◙ 초등학교 3~4학년 정도의 독해력만 있다면....

◑주체사상의 껍질을 벗기면 [맑스-레닌주의] 알맹이가 나온다. 따라서 주체사상에 [主體]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북한전범집단은 적화통일 개★꿈을 영원히 버릴 수 없는 戰爭狂 임을 숨기지 않고 있다.

◑북한은 억압과 착취가 없는 ‘지상낙원’이라는 망상과 自己暗示에 사로잡혀 있는 정신병 소굴이다.

※주사파들은 1991.12.30 소연방이 무너진 지 30여 년이 흘렀어도 스탈린의 개 진지첸이 스스로 맑스-레닌주의 嫡子임을 자처한 주체사상 사기극의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1945.10.10.이후 만 77년 동안 쉬지 않고 다려 온 ‘進步’ 끝에 남과 북 GDP 대비 56:1이라는 세계 最貧國 ‘인민의 생지옥’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