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대란대치(造反有理 大亂大治). “세상을 뒤엎으려는 데는 그 만한 까닭이 있고, 세상을 크게 흔들어야 크게 다스릴 수 있다.” 마오쩌둥(毛澤東) 홍준표 대란대치의 뜻 본문

2025년 말하다/웹툰

대란대치(造反有理 大亂大治). “세상을 뒤엎으려는 데는 그 만한 까닭이 있고, 세상을 크게 흔들어야 크게 다스릴 수 있다.” 마오쩌둥(毛澤東) 홍준표 대란대치의 뜻

동진대성 2017. 3. 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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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란대치(造反有理 大亂大治). “세상을 뒤엎으려는 데는 그 만한 까닭이 있고, 세상을 크게 흔들어야 크게 다스릴 수 있다.” 마오쩌둥(毛澤東)의 이 한 마디가 중국의 현대사를 뒤흔들었다. 1950년대 후반 마오쩌둥이 야심차게 추진하던 ‘대약진운동’은 참담하게 실패했다. 마오쩌둥은 책임을 지고 류사오치(劉少奇)와 덩샤오핑(鄧小平)에게 권력을 넘긴 뒤 절치부심의 세월을 보낸다. 그리고 1966년 마오쩌둥은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바로 문화혁명이다. 마오쩌둥의 ‘대란대치’는 이후 10년 동안 중국을 뒤집어 놓았다.
반포지효(反哺之孝) :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토사구팽(兎死拘烹) :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을 때는 야박하게 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토기를 잡으면 사냥개도 주인의 밥이된다.)
권선징악(勸善懲惡 :
착한 일을 권장하고 악한 일을 징계함
춘치자명(春雉自鳴) :
꿩이 봄을 만나 저절로 우는것는 제허물을 스스로 드러내어 화를 자초한다는뜻.(춘치)=봄에꿩,(자명)=스스로소리냅
무신불립(無信不立) :
믿음이 없으면 제대로 설수가 없는법 즉 신의가 없으면살아갈수가 없다.
파사현정(破邪顯正) : 그릇된것을 깨뜨리고 바른것을 드러낸다는 뜻
만사금통(萬事金通) : 모든일이 돈이면 해결된다
지초북행'(至楚北行 :
마음은 초나라로 간다면서 북쪽으로 간다는뜻, 즉 목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뜻
대란대치'(大亂大治 : 더 큰 혼란이 와야 크게 다스릴 수 있다는 뜻
성동격서(聲東擊西) :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에서 적을 친다는 뜻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
오이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라는 뜻으로, 의심받기 쉬운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함을 이르는 말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 :
자두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면 도둑으로 오인되기 쉬우니 남에게 의심 살 만한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말.
안거낙업(安居樂業) : 편안하게 살면서 즐거히 일하는것
환관(宦官) : 임금의 지중을 드는 거세한 내시를 말함
혹세무민[惑世誣民) : 세상 사람들을 속여 정신을 홀리고 세상을 어지럽힘
파사현정(破邪顯正) : 그릇된 생각을 버리고 올바른 도리(道理)를
                                         행(行)함을 비유.
군주민수(君舟民水) :
임금은 배요,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울수도 있고 가라않칠수도 있다,
생즉사 생즉생(生卽死 生卽生)
이순신장군의 말 ,그자리에서 죽고 그 자리에서 산다
웅비(雄飛) : 힘차고 씩씩하게 뻣어나가는 기상을 나타낼때 쓰임.
주지육림(酒池肉林) : 술로만든 연못과 고기로 만든 숲을 뜻함
  상식을 벗어난 호사스럼 잔치를 말함
무안색(無顔色) : 얼굴빛이 없다. 잘못을 깨달은 부끄러움으로
                                얼굴을 들지 못할때쓰임.
화호유구(畵虎類狗) : 호랑이그리려다 성공하지 못하면 오히려 개와 비슷하게 된다  자질도 없는 사람이 호걸을 본받으려다가 잘못되면도리여 경박한 사람이 된다 는 뜻.
치인설몽(痴人說夢) :
어리석은 사람에게 꿈예기를 한다. 즉 상대방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청천백일(靑天白日) :
밝고 맑은 한낮을 말함, 꺼림칙한 구석이 전혀 없는 결백한 상태를 뜻함.
조강지처(糟糠之妻) : 거친 음식을 먹으면서 함께 고생한 본 아내를 뜻함.
금술(琴瑟) : 거문고와 비파 두 악기가 잘어울리는것, 부부 사이가 좋은 것을 금슬이 좋다고 함.
원앙지계(鴛鴦之契) : 원앙의 서약, 즉 금슬이 아주좋은 부부 사이를 말함.
경국지색(傾國之色 :
나라를 위태롭게 할만한 미모, 즉 빼여난 미인을 가리킬때 쓰임,
가인박명(佳人薄命) : 아름다운 여인은 운명이 기구하다, 미인일수록 팔자가 사납다는 뜻.
미망인(未亡人) : 남편이 죽은 과부를 뜻함.
난형난제(難兄難弟) : 사물의 우열을 가릴수 없을때 흔히 쓰임.
파경(破鏡) : 깨진 거울, 즉 흔히 부부가 이혼할 때 쓰임.
홍임점(紅一點) : 남자들만 있는곳에 유일하게 여자가 끼여있을 때를 뜻함.
반포보은(反哺報恩) : 똥오줌 만지며 길러준 부모님의 은혜를 부모님이 늙으시면 자식이 보살펴 드리는 다는 뜻.
천정부지(天井不知) : 물건값이 한없이 오른다는 뜻.
망연자실(茫然自失) : 정신을 잃고 어리둥절한다는 뜻.
지피지기(知彼知己)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한다는 뜻
견강부회(牽强附會) : 가당치도 않은 견해를 억지로 끌어다붙여 조건이나 이치에 맞도록 하는것
금상첨화(錦上添花) : 비단위에 꽃을 보탬, 즉 좋은일에 또 좋은일이 더함을 뜻함.
환골탈태(換骨奪胎) : 얼굴과 모습이 이전에 비하여 몰라보게 좋아졌음을 말함.
견리사의(見利思義) : 이익이 되는 것을 보면 의리에 합당한지를 생각하라는 뜻.
송구영신(送舊迎新)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을 맞이한다는 뜻.
이합집산(離合集散) : 헤여젓다가 다시모인다는 뜻.
안하무인(眼下無人) : 사람이 교만하여 남을 없신여긴다는 뜻.
아전인수(我田引水) : 자기논에 물대기라는 뜻 즉 자기좋을대로 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것.
동족상잔(同族相殘) : 같은 겨레끼리 서로 싸우고 죽이는 일
불가사의(不可思議) : 자연의 신비, 즉 상식으로 생각할수없는 이상야릇한 일을 뜻함.
격세지감(隔世之感) : 많은 진보 변화를 겪어서 딴 세상처럼 여겨지는 느낌을 뜻함.
안분지족(安分知足) : 제분수를 지키며 만족할줄을 안다는 뜻.
약무호남(若無湖南) : 이충무공의 말씀, 즉 호남이 없었다면 국가는 존재 할수 없었을 것이다 라는 의미임.
호가호위(狐假虎威) : 여우가 호랑이의 위엄을 빌려 호랑이 행세를 한다는 뜻. 즉 실력도 없으면서 배경을 앞세워 거들먹 거리는 사람을 비유하는 뜻.
온고지신(溫故知新) : 옛것을 연구하여 거기서 새로운 지식이나 도리를 찾아내는 일.
자가당착(自家撞着) : 같은 사람의 언행과 행동이 앞뒤가 맞지않는다는 뜻.
수구초심(首丘初心) : 여우가 죽을때 멀리를 자기가 살던 굴쪽으로 바르게 하고 죽는다는 뜻, 즉 고향을 그리워하고 근본을 잊지않는 마음을 뜻함.
백가쟁명(百家爭鳴) : 많은 학자나 논객이 거리낌없이 자유로히 논쟁하는 일.
토사구팽(兎死拘烹) : 토기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삶아먹는다는 뜻,
즉 이용한다음 쓸모가 없으면 헌신짝처럼 버린다는 뜻.
사벌등안(捨筏登岸) : 땐목을 타고 강을 건너고 나서 그 땐목을 버린다는 뜻. 토사구팽과 같은 뜻임.
소탐대실(小貪大失) : 작은것을 탐하다가 큰것을 잃은다는 뜻.
침소봉대(針小棒大) : 바늘만한것을 몽두이만하다고 과장하여 말하는것.
천방지축(天方地軸) : 어리석은 사람이 종작없이 덤벙되는 일. 즉 너무급한나머지 정신없이 허둥대는 것을 뜻함.
호시우행(虎視牛行) : 범처럼 주시하되 소처럼 나간다는 뜻.
어부지리(漁父之利) : 도요새와 조개가 싸우고 있는 사이에 어부가 쉽게 둘을 잡았다는 고사, 즉 둘이 다투고 있는 사이에 엉뚱한 사람이 이익을 가로채는 것을 뜻함.
금석지감(今昔之感) : 지금과 옛적을 비교할 때 차이가 너무 심하여 일어나는 느낌.
교각살우(矯角殺牛) : 소의 뿔을 바로 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는 뜻으로, 결점이나 흠을 고치려다가 도리여 일을 그릇친다는 뜻.
읍참마속(泣斬馬謖) : 촉한의 제갈량이 군령을 어긴 마속을 눈물을 머금고 목을베었는다는 뜻오로 군율을 세우기 위해서는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도 버린다는 뜻.
강박관념(强迫觀念) : 떨쳐버릴려해도 자기 마음속에 떠오르는 불안한 생각.
타산지석(他山之石) : 다른산의 돌이라도 자기의 옥을가는데 도움이 된다는 뜻, 즉 다른 사람의 하찮는 언행도 자기의 지덕을 닦는데 도움이 된다는 뜻,
동상이몽(同床異夢) : 같은 잠자리에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
즉 겉으로는 같은 행동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 생각을 한다는 뜻,
편린(片鱗) :
한조각의 작은 비늘이라는 뜻으로. 즉 사물의 극히 작은 일부분을 이르는 말.
(예문 : 고매한 인격의 편린을 엿볼수 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석사의 말, 우주사이에 나보다 존귀한 것은 없다는 뜻.
생사간에 독립하는 인생의 존귀함을 말함.
언감생심(焉敢生心) :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먹을수 있느냐?는 뜻.
혼비백산(魂飛魄散) : 혼백이 날아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놀라 어찌할줄을 모르는 지경을 이르는 말.
병목현상(甁목現象) : 도로의 폭이 병목처럼 갑자기 좁아진 곳에서 일어나는 교통체증 형상.
문전성시(門前成市) : 찾아오는 사람이 많은것을 뜻함.
후안무치(厚顔無恥) :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을 모르는것을 뜻함.
의기투합(意氣投合) :서로 마음이 맞음을 뜻함.
좌고우면(左顧右眄) : 이쪽 저쪽을 동아본다는 뜻으로 앞뒤를 재고 망설이임을 뜻함
노심초사(勞心焦思) : 애를 쓰고 속을 태움 , 몹시 애를 태움.
락락장송(落落長松) : 가지가 쭉쭉늘어진 큰소나무를 뜻함.
우공이산(愚公移山) : (일화) 우공이란 노인이 자기집 앞을 가리고 있는 산3개를 다른곳으로 옮기려고 삽질을 하고 있을때 지나가던 사람이 어떻게 그 큰산을 옮길수 있겠소 물은즉 내가 못하면 자손 대대롤 이어지면 옮길것 아니냐고 했다.
중국 춘추 옥황상제가 그말을 듣고 우공의 끈기에 감동하여 두아들에게 명하여 그산을 옮겨주었다는 우화이다.
즉 아무리 불가능한 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수 있다는 뜻.
간헐적(間歇的) : 얼마의 시간 간격을 두고 되풀이 하는것.
송교지수(松喬之壽) : 인품이 뛰여나고 오래사는 사람을 가리킴.
이전투구(泥田鬪狗) : 진창에서 개가 싸운다는 뜻으로 명분이 서지않는 일로 볼품없이 싸운다는 뜻.
회자(膾炙) : 회와 군고기라는 뜻으로 널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난공불락(難攻不落) : 공격하기가 어려워 좀처럼 함락되않는 일.
어불성설(語不成說) : 말이 조금도 사리에 맞지않는것 즉 말이 되지않는것.
욱일승천(旭日昇天) : 아침해가 떠오른다는 뜻으로 왕성한 기세나 세력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역지사지(易地思之) : 처지를 바꾸워 생각하는것 즉 상대바의 처지에서 생각해 보라는 뜻,
영어(囹圄) : 감옥에 또는 감옥에 갇혀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
반목(反目) : 서로 맞서서 미워함.
부지불식간(不知不識間) : 알지 못하는 사이
일거수 일투족(一擧手 一投足) : 손을 한번 드는일과 발을 한번 옮겨놓는 일 즉 사소한 하나 하나의 동작이나 행동을 말함.전력투구(全力投球) : 모든 가지고 있는 힘(총력)
괄목(刮目) : 짐작했던 것보다 발전한 정도가 매우 대단하여 눈을 비비고 다시본다는 뜻.
의구심(疑懼心) : 의심하고 두려워 하는 마음.
폄훼(貶毁) : 남을 헐 뜯고 깍아내리는 일
복마전(卜魔殿) : 마귀가 숨어있는 전당이라는 뜻인데, 번지르르한 명목아레 끊임없이 음모가 꾸며지고 있는 악의 근거지를 뜻함./
의미심장(意味深長) : 말이나 글의 뜻이 매우 깊음.
석패(惜敗) : 운동경기 따위에서 매우적은 득점차이로 아깝게 지게되는 일.
의기소침(意氣銷沈) : 기운을 잃고 풀이죽음, 기가 꺽임을 뜻함.
회유(懷柔) : 어루만져 달램 즉 잘구슬려서 따르게 만듬,
비몽사몽(非夢似夢) : 꿈속같기고 하고 생시같기도한 어렴풋한 상태를 이르는 말.
사주(使嗾) : 어떤일을 하거나 마음이 움직이도록 남을 부추김.
석고대죄(席藁大罪) : 거적을 깍고 앉아 벌을 주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죄과에 대한 처벌을 기대린다는 뜻.
오리무중(五里霧中) :오리에 걸친 깊은 안개속이라는 뜻으로 어디에 있는지 찾을길이 막막하여 갈피를 잡을수 없다는 뜻.
호혜(互惠) : 서로 특별한 편익을 주고 받는일.
우여곡절(迂餘曲折) : 여러 가지로 뒤얽힌 복잡한 사정이나 변화의 상황을 뜻함.
고군분투(孤軍奮鬪) : 수가적고 후원이 없는 외로운 군대가 힘에 겨운 적과 용감하게 싸우는것,
순망치한(脣亡齒寒) :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이해관계가 서로 밀접하여 한쪽이 망하면 다른 한쪽도 보전하기 어렵다는 뜻 , 연쇄반응.
결초보은(結草報恩) : 은혜를 입은 사람이 혼령이 되어 풀포기를 묶어놓아 적이 넘어지게 함으로써 은인을 구해 주었다는 고사에서 나온말로 죽어 혼령이 되어서라도 은혜를 잊지않고 갚는다는 뜻.
궁여지책(窮餘之策) : 막다른 처지에서 생각다 못해 생각나는 계책(꽤)
와각지쟁(蝸角之爭) : 달팽이의 뿔위에서 하는 싸움, 즉 사소한 일로 벌이는 다툼.
오욕(汚辱) : 남의 명예를 더럽히고 욕되게 함.
분서갱유(焚書坑儒) : 중국의 진시왕이 정치에 대한 비판을 금할려고 책을 불사르고 학자들을 산채로 구덩이에 묻여 죽인일,
극명(克明) : 속속들이 똑똑히 밝힘.
미증유(未曾有) : 아직까지 있어본적이 없음.
전대미문(前代未聞) : 지금까지 들어본적이 없음, 즉 매우놀라운일이나 새로운 것을 두고 이르는 말.
교두보(橋頭堡) : 다리를 엄호하기 위하여 쌓은 보루, 즉 적군이 점령하고 있는 해안 등지의 한지역을 저거하여 아군의 상육을 돕거난 작전의 기반으로 되게 하는 거점
보루(堡壘) : 적의 공격이나 접근을 막기 위여 돌, 흙, 콘크리트 따위로 쌓은 진지. 즉 어떤일을 하기위한 튼튼한 발판을 비유하는 말.
엄호(掩護) : 적의 공격이나 화력으로부터 자기편 부대의 행동이나 시설따위를 보호함.
지족지부(知足知富) : 족한것을 알고 현재에 만족하는 사람은 부자라는 뜻.
심기일전(心機一轉) : 어떤동기에 의하여 지금까지 품었든 생각과 마음의 자세를 완전히 바꾼다는 뜻,
사분오열(四分五裂) : 여러갈래로 분열되여 질서가 없다는 뜻.
설왕설래(說往說來) : 무슨일의 시비를 따지느라고 말로서 옥신각신 한다는 뜻.
일희일비(一喜一悲) : 기쁜일과 슬픈일이 번갈아 일어나는 것.
유명(幽明) : 어둠과 밝음. 저승과 이승
세불아연(世不我延) : 세월은 나를 맞이하기 위하여 기다리지 않는다,
살신성인(殺身成仁) : 옳은일을 위하여 자기몸을 희생한다는 뜻.
지피지기(知彼知己) : 너를 알고 나를 안다는것.
누란(累卵) : 포개놓은 알이란 뜻, 즉 몹시 불안정하고 위태로운 상태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와신상담(臥薪嘗膽) : 편하지 않는 섭에누워 쓴쓸개를 맛본다는 뜻,
오랜날을 괴로움을 참고 견디어 어떤목적을 이룸.
사면초가(四面楚歌) : 고립상태를 말함. 즉 사방이 적으로 둘러 싸인 형국을 뜻함.
막역지우(莫逆之友) : 헙물없이 아주 친한 친구사이
명실공히(名實共히) : 알려진 이름과 실제의 내용이 꼭같이 소문과 실상이 같음.
명실상부(名實相符) : 이름과 실상이 똑같음.
일벌백계(一罰百戒) :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하기위하여 무거운 벌로 다스린다는 뜻.
유야무야(有耶無耶) : 있는듯 없는듯함.
장고(杖鼓) : 매우길고 오래됨
과유불급(過猶不及) :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 즉 지나치면 않된다.
육두문자(肉頭文字) : 상스런 말로된 익은말.
이열치열(以熱治熱) : 열은 열로서 다스린다는 뜻. 힘에는 힘으로 강한것은 강한 것으로 상대함.
절치부심(切齒腐心) : 분하여 이를 갈며 속을 썩인다는 뜻.
좌불안석(坐不安席) :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 오래 않자있지 못함.
당혹(當惑) : 갑자기 일을 당하여 어찌할바를 모르고 쩔쩔매는것.
좌사우고(左思右考) : 이리저리 생각하며 곰곰이 혜아려봄.
자괴(自愧) : 스스로 부끄러워함.
자괴(自塊) :저절로 무너짐. 즉 내부에서 자연적으로 붕괴함.
교사(敎唆) : 남을 부추겨 못된일을 하게함. 즉 남에게 범죄실행의 의사를 가지게 하는 행위
호사다마(好事多魔) : 좋은 일에는 흔히 탈이 끼여들기 쉽다는 뜻.
무소불위(無所不爲) : 못할일이 없는것, 즉 다할수 있다, 예문)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무소부지(無所不知) : 모르는 것이 없음, 두루 다 앎
무소불능(無所不能) : 능히 하지 못하는 것이 없음. 무엇이든 다 할수 있음.
백병전(白兵戰) : 총검을 휘두르며 양평이 뒤섞여서 싸우는 접근전, 즉 육탄전.
일사불란(一絲不亂) : 질서나 체계 따위가 정연하여 조금도 흐트러 진데나 어지러운데가 없음.
계명구도(鷄鳴狗盜) : 중국 춘추시대에 맹상군의 식객들이 닭울음 소리와 좀도둑질로 맹산군을 위기에서 구했다는 고사에서 나온말.
즉 점잖은 사람이 배울것이 못되는 천한기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간과(看過) : 대강 보아넘김, 깊이 관심을 두지않고 예사로이 보아 내버려두는 것.
첨예(尖銳) : 끝이 뽀죽하고 서슬이 날카로움. 사상이나 행동이 급진적이고 과격함.
하마평(下馬評) : 관리의 이동, 임명에 관한 세간의 풍설.
개악(改惡) : 좋게 조친다는 것이 본래보다 더 나쁘게 고침.
투석(透析) : 반투막을 사용하여 클로이드나 고분자 용액을 정재하는 일.
암중모색(暗中摸索) ; 어둠속에서 손으로 더듬으며 물건을 찾는다 뜻으로 확실한 방법을 모른체 이리저리 시도해보는것.
악전고투(惡戰苦鬪) : 불리한 상황에서 우세한 적을 사력을 다하여 싸우는것.
일각이여삼추(一刻이 如三秋)같다. : 일각이 삼년의 세월같이 여겨진다는 뜻으로 기다리는 마음이 매우 간절함을 이르는 말.
발본색원(拔本塞源) : 폐단의 근본 원인을 아주 뽑아 없에는 것.
병가상사(兵家常事) : 이기고 지는일은 병가에서 흔히 있는일이라는 뜻으로 한번의 실패에 절망하지 말라는 뜻.
은인자중(隱忍自重) : 마음속으로 참으며 몸가짐을 신중히 하는것.
감지덕지(感之德之) : 매우 고맙게 여기는것.
혐오(嫌惡)스럽다 : 싫어하고 미원함.
자학자해(自虐自害) : 스스로 자기를 학대하고 자기몸을 해침.
일신일일신우일신(日新日日新又日新) : 중국 탁왕의 반명에 있는 말로서, 날로 새롭게하며 나날이 세롭게하며 또 날로 새롭게함.
즉 날마다 잘못을 고치어 덕을 닦음에 게으르지 않음에 이르는 말
요산요수(樂山樂水) : 산과 물을 좋아함, 곧 자연을 사랑하는 것.
좌지우지(左之右之) : 제마음대로 다루거나 휘두르는 것.
인지상정(人之常情) :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마음 또는 생각을 말함.
풍비박산(風飛雹散) : 사방으로 날아 흩어지는것. 예문) 집안이 풍비박산 나다.
사족(蛇足) : 뱀을 그릴때 발까지 그려넣는다는 뜻인데 , 군더더기를 붙여 일을 그르친다는 뜻에 비유된다.
새옹지마(塞翁之馬) : 북방의 한늙은이가 기르던 말이 달아났다가 주마 한필을 데여 왔는데  그의 아들이 말으 타다가 다리가 부러져 전쟁에 나가지 않게 되어 목슴을 구했다는 고사에서 , 인생살이에 길흉화복은 항상 바뀌여 미리 헤아릴수가 없다는 말.
몽진(蒙塵) : 먼지를 뒤집어 쓴다는 뜻으로 임금이 난리를 피하여다른곳으로 자리를 옮기는것.
열혈남아(熱血男兒) : 혈기가 왕성하고 ㅇㄹ렬한 의기를 가지 사나이 뜻함.
도광양회(韜光養晦) :자신의 능력을 노출시키지 않고 은거하면서 때를 기다린다는 뜻.
상전벽해(桑田碧海) : 뽕밭이 변항 푸른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이 덧없이 바뀜을 이르는 말.
예의주시(銳意注視) : 마음을 집중하여 온정신을 기울여 살피는 것,
만시지탄(晩時之歎) : 시기에 뒤늦었음을 원통해하는 탄식.
적반하장(賊反荷杖) : 도둑이 되려 매를 든다는 뜻,
잘못된 사람이 도리여 잘한 사람을 나무라는 경우를 이르는 말.
추가단어입니다.
자중지란(自中之亂)
같은 패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예) 대선을 코 앞에 두고 한나라당은 “자중지란”을 일으켜 친이파와 친박계가 권력다툼.
우후죽순(雨後竹筍).
비가 온 뒤에 솟는 죽순(竹筍)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일시에 많이 일어남을 이르는 말
정심수기(正心修己),: 마음을 바로하고 자신을 다스린다
정수장학회 이름은 이글을 이용하여 지은것이다.
명불허전(名不虛傳)
이름은 헛되이 전(傳)해지는 법이 아니라는 뜻으로, 명성(名聲)이나 명예(名譽)가 널리 알려진 데는 다 그럴 만한 이유(理由)가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대란대치(造反有理 大亂大治). “세상을 뒤엎으려는 데는 그 만한 까닭이 있고, 세상을 크게 흔들어야 크게 다스릴 수 있다.” 마오쩌둥(毛澤東) 홍준표 대란대치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