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해외한민족대표자 협의회 공동의장 남문기 이야기 본문
해외한민족대표자 협의회 공동의장 남문기 이야기
정말 멋지고 힘있는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설명하고 해외에 살고 있는 우리 한국인을 뭉치게 하고싶고 한국의 장점을 차세대들에게 알림으로서 자부심을 갖게하고 통일을 알으킴으로 인해서 인화단결이 필요하다는 것과 미래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설명하고 싶습니다.
조직은 힘입니다. 그 힘은 서로간의 가까움에 의해서 뭉쳐지기도 합니다. 저는 해외동포 거의를 다 알고 있습니다. 뜻이 전달되고 정보를 나누어 주는것은 아주 좋은 일입니다. 제가 살아온 33년의 외국 생활을 고스란히 단체에 용해 되어지고 싶어서 이기도 합니다.
1. 미주 전 지역을 다니면서 “남문기성공학강의(How to succeed)”를 200회 정도 하였는것 같습니다. (한국 해외포함 500회). 강의를 장기간 함으로서 많은 이들에게 잘 살게 하는 동기부여를 주었고 멘토로서의 충분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2. 100만 한인을 대표하는 “로스엔젤레스 한인회장”을 6개월의 선거운동기간을 거쳐 직접선거를 통해서 당선이 되어 임기를 큰 대과없이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렌지카운티 출신으로서 로스앤젤레스 회장을 함으로서 명실공히 남가주를 하나로 만들었으며
3. 카나다 3지역을 포함해서 미주 각 지역에 뉴스타부동산지사들이 있기 때문에 각종 언론을 통해서 신문이나 라디오, TV를 통해서 본인의 이름과 얼굴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얼굴을 안다는건 큰 역할을 할수 있는것과 같습니다. 우리 한국인을 하나로 뭉치는데 큰기여를 하겠습니다.
4. 해외의 큰 단체장은 다 거쳤습니다.
1)100만대표인 로스엔젤레스 한인회장, 2)미주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미국에 170여개의 한인회를 대표하는 3)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도 선거를 통해서 하였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각 국에 700 여개에 한인회가 있습니다. 그것을 대표하는 4)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의장을 역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로서 해외에 큰 단체는 다 맡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2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5)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를 맡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본 박병헌민단 단장과 미국의 이민휘 회장이 주축이 되어 만든 28년이나 된 단체입니다. 일본 정진민단 당장과 공동으로 맡고 있습니다.
5. “미국에 한인 대통령을 만들자” “미국부동산” “참정권과 복수국적” “미국에 한인대통령을 만들자””나는 여전히 성공에 묵마르다”등 7권의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통일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많은 분들한테 설득을 할 수 있다고 자부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스펙 자체가 동포사회와 공감을 같이 가지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자타가 많이 추천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6. 미주지역에 각종 단체장을 하면서 상장을 4.000장 이상을 주었으며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16만장 이상 가지고 있으며 장학금을 1.100명에게 주었으며 권용섭화백이 그린 독도 그림도 3.000장 이상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뜻과 꿈이 더 크게 깊게 넓게 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7. 개인적으로도 뉴스타부동산 그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북미주 지역에 뉴스타부동산 회사 50여곳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을 알고 지인으로서 친밀감을 줄수가 있었습니다.. 한때는 직원이 2.300 명이 되었지만 지금도 천명은 됩니다, IT회사, 광고기획사, 부동산 학교, 에스크로회사,보험회사, 투자그룹, 메니지먼트회사,장학재단등을 운영하고 있기에 기본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으려 합니다.
그리고 재정적으로 뉴스타 그룹의 도움을 많이 받을수 있다고 사려됩니다. 활동을 자유롭게 할수 있습니다. 회사의 직책은 명예회장입니다.
8. 새누리당 당원입니다. 지난 2011년에는 한나라당 재외국민위원장을 하였고 재외국민위 자문위원장을 3년간 하였습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를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 많이 도우면서 일했고, 정성을 다해서 해외동포가 대한민국 통일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역사에 길이 이름이 남을 정도로 새누리당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저는 해병입니다. 성공한 해병은 충성과 일편단심입니다. 끝이 보이는 해병이기를 자부 합니다.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해외한민족대표자 협의회 공동의장 남문기
해외한민족대표자 협의회 공동의장 남문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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