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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미국 육사 교과서에 기록된 한국인 영웅● - 절체절명의 고난을 이겨 낸 요셉 같은 기적의 인생 드라마 - 1949년 당시 12세의 임종덕은 중국 용정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부모님과 함께 귀국하여 서울중학교에 입학했다. 그러나 1년뒤 북한의 6.25 남침으로 미쳐 피난을 가지 못하고 고아가 된다. 임종덕 소년이 고아가 되어버린 그날의 불행을 6.25전쟁 61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당시 잘 알고 지내던 형님뻘 되는 청년이 임종덕에게 서울중학교 한쪽 교실에 불을 지르라고 했다. 당시 서울중학교는 인민군들이 주둔해 있었는데 이곳에 수감된 수십명의 청년들이 훈련을 받고 곧 북한 의용군으로 전쟁에 나가게 된 것이다. 바로 이 청년들을 탈출시키기 위해서 임종덕에게 불을 지르라는 지시를 한 것이..

■남아메리카에만 사는 개미핧기기 신라 토우로 발굴되고 있었다면 고조선의 표지유물이라 하는 비파형 청동검(불꽃 청동검 또는 뱀 혀 모양 청동검)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와 에디오피아에서도 발견되고,고조선 청동기 유물 팔주령(八珠鈴 팔=북극성+북두칠성)에는 8개 방울마다 6개의 구멍이 뚤려 있었습니다■821+ (미국의 투자전문 회사 골드만 삭스는 2008년 한국의 2005년과 2007년의 산업발전 경제동향으로 예측해 본 결과 2050년이면 GDP 순위가 세계 2위가 되면서 1인당 국민소득이 81000달러가 될 것이라 예측하고,유대인들은 부산시에 국제해양신도시 시범도시를 만들고 가덕도 신공항을 만들며 부산시를 홍콩과 상해를 대신하는 금융국제도시(산업은행 부산 이전 추진, 국내 대형은행 본점 부산 이전 추진 중)로..
※홍범도 에서 홍범도에 관한 자료를 올렸습니다. 저도 그 자료를 공유하면서 몇 마디 덧붙입니다. 1) '자유시 사변'을 아십니까? 좌파 사학자들이 대한민국 국사책에서 1921년에 일어난 '자유시 사변(흑하사변)'을 감추고 세월이 흐르니 오늘날 문재인과 주사파 정부가 홍범도를 영웅으로 추켜세우는군요. 그러나 홍범도와 소위 '좌파들의 독립운동'을 제대로 평가하려면 반드시 '자유시 사변'을 알아야 합니다. '자유시(러시아 연해주의 도시 알렉셰프스크, 현재 스보보니드) 사변'이란 무엇인가요? 청산리 봉오동 전투 이후 일본군의 대 반격이 예상되자 독립군 지도자들은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일본군과 정면승부를 벌일 것인가? 아니면 더 깊은 산속 오지로 들어갈 것인가? 그렇지 않아도 보급이 어려워 굶주리는데 더 깊은 ..

재미교포 변호사, 대한민국 좌경화 우려 120만 민노총, 45만 전교조, 촛불세력 등 수백만명의 조직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아가 한반도에서 김정은과 주사파를 몰아내고 자유통일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저들을 능가하는 숫자로 조직되어야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조국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는 것을 방관할 수 없어 한국에 와있는 미국변호사입니다. 우리가 미쳐 깨닫지 못한 사이, 대한민국은 김정은이 노동당을 이끌고 와 접수만 하면 될만큼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 있습니다. 교육, 입법, 사법, 행정, 군사, 언론, 문화, 노동계가 주사파 간첩들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 교육계를 장악한 전교조는 교과서를 개정, 학생들에게 '국민주권' 대신 '인민주권'을 가르치고 있고, - 국회(민주당)는 2년간 4천여개..

👳팔순의 늙은이가 한동훈에게 당부하는 글 👳 동물의 왕국에서 배우라. 생사를 걸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 숨통을 끊어라. 동물의 세계를 보라. 사자가 토끼 한 마리를 몰 때에도 최선을 다 한다. 맹수가 저보다 몸집이 큰 상대를 사냥할 때는 서로 협동 작전하며 어느 하나가 선택되어 물게 되면, 약점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 상대를 제압하여 숨통을 끊는다. 배우라 한동훈.네가 지면 정의는 무너진다. 맹수의 본능을 따르라. 이기면 살고 지면 죽는 것이다. 너만 죽고살고 하는 것이 아니다. 너와 함께 하는 우리 모두 죽는다. 영웅이 칼을 빼면 베어야 한다. 비운의 영웅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슬픔의 뒤안길에서 푸념하며 사는 인종들의 불쌍함이여! 한동훈, 사냥감은 많다. 첫 사냥은 반드시 성공하라. 첫 사냥은 힘들이지 ..

【울릉도】4 『윤석열 정부를 빛낼 히트예감·국민공감 10대 정책”』네 번째 “문명 대전환의 시기를 맞아 국가와 자치단체의 정책으로 국민의 실질적 행복을 증진시킬 불씨를 던져라!” ▢부산 한 知性의 나라 걱정 글 오늘 새벽 페이스 북에 올라온 글입니다. 연세대 정외과 동문인 부산의 박 재욱 교수 글입니다. “집값이 심상찮다. 꼭지를 찍는 것일까. 금리압박으로 설사 내려도 집값 거품에 묻힌 대출 휴유증이 금융·경제 위기에 덧불을 붙이겠다. 출생율 회복은 이제 사실상 물 건너간 것일까. 이제 합계 출산율이 0.7 대를 기웃거린다. 서울 강남구는 전국 최악이다. 0.6, 세계 어디에도 유례가 없다. 집값과 출생율은 반비례하는가? 전국에서 1.2~1.3으로 가장 높은 출생율은 전북 시골마을들이다. 대체 어디까지 ..

♤전 전대협 연대사업국장 이동호씨의 강연내용 (서울대 트루스포럼 기획) 을 옮긴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동호라고 합니다. 제 오늘 강연의 제목은 ‘ 좌파의 불편한 진실’입니다. 저는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학생 운동에 몸을 담았습니다. 당시 연세대학교의 학생운동과 총학생회를 지도하는 비밀지하조직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 조직을 가리켜 《Secret Union》, 비밀학생회라고 불렀는데요. 제가 중앙위원으로 있었고, 그 때 제 지도를 받던 후배가 지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있었던 우상호입니다. 이후 저는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맡았습니다. 당시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은 서총련에서 대행했기에, 저는 서총련사업국장과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겸임했습니다. 그 때 전대협 1기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누가 썼는지 참 잘 쓴 글이라 소개합니다. 아쉽게도 글쓴이를 알수가 없군요..*** 젊은이들은 들어라 80을 앞둔 우리 어매는 말한다. 나무껍질 벗겨서 먹어봤냐고? 풀뿌리 캐어서 먹어봤냐고? 초근목피의 뜻이 말 그대로 풀뿌리와 나무껍질을 말한다 그 푸르던 앞뒷산 모두가 벌거숭이가 되어 초근목피도 없어서 마지막에 흙 파먹고 살았다 흙도 고령토나 찰흙을 가는 체에 내려서 그 흙을 먹고 살았다 여기서 나온말이 찢어지게 가난 했다는 말이 생겨났다 즉 다시 말하면 흙을 먹고나면 변비가 심해서 항문이 찢어져 피가 흐른다 그래서 똥구멍(항문)이 찢어지게 가난 했다는 말이 탄생한 것이다 보릿고개가 무었인지 너희들이 알기나 해 이 머저리 같은 젊은 30~50세대 들아 논 한마지기 있던거 보릿고개를 넘기려고 장려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