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국민의힘 윤석열후보 제 외가가 있는 강원도는 개인적으로도 특별한 곳입니다. 오늘 강원도에서 국민캠프의 첫 지역 선대위원회를 힘차게 출범했습니다 본문
2025년 말하다
국민의힘 윤석열후보 제 외가가 있는 강원도는 개인적으로도 특별한 곳입니다. 오늘 강원도에서 국민캠프의 첫 지역 선대위원회를 힘차게 출범했습니다
동진대성 2021. 9. 12. 20:47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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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대한민국 국민의 소중한 안식처입니다. 제게는 마음의 고향입니다.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와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에서 생명의 원천수가 흐릅니다. 강원도의 82%는 산림입니다. 국토 산림의 63%를 차지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허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강원도의 바람은 외면당하기 일쑤였습니다. 이중삼중의 규제에 꽁꽁 묶여 강원도의 발전과 도민의 삶은 뒷전으로 밀려났습니다.
지난해 강원도의 소멸 위험지역 비중은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00년 뒤 강원지역 인구는 현재의 153만 6000여 명의 3분의 1도 안되는 50만 명 이하로 급속히 줄어들 것이라는 충격적인 정부 보고서까지 나온 상황입니다.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더 이상 강원도의 희생만을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지역 특화 발전에 필요한 성장 동력을 제공해 강원도가 국토 균형 발전의 바로미터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더 이상 ‘강원도 홀대론’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수도권과 연결하는 사회간접자본(SOC)을 지속적으로 늘리겠습니다. 강원도의 지리적 환경과 4차 산업혁명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산업을 적극 유치해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후보
제 외가가 있는 강원도는 개인적으로도 특별한 곳입니다. 오늘 강원도에서 국민캠프의 첫 지역 선대위원회를 힘차게 출범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강원도의 힘이 되고, 강원도의 힘이 대한민국의 힘이 돼 강원도와 대한민국이 활짝 웃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