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주호영의원이 당 대표가 될 때 정권교체의 중심에는 TK(대구·경북)와 부울경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자존심을 다시금 지켜냅시다. 본문
2025년 말하다
주호영의원이 당 대표가 될 때 정권교체의 중심에는 TK(대구·경북)와 부울경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자존심을 다시금 지켜냅시다.
동진대성 2021. 5. 31. 07:32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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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전.현직 시군구 의원님들에게 부탁 드립니다!
당이 흔들릴 때. 나라가 어려울 때. 그 때마다 당과 나라의 중심을 잡아주셨던 분들은 바로 대구경북 시군구 의원님 여러분들이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 선거인단은 총 32만 8889명
(대의원 8372명, 책임당원 27만 6698명, 일반당원 4만 3819명)입니다.
이중 대구·경북이 9만 2118명이고 부산·울산·경남이 7만 6510명으로,
선거인단 중 과반이상인 51.3%(16만 8628명)가 TK(대구·경북)와 부울경 당원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난 14년 동안 대구경북권에서 한 번도 당 대표를 배출하지 못하면서 당의 핵심을 구성하는 영남권 당원들의 열망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우리 대구경북 당원들이 소망은 당원의 이익도 아니고 당의 이익도 아닌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대구경북 출신의 당 대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한 주호영 의원이
부족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당을 위해, 나라를 위해 대구경북 전현직 시군구의원님들 한 번만 도와주십시요.
주호영의원이 당 대표가 될 때 정권교체의 중심에는
TK(대구·경북)와 부울경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자존심을 다시금 지켜냅시다.
국민의 힘 책임당원 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