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천하일꾼 이만기 80년대 온 국민의 환호와 열광속에서 꿈과 희망을 준 이만기. 학생들은 학생대로. 꿈이 없는 사람에게는 희망을 준 천하장사 이만기.

■마음의 편견을 깨자■

우리는 상대방을 알기도 전에 마음의 벽..
편견의 어두운 장막을 치고 사물을 보지는 않았는지요?

80년대  온 국민의 환호와 열광속에서 꿈과 희망을 준 이만기. 학생들은 학생대로. 꿈이 없는 사람에게는 희망을 준 천하장사 이만기.

화려한 선수생활을 마치고, 29살때 문무를 겸비한 대학교수로서 제2의 인생으로 후배들의 길을 제시해 준  이만기 교수..

방송인.체육인.정치인으로서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일정속에서도 몇십년째
불우한 이웃, 독거노인, 결손가정 아동. 사랑의 열매등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누구는 선거때만 반짝하는 봉사가 아닌 늘 이만기는 봉사의 달인 인것을 김해시민이라면 다들 알고 있다.

이젠, 친구로서 곁에서 본 이만기를 다시 보아 주셔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쓸쓸한 어르신들에게는 말 벗이 되는 아들이요. 지금도 실의에 빠진 젊은 청춘들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은 사람.

우린 알지도 못 하는 마음의 어두운 장벽의 커텐을 치고, 아까운 사람을 편견으로 보는 우를 범하는지도 모릅니다.

어두운 커텐을 여는 순간 새로운 세상과 환한 빛을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지리라 봅니다.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의 친구가...

김해의천하일꾼 이만기 80년대  온 국민의 환호와 열광속에서 꿈과 희망을 준 이만기. 학생들은 학생대로. 꿈이 없는 사람에게는 희망을 준 천하장사 이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