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죽이기 선동 방식 펌 최순실사태관련

<언론들의 박근혜 대통령 죽이기 선동 방식>

1. 우선 비박 야당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힘빼기가 목적이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을 치기 전에,
그녀를 40년간 보필 해온
최순실을 먼저 치기위한 작전을 세운다. (적장의 목을 베려면 적장의 말을 먼저 베라라는 말이 있다)

2. 최순실을 치기 위해선 박근혜를 <바보> 로 만들기 위한 전략을 짠다.

3. 박근혜를 바보로 만들기 위한 결정적 증거가 필요했는데, 이를 위해 jtbc는 어딘가에서 (출처가 없음) 테블릿 pc를 구해와, 박 대통령의 연설문을 최순실이가 수정하고, 결정했다는 보도를 한다.

4. 근데, 최순실이가 직접 수정하고 결정했다는 증거가 부족하자, 이번 사건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들을 끄집어 내기로 한다.  (최순실이의 인격을 말살시키는 방향으로 방향을 다시 잡음)

5. 미르재단에서 최순실이가 수 백억원을 모금해, 마치 이 돈을 모두 횡령한 듯한 분위기로 몰아간다. (그러나 실제 횡령한 돈 없음, 모금된 744억원 중 30억원을 경비로 처리하고 모두 남아 있음)

6. 최순실이라는 이름은 옛 이름인데, 실제 지금 이름은 최서원이다. 그런데 언론은 최서원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면, 최서원은 세련됐기 때문이다. 최순실이라는 이름은 <바보> 스럽다. 이 이름을 사용해야 박 대통령이 더 <바보> 가 된다.

7. 최순실이의 인격을 말살해야 여론이 야당들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고 판단하고, 그녀가 과거 호빠에서 일했던 남자와 불륜 인 듯 분위기를 몰아간다. (이 사건과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대한민국은 계급 사회가 아니므로, 호빠든, 연예인이든 누구와도 사귈 수 있다. 저가의 이미지를 주기위해)

8. 최순실이의 딸 정유라가 8살 때 때밀이의 뺨을 때렸다는 기사를 낸다. (그러나 이 역시, 증거가 없다. 과연 8살 짜리가 40대 아줌마의 뺨을 때릴 수 있는지 의문이다. 8살때 때밀이 아줌마가 기억이나 하나모르겠다. 정말 아주 땅끝까지 깎아내리기 시작한다..)

9. 최순실이의 신발장을 취재한다. (돈있으면 분수에 맞게 명품도 살 수 있다..하지만 서민들의 마음을 얻기위해 마치 독재자의 아내 이멜다를 떠올리게 하려는 수작 프라다 신발도;)

10. 최순실이가 린다 김과 함께 전투기 사업 선정도 관여했다고 보도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린다김과 모르는 사이 우와 이제 린다 김까지 ... 막나가는거죠 아니면 말고 식의..)

11. 최순실이의 최종 목표는 평창올림픽 예산 싹쓸이라는 보도가 나간다. (그러나 이 역시 추정일 뿐 증거가 없다)

12. 최순실이가 연설문을 자주 고치는 것이 일상이었다는 고영태의 보도가 나간다.(그러나 이 사실도 거짓으로 판명)

13. 조인근이가 "대통령 연설문이 돌아오면 너덜너덜해져서 온다"라는 보도가 나간다. 이 때문에 국민들은 완전히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이의 아바타라고 확신을 하게 된다. (실제로는 역시 거짓 보도)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 "연설문 크게 수정·첨삭 없었다)

14. 최순실이를 확실하게 확인 사살하기 위해 그의 아들이 청와대에 근무하고 있다고 보도한다. (이 역시 거짓 선동, 아들은 없다고 검찰에서 강력부인 유전자 검사도 해보면암)

15. 최순실이가 무당이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8선녀의 존재를 보도한다. (그러나 이 역시 거짓 보도. 최순실은 소망교회 기독교인이다. 생긴게 사납게 생기게 생겨 무당으로 몰고감;; 한사람 무당만드는 것도 참 쉬움) 

16. 최순실이의 인격을 말살시켜버려야, 완전한 박근혜 하야를 이끌어 낼 수 있으므로, 여기서 언론은 멈추지 않는다. 박근혜 침실에 침대가 3개 있었다고 보도한다. (마치 최순실이와 정윤회와 박근혜 대통령이 부적절한 관계를 한 것 같이 상상하도록 비열하게  보도 )

17. 박근혜 하야하는 목적지에 거의 다 달았을 때 쯤 이젠 최순실이가 임신한 것이 없다고 보도. 마치 정유라가 박근혜의 딸인 것으로 상상하도록 만듬. ( 이 역시 거짓말. 최순실의 딸 맞음)

18.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이고, 드러난 객관적 팩트가 전혀 없음에도, 언론들이 물고 뜯는 이유는 , 결국 박근혜의 힘을 빼고, 자신들이 권력을 누리려고 하는 것. 그리고 궁극적으로 다음 대통령에게 자신들의 무서움을 알게해서, 대대손손 권력을 누리려는 것임

이 사건의 발단이 크게 번져버린 이유가 정유라 그 개념 없는 딸 때문에 그렇다.
애새끼 하나가 부모를 조질 수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40년 지기 가족처럼 지낸 친구이자 동생에게
사실 의상도 골라줄 수 있는 부분이고, 조언을 구할 수 있다. 법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안된다.

다만, 그 개념없는 정유라의 엄마가 대통령의 최측근인 최순실이란 사실 때문에 임기말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특혜는 있어서는 안된다. 박통 성격상 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 하진 않았겠지만
의상도 골라주고, 조언을 구한 자가 하필 공격의 대상인 정유라 그리고 그 엄마라니..
얼마나 좋은 시나리오인가 너무 흔들어 대고 잡아 휘둘리고 하는 모습이 보기는 안좋다.
적당히 하고 끝내야 하는데 야권 비박들이 너무 간다 이러다가 한방에 역전 당해 버린다
김병준 총리 내정하니 야권 비박 대권주자들 팔딱팔딱 뛰는 모습은 국면전환의 적임자란 뜻이죠..

박대통령도 최측근의 딸의 개념없는 짓 때문에 엮어버린 탓에 책임 통감하고
책임총리까지는 내주는 셈이 되었죠

하지만

야권입장에서는 최고의 시나리오인 하야로 몰고가야되지요 왜? 반기문이 출동하면 힘들어지니깐요
하야 후 60일 뒤 투표 후 대통령 선출 문재인 이 시나리오를 우선적으로 국민여론 자극하고있죠
어떻게든 압박합니다..
카더라 통신은 믿지 마세요.. 정유라가 개념없는 이미지로 가니깐
8살때 세신사 아주머니 뺨을 날린 기사까지 나오지 않습니까..현재나이 21살 무려 13년전에
세신사였던 아주머니를 찾아서 인터뷰 하셨답니까?? 에휴.. 너무 어처구니없는..(근거가없음 카더라)
언론 개혁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주구장창 아니면 말고 식의 유언비어는 이제 사라져야 합니다.
단순히 보여지는 글만 읽고 믿어버리는 현상 또한 잘못된 현상이죠
조금만 생각하면 됩니다..

중도입장에서 그리고 주식하는 모든 국민들은 이제 이 지나친 흔들기에 지겨움을 느낄 것 입니다.
그게 바로 국면전환의 시작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