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좌파의 거짓 선전, 외세를 끌어들인 원흉은 누구인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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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거짓 선전, 외세를 끌어들인 원흉은 누구인가>
조선광복군이 아니라 초기부터 중국공산당 동북항일연군 제2군 6사의 유격대원으로 활동하였고, 연해주로 넘어가서는 소련군이 되었던 김일성대위. 해방 이후에도 그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중공 팔로군의 조선의용군 출신 전투원 2만명을 지원받고, 박헌영과 함께 모스크바에 가서 스탈린에게 전쟁허락을 받아 민족학살전쟁을 일으켰다.
(회고록에서는 중공군이었음을 감추기위해, 그 당시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조선인민혁명군 창설자로 거창한 거짓말을 하고있음. )
실제의 김일성장군은 함남출신으로 1902년생이며 모스크바대학을 나왔고 6사장이었으며 1937년 11월 8명의 대원과 함께 전사하였다. 북한의 김주석은 동명이인으로 부대원으로 있으면서, 유격대의 흔한 위장전술에 대역으로 동원되었다. 경호대장 정도의 직책으로 추정된다. ‘경성일보와 매일신보 37년 11월 18일 김일성전사기사, <삼천리> 37년 10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