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은 이준석 대표와 함께 한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빼놓지 않을 것이다. 그 결과 모두가 함께 웃으며 근심없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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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은 이준석 대표와 함께 한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빼놓지 않을 것이다. 그 결과 모두가 함께 웃으며 근심없이,

동진대성 2021. 6. 2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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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교수를 보며 장송이 떠올랐다면 지금의 이준석 대표를 관찰해보면 삼국지연의의 강유가 오버랩된다. 알다시피 강유의 별명은 기린아다. 그는 조위의 변방이자 강족과 인접한 천수 출신으로 어렸을 때 강족과의 전쟁에서 아버지를 여의고, 아버지의 직책을 물려받아 출사한다. 기린아라는 별명답게 학문에 밝고 명석했던 그는 문무를 겸비해 지역에서 중용받는다.

훗날 제갈량의 1차 북벌이 시작되고, 조조의 부마 하후무를 격퇴한 그는 천수, 안정, 남안 3군 공략에 나선다. 하후무를 이용해 안정태수 최량을 유인해 제거하는데 성공한 제갈량은 같은 방법으로 천수군 태수 마준을 유인하지만 그의 계교를 알아차린 강유의 헌책으로 걸려들지 않음은 물론 역으로 제갈량을 유인해내는데 성공한다. 강유의 역공에 당한 조운은 포위를 뚫기 위해 분투하다 강유와 대적하게 되는데 그는 천하명장인 조운과 호각을 다투며 뛰어난 무용까지 보여 제갈량을 감탄하게 했다.

입촉 대장정 중 봉추 방통이 쓰러졌고, 오호상장 중 관우, 장비, 황충, 마초가 모두 죽어 조운 한 사람만 남은 상황, 그 조운도 이제 세월의 벽을 넘지 못 하고 늙어버린 상황에서 나라를 걱정하는 제갈량의 고심은 깊어만 갔다. 지금 촉한에 있었으면 자신이 중히 썼을만한 인재들이 중원에서 말단직을 연연한다는 소문을 들을 때마다 부러움과 좌절감을 느꼈던 제갈량에게 강유의 등장은 하늘에서 내려온 한 줄기 빛과 같은 소식으로 다가왔다.

제갈량은 즉시 수소문해 강유의 신변을 파악하고 그의 노모가 근처에 거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람을 시켜 강유의 노모를 설득해 모셔온 제갈량은 이간책을 써 강유가 마준과 하후무로부터 버림받게 만든다. 홀홀단신으로 고립되어 절망하던 강유 앞에 제갈량은 노모와 함께 나타나 역적 조위를 심판하고 한조재건의 대의를 실현하는데 동참해줄 것을 진심을 담아 호소한다.

제갈량의 호소에 감복한 강유는 촉한에 귀순, 제갈량은 드디어 자신의 모든 것을 물려줄, 그래서 중원을 토벌하고 한실을 일으키고 정통을 바로세워줄 인재를 찾았다며 크게 기뻐한다. 이후 강유는 ‘육출기산 구벌중원(六出祁山 九伐中源)’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제갈량을 보좌하며 여섯 번, 그의 사후에는 유지를 받들어 한조재건을 위해 국력을 총동원해 아홉 번에 이르는 원정에 나선다.

그러나 온갖 역경을 딛고 제위에 오른 소열제 유비와는 달리 어렸을 때부터 호의호식하며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라 아무런 실력도 없는, 그래서 국정은 뒷전이고 향락에 빠져 살았던 황제 유선, 그의 곁에서 감언이설로 충신들을 모두 배제시키고 호가호위하던 자들을 중용하게 했던 역신 황호, 황호의 국정농단을 보면서도 좌천이나 보복이 두려워 침묵하던 탐욕스럽고 한심스러운 중신들의 이전투구 틈바구니 속에서 강유가 뜻을 이루기란 사실상 불가능했다.

강유는 이러한 시련에 좌절하지 않고 몇 차례 유선 앞에서 황호를 처단하고 국정을 제대로 살필 것을 강하게 직언하기도 했다. 이미 유선의 마음을 완전히 장악한 황호는 오히려 강유를 눈엣가시로 여겨 그를 좌천시키고 죽이려는 시도까지 한다. 이를 간파한 비서령 극정이 강유에게 지금은 위험하니 둔전을 핑계로 농서지방으로 잠시 피신해 호흡을 가다듬으라고 조언한다.

결국 위나라 사마소의 마지막 공격, 종회와 등애의 20만 대군을 맞이한 촉한은 썩어문드러진 내부의 혼란과 무질서 속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 했고 대장군 강유는 검각에서 배수진을 친다. 천혜의 요새였던 검각에서 제갈량이 전수해준 원거리 살상무기인 연노를 활용한 강유는 위의 명장 종회, 등애가 단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 하게 했다.

성과는 없고 지지부진하게 시일만 축내는 상황에서 등애는 다른 꾀를 낸다. 검각이 아닌 음평으로 우회해 성도로 직행한다는 계획이었다. 이를 위해서는 마천령을 넘어야했는데 사실상 통행이 불가능한 절벽으로, 등애는 병사들을 독려해 천신만고 끝에 마천령을 넘어 살아남은 3천 명의 병사들과 함께 강유성에 당도한다.

강유성의 성주는 마막으로, 역시 여색에 빠져 무의미한 삶을 살고 있던 황호와 동급의 역신이었다. 등애군이 공격해온다는 소식을 듣자 마막은 아연실색하며 단 일 초의 망설임없이 항복해버리고 만다. 마막의 부인 이 씨가 정색을 하며 꾸짖자 ‘나라일은 강유가 다 알아서 하는데 내가 무슨 상관인가’라며 대꾸하자 이 씨는 크게 개탄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렇게 일사천리로 촉한의 수도 성도로 진격해오는 등애, 이를 알게 된 성도는 발칵 뒤집어진다. 광록대부 초주는 무후(제갈량)의 아들인 제갈첨과 손자 제갈상에게 남은 병력을 모두 주어 등애군을 막아야한다고 진언, 유선은 즉시 제갈첨 부자를 출병시킨다. 제갈첨 부자는 초기 위용을 보이며 선전했으나 노회한 등애의 계책에 당해 전사한다.

그렇게 수도가 적의 손에 떨어지고, 소식을 접한 강유는 오열하며 바위에 자신의 검을 내려쳐 부러뜨린다. 숙장 요화는 충격을 이기지 못 하고 분사했다. 한조재건의 뜻을 결코 접을 수 없다는 굳은 신념으로 강유는 종회와 등애 간의 알력을 파고들어 종회를 찾아가 결의 형제를 맺는다. 사마소는 출중하지만 야심가였던 종회와 등애를 촉한멸망 후 제거할 계획이었고, 이를 눈치챈 강유가 종회에게 털어놓자 그는 강유에게 아예 우리가 먼저 반란을 일으켜 천하를 다스리자는 계획을 세운다.

종회의 반란에 등애는 추포되고 함께 종군한 장수들도 손발이 묶인다. 그러나 위관과 호열, 호연부자의 기지로 결국 이 반란은 실패로 돌아간다. 종회는 화살밥이 되고, 강유는 마지막까지 분전하다 장렬한 최후를 맞이하고 만다. 위군은 그의 시신을 훼손했는데 그의 쓸개가 무척 커 놀랐다고 한다. 그만큼 촉한의 대장군 강유가 간담이 큰 인물이었음을 알게 해주는 일화다.

여기까지의 강유의 일대기다. 거침없고 당당했던 그의 생애를 돌아보면 지금 이 시간에도 정권교체를 넘어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와 닮은 점이 많다.

본국인 조위를 버리고 대의를 위해 촉한에 귀순한 후 차근차근 배우고 성장했던 과거, 장성한 이후에는 탐욕스러운 선배들의 견제와 찍어누르기에 내내 시달리며 살아남기 위해, 뜻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뛰었던 과거를 돌아보면 말이다. 여기까지가 대장군 강유가 이준석 대표와 닮은 점이다.

결국 강유는 실패하고 쓰러졌다. 하지만 이준석 대표는 성공했다. 탐욕스러운 선배들의 이전투구 틈바구니 속에 10년 동안 시달리며 자신을 오늘의 자리에 있게해 준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고 전 국민, 전 세대를 규합해 이제 친문 586들을 역포위한 후 싸워 이겨서 성실하고 정의로운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꺾지 않고 정말 처절하게 달려온 덕이다.

이준석 대표는 모두가 알지만 누구도 하지 못 했던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전당대회 출사표에서 말했다. 그리고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배척당하지 않고 따돌림 당하지 않고 각자의 개성을 그대로 보유한 채 공존할 수 있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그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리고 지금 여기까지 왔다.

이준석 대표의 이 거침없고 담대한 행보 덕에 내년 대선, 거악과의 마지막 결전 승리의 팔부능선을 우리는 넘었다. 무후에게 간택되어 한조재건이라는 힘든 여정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청년 강유는 비록 뜻을 이루지 못 했으나 이 대표는 해낼 것이다. 이 대표가 우리 야권을, 그리고 국민들을, 청년들을 승리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은 이준석 대표와 함께 한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빼놓지 않을 것이다. 그 결과 모두가 함께 웃으며 근심없이,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다. 이준석 대표의 발칙하고 유쾌한 반란에 부푼 가슴을 안고 함께하며, 이 반란이 반드시 성공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하고 응원한다.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은 이준석 대표와 함께 한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빼놓지 않을 것이다. 그 결과 모두가 함께 웃으며 근심없이,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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