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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3.9대선까지 자유 우파가 사생결단으로 해야 될 일들

동진대성 2022. 1. 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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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대선까지 자유 우파가 사생결단으로 해야 될 일들

1.정권교체를 위해서 자유우파 대통령 후보로 국민의힘 당 윤석열 후보가 대세로 굳어진 것을 당연한 것으로 홍보하고, 다른 말은 하지 말자.

2.야권후보 단일화는 당선 가능성이 높은 윤석열 후보로 하는 것이 사필귀정이고 그렇게 홍보해야 한다. 10%정도의 지지율을 가진 자, 의사결정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을 후보로 세워서는 절대 안 된다. 지금 대한민국은 존폐의 기로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우물쭈물한 사람은 결코 되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해야 한다.

3.부정선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3.9대선은 사전투표는 절대적으로 피하고, 선거 당일날 투표하는 것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 모든 국민들이 투·개표의 감시요원이 돼야 하는 것을 강조한다.

4.후보가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고 기권한다느니, 다른 후보를 찍어야 된다고 우기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표를 사표로 만들지 않으려면 윤석열을 찍어라고 독려한다. 또한 여론조사를 믿지 말고 자기 의사결정에 따라 투표하도록 한다.

5.윤석열과 이재명을 도찐개찐이라고 말하는 자들에게는 단호하게 차이를 말하고, 설명해야 한다. 처가와 장모, 처의 일은 더 이상 논할 가치가 없다. 또 “그럼 사랑하는 마누라를 버리라는 말인가?” 놈현의 말로 일축해야 한다. 지금은 대통령 마누라 선거가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해야 한다.

6.이재명은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자라는 것을 적극 알려야 하며, 나라의 격을 위해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도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면 절대 안 된다는 것을 말해야 한다.

7.주사파 좌익들의 선전 선동과 조작, 사기성 있는 의견에 대해서는 말려들지 말고, 당당하게 우파의 논리로 설명해야 한다.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이 60%라는 것을 잊지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하라. 주사파 운동권 건달들이 5년 더하면 대한민국 없어지고, 국민들은 노예된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바람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