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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하다

21대총선에 김영선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진해에 출마를 하게된 이유

동진대성 2019. 12. 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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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에 김영선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진해에 출마를 하게된 이유의 깊은 뜻을 알았네요.

진해에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3석을 모두 민주당에 잃었고. 시의원 4석 또한 모두 민주당에게 큰표차로 져서 겨우 2등으로 당선되어 자유한국당으로서는 험지가 되어버렸고. 민주당으로서는 텃밭이 되어버린 안타까운 상황에서 중앙당의 삼고초려의 정략적 요청에 의해
우리나라를 구하고 진해를 구한다는 심정으로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이 진정한 지도자가 아닐까 합니다.

북한 김정은이 눈치보느라 우리나라 땅을 우리나라 땅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문재인 정권의 국방부 장관의 모습을 보면서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너무나 컷다고 합니다..

천안함 폭침사건때 우리나라 해군 장병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차가운 바다 속으로 뛰어 들었다가 운명을 달리한 우리나라의 진정한 해군의 전설이 되어버린 한주호 준위가 진해에서 12대를 살아오신 김영선 후보자의 집안 고모부 뻘이 된다고 하네요....

김영선 후보자가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 후 제일 먼저 발걸음을 옮긴 첫 일정이.
진해 충혼탑. 해외파병참전 용사비. 그리고 한주호 준의의 동상을 찾아 참배하고 나라를 구하는 심정으로 진해를 구하기 위해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21대총선 에 김영선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진해에 출마를 하게된 이유

한국당 "당대표급, 전략지 출마하라" 홍준표 "왈가왈부 말라"(종합2보) - https://news.v.daum.net/v/2019121720101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