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청도국회의원 이만희의원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와 의원총회를 갖고 본회의에 참석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와 의원총회를 갖고 본회의에 참석해 ‘소방공무원법’ 등 비쟁점 법안 89건을 의결했습니다.

아울러 예산결산위원장을 만나 내년도 지역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국회 앞에서는 ‘장애인이동권보장 및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을 촉구하는 장애인 대회가 열렸는데, 먼 거리를 마다않고 정부의 섣부른 정책에 대해 목소리를 내기 위해 영천·청도에서도 많은 분들이 올라와 함께 해주셨습니다.

정책은 현장에 뿌리를 둬야 합니다. 삶의 현장과 정책의 괴리에서 발생한 피해는 결국 국민이 짊어지게 됩니다.

주52시간제 유예에서 보듯 현장과 동떨어진 현 정권의 설익은 정책이 거듭 실패를 반복하며 국민을 고통으로 몰고 있습니다.

더 많은 경청과 소통으로 현장의 의견이 담김 합리적인 정책을 수립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