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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의원은 16일 ‘경북 제2의 전성기’를 위한 '광속경북부활(김‘광’림이 약‘속’하는 경북부활) 시리즈’ 11편으로 ‘국가 반려동물 산업 클러스터 구축 편’을 발표했다. 특히 김광림 의원은 “반려동물과 관련된 법적, 제도적 관리와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관련 산업을 육성하여 경북의 신성장 엔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광림 의원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인구가 급증하는 추세에 발맞춰, 경북에 국가 반려동물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관련 제도와 문화를 뒷받침하는 한편, 클러스터 구축으로 팽창하는 반려동물 산업을 선점하여,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소득 증대는 물론, 반려동물 관리·장례·행동교정 분야 전문인력 양성 ..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의원이 13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경주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김광림 의원은 “경주시를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신라 56대 왕들의 위폐를 모시는 시설이 있어야 한다. 조선조 27대 임금을 모시는 곳은 서울에 있다. 더 중요한 분들이 경주 어디에 모시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우리나라 직접민주주의의 표상인 6부 촌장을 재조명하기 위해서는 ‘신라정신연구원’을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동유교선비연구원인 국학진흥원을 예로 들며 “처음에는 유교전시관이 어려움이 있었지만 20년이 지난 지금은 각 문중에서 전시공간을 더 만들어 달라고 한다“며 ”각 문중의 역사를 기록한 6만8000장의 목판 각이 모여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경북도지사 출마 자유한국당 김광림입니다. 한국노총 운영위원회 현장입니다. 지난 만남 때 약속드렸던 5가지 사항 중 (▲근로자복지회관 건립, ▲근로자복지연수원 안정화, ▲중소기업근로자 장학기금 운영 참여, ▲노동계 도의회 진출 모색, ▲노동의 가치를 알고 소중히 여기는 경북도정) 경북근로자복지회관 건립의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 금일 환노위 고용노동소위에서 94순위로 밀려있던 근로복지기본법 개정안을 앞으로 당겨, 경북이 근로자복지회관 설치, 운영을 지원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법안이 최종 의결되고 근로자복지회관이 완공되는 그 날까지, 나아가 다섯 가지 약속을 모두 지키는 그 날까지 쉼 없이 정진하겠습니다. #경산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군위 #의성 #..
계림세묘와 숭혜전에서 참배분향하였습니다. 계림세묘는 신라 김씨의 시조이신 대보공 김알지의 위패를 모신 곳이며... 숭혜전은 신라최초의 김씨 임금인 미추왕과 삼국통일을 이룩한 문무대왕, 신라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의 위패를 모신 곳입니다. 한반도 최초의 통일국가였던 신라의 찬란한 역사를 기억하며 경북이 맞이할 세 번째 천년의 청사진을 그려봅니다. [경북일보] 김광림 의원, 김동연 부총리에 경주 '신라역사관’ 건립 건의 https://goo.gl/DNYUnj (눌러주세요) #경북도지사 #김광림 #경북 #경주 #신라 #계림세묘 #숭혜전 #김알지 #미추왕 #문무대왕 #경순왕 #통일 #천년 #역사 http://www.i333.co.kr http://www.facebook.com/glkim333 http://twit..
경북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 김광림 의원 작년 12월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김광림 의원이 선언을 하였습니다. 김광림 의원은 안동에서 태어나 안동역 첫 열차에 올라 신문을 판 뒤 학업을 이어온 사람입니다. 어려운 가정 살림에도 불구하고 농림고와 교육대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서 주경야독을 해 대학4학년 때 행정고시에 합격을 했습니다. 그 이후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 김광림 의원은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의 길을 시작해 경제부처에서 30여년 근무했고, 국회에 진출해서도 지금까지 10년동안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두 번의 정책위의장을 역임할 만큼 여야간 주요 현안을 비롯해 국정 운영, 예산안 처리, 민생법안 등 다양한 의정활동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왔다는 평을 ..
경북도지사 김광림 출사표,김광림성장배경,김광림경북지사 출사표 김광림은 어려서 할아버지댁과 큰아버지댁, 작은아버지댁, 그리고 우리집 식구들이 한 울타리에서, 20명이 넘는 대가족 생활을 하면서 자랐습니다.... 손수 머리를 깎아 주시면서 아낀 이발료로 통장을 만들어저금해 주시던 할아버지에게서 절약정신을 배웠고 일생동안 저를 붙잡아주는 삶의 기준점이셨던 할아버지께서 항상 강조하신, 타인에 대한 나눔과 배려를평생 잊지않고 마음에 새긴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 할아버지 품을 떠나 저희 가족들만 생활하였습니다... 매일 밤, 어머니의 기도와 재봉틀 소리를 들으며 꿈을 꾸었고고등학교 때까지 이어진, 경제적으로 힘든 생활이었지만, 1등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아니, 놓칠 수 가 없었습니다....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광림 의원이 도지사에 당선되면 추진할 각종 공약을 발표하며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예천지역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자신의 정책 방향 및 입장을 정차모 국회출입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확히 밝혔다. 17일 본 기자가 '안동.예천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김광림 의원은 "지역통합이 담장 하나 허물어 두 집을 한 집으로 만드는 일이 아니질 않은가? 지역간 통합은 단순히 크기와 규모의 문제로 접근할 일이 아니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김광림 의원은 "마산·창원·진해를 창원으로 통합 규모를 늘렸으나 그로 인한 부작용이 많다"며 "통합은 안동·예천 지역 주민 의견이 최우선적으로 반영되는 것은 물론, 통합이 지역주민 복지 등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