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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대란대치(造反有理 大亂大治). “세상을 뒤엎으려는 데는 그 만한 까닭이 있고, 세상을 크게 흔들어야 크게 다스릴 수 있다.” 마오쩌둥(毛澤東)의 이 한 마디가 중국의 현대사를 뒤흔들었다. 1950년대 후반 마오쩌둥이 야심차게 추진하던 ‘대약진운동’은 참담하게 실패했다. 마오쩌둥은 책임을 지고 류사오치(劉少奇)와 덩샤오핑(鄧小平)에게 권력을 넘긴 뒤 절치부심의 세월을 보낸다. 그리고 1966년 마오쩌둥은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바로 문화혁명이다. 마오쩌둥의 ‘대란대치’는 이후 10년 동안 중국을 뒤집어 놓았다. 반포지효(反哺之孝) :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토사구팽(兎死拘烹) : 필요할 때는 쓰..
제주도가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에 직격탄을 맞아 휘청거리고 있다. 제주관광 무더기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는 데다 중국 자본이 제주에 추진하던 대규모 개발 사업까지 차질을 빚으면서 제주사회의 전방위적인 피해가 표면화되고 있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인 관광객 비중이 85%에 달하는 점에 비춰봤을 때 사드 후폭풍의 규모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 11만명 제주관광 예약 취소…연말까지 中관광객 70% 감소 우려 중국인 크루즈 관광객을 싣고 제주에 입항한 스카이 씨 골든 에라호(몰타 선적, 7만2458t, 정원 2817명)가 정박해 있는 모습. 2016.10.19/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이미지 크게 보기 중국인 크루즈 관광객을 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