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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유형욱입니다. 하남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항상 선거 때마다 마음속에 담고 있지만 한 번도 제대로 말씀드린 적이 없었습니다. 수많은 선거 문자와 선거 전화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거리에서 명함을 드리며 불편을 끼치는 부분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후보로써 자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하지만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이 피해와 불편을 겪으시는 점 안타깝고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또한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싶습니다. 저 유형욱 하남에서 태어나고, 하남의 사랑을 받아 도의원을 3번이나 하고, 경기도의회 의장까지 했던 것, 생각해 보면 유형욱이 잘난 인물이어서 가 아닌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많은 분들이 지지해 주시고 사랑해..

尹대통령실, 실무 전문가 “전문성 갖춘 사람 인선… 작지만 효율적인 운영” 文 ‘3실 8수석’→ 尹 ‘2실 5수석’ 11명중 관료 출신 2명, 교수 3명 언론인·군인 2명씩 골고루 배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일 수석비서관급 이상 대통령실 참모진 인선안을 발표했다. ‘2실(비서실·국가안보실)-5수석(정무·시민사회·홍보·경제·사회)’ 체제가 주축이다. 문재인 정권 청와대의 ‘3실-8수석’ 체제와 비교하면 실장 한 자리(정책실장)와 수석 세 자리(민정·일자리·인사수석)가 폐지됐다. 윤 당선인은 또 수석 이상 참모진에 관료, 교수, 정치인, 언론인, 군인 출신 등을 골고루 배치했다.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이념형’ 중심이었다면 새 정부에선 대통령실을 슬림화하되 실무형 전문가 중심으로..

[국회의원 김형동입니다] [Web발신] 존경하는 당원 동지여러분, 국회의원 김형동입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으니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의 대원칙을 ‘공정과 상식’으로 정하고,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를 도입하는 등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후보자를 선출하여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안동시장 후보자 공천 또한 철저히 당의 기본 원칙을 준수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원협의회의 주요 직책을 맡고 있는 당직자가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를 다수에게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공정경선이라는 대원칙을 훼손한 처사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이번 선거의 후보자 공천에 관한 당의 기본 원칙에 위배되는 것임은 물론,..

미국 링컨 대통령의 아버지는 제화공이었습니다.의원들은 신분이 낮은 제화공 아들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 못마땅 했습니다. 그래서 약점 찾기에 혈안이 돼 있었습니다 링컨이 취임연설을 하기 위해 의회에 도착했을 때 한 늙은 의원이 빈정거렸습니다 “링컨씨, 당신의 아버지는 한때 내 구두를 만드는 사람이었소.이곳에 있는 의원들 중 상당수가 당신의 아버지가 만든 구두를 신고 있소 그런 형편없는 신분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은 아마 없을 거요.” 링컨은 조금도 불쾌한 감정을 나타내지 않고 오히려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취임연설 전에 아버지를 기억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제 아버지는 ‘구두의 예술가’ 였습니다. 혹시 아버지가 만든 구두에 문제가 생기면 내게 즉시 말씀해주십시오.제가 잘 수선해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