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가슴 뭉클한 박정희 대통령 명연설‼️ ● 《53년전 대국민 담화문 중에서》 본문
가슴 뭉클한 박정희 대통령 명연설
《53년전 대국민 담화문 중에서》
내가 해 온 모든 일에
대해서, 지금까지 야당은
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나는 진정 오늘까지
야당으로부터
한마디의 지지나 격려도
받아보지 못한 채,
오로지 극한적
반대 속에서
막중한 국정을
이끌어왔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하여,
나는 야당으로부터
매국노라는 욕을 들었으며
월남에 국군을
파병한다고 하여,
"젊은 이의 피를 판다"고
악담을 하였습니다.
없는 나라에서
남의 돈이라도 빌려 와서
경제건설을 서둘러 보겠다는
나의 노력에 대하여
그들은 "차관 망국"이라고
비난하였으며,
향토예비군을
창설한다고 하여,
그들은 국토방위를
"정치적 이용을 꾀한다"고 모함하고,
국토의 대동맥을 뚫는
고속도로 건설을 그들은
"국토의 해체"라고 하였습니다.
반대하여온 것 등등
대소사를 막론하고
내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해서,
비방. 중상. 모략. 악담 등을
퍼부어 결사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때
야당의 반대에 못 이겨
이를 중단하거나
포기하였더라면,
과연 오늘 대한민국이
설 땅이 어디겠습니까?
내가 해 온 모든 일에 대해서,
지금 이 시간에도 야당은 유세에서
나에 대한 온갖 인신공격과
언필칭 나를 독재자라고 비방합니다.
내가 만일,
야당의 반대에 굴복하여
"물에 물탄 듯" 소신 없는
일만해 왔더라면
나를 가리켜 독재자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내 소신을 굽히지 않고 일해온
나의 태도를 가리켜 그들은
나를 독재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나를 아무리
독재자라고 비난하든,
나는 이 소신과 태도를
고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오늘날 우리 야당과 같은
"반대를 위한 반대"의 고질이
고쳐지지 않는 한
야당으로부터 오히려
독재자라고 불리는 대통령이
진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1969년 10월 10일
대통령 박 정 희
● '당시 모든 국민을 울린 박정희 대통령 육성 연설'
https://youtu.be/lBqXbTpX_w8
'2025년 말하다 > 진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C노동조합 (제3노조) 민주당MBC정언유착 의혹, 진실을 밝혀라! (1) | 2022.09.29 |
---|---|
중국 한(韓)나라의 유명한 사상가이자 법학자, 한비자(韓非子)가 남긴 나라가 망하는 10가지 징조가 생각나는아침이다 (1) | 2022.09.17 |
홍범도 <펜앤드 마이크>에서 홍범도에 관한 자료를 올렸습니다. (0) | 2022.09.02 |
전 전대협 연대사업국장 이동호씨의 강연내용 (서울대 트루스포럼 기획) 을 옮긴 글입니다. (0) | 2022.08.22 |
한국인은 본래 선한 품성을 가진 백의민족 (白衣民族)이었다. 우리 조상들은 작은 벌레의 생명조차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보석 같은 나라, (0) | 2022.08.10 |
박정호 수석논설위원. Opinion : 박정호의 시시각각 이순신의 칼, 안중근의 총 (0) | 2022.08.09 |
[국민의힘] 500만 당원들과 윤석열 정부가 힘을 모아 국가 정상화 시켜야 (0) | 2022.08.03 |
2002년도 체코에서 북한 무역회사 사장이었던 <김태산> 탈북자가 윤석열 정부에 바라는 입장과 보수우파에게 정신 차리라는 엄중한 고언의 말씀 (0) | 2022.07.26 |
문성근 평화국제영화제 폐지 위기… 김진태 "목적 불분명, 보조금 없다" 강원지사 김진태 (0) | 2022.07.22 |
최근 종북 좌파와 두 번 싸워 두 번 다 이겼다. 그 첫 번째인 3·9 대선 승리는 천우신조라 해야 할 것이다. 좌파는 30여년간 곳곳에 (0) | 2022.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