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최근 종북 좌파와 두 번 싸워 두 번 다 이겼다. 그 첫 번째인 3·9 대선 승리는 천우신조라 해야 할 것이다. 좌파는 30여년간 곳곳에 본문
최근 종북 좌파와 두 번 싸워 두 번 다 이겼다. 그 첫 번째인 3·9 대선 승리는 천우신조라 해야 할 것이다. 좌파는 30여년간 곳곳에
동진대성 2022. 7. 14. 06:45 우파, 과연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을까?
자유 우파는 최근 종북 좌파와 두 번 싸워 두 번 다 이겼다. 그 첫 번째인 3·9 대선 승리는 천우신조라 해야 할 것이다. 좌파는 30여년간 곳곳에 구축해 놓은 세력에 ‘부정 선거’란 불법 병기까지 갖춘지라 사람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었다. 새 지도자가 나타난 것부터 하늘의 뜻이라 해야 할 것이며, 당 내부의 훼방을 무릅쓰고 후보 단일화를 마지막 순간에 이룬 것은 참으로 신의 한 수였다. 그 결과, 민심이 폭발하고 좌파의 부정 선거 전략이 물거품이 되면서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혹시라도 졌다면?’ 하고 생각하면 가슴이 서늘해진다. 마음이 편해져서인지 정권이 바뀐 지 불과 1개월 남짓인데도 마치 몇 년이 지난 듯하다.
2차전은 6·1 지방선거였다. 낙승이 예상되긴 했으나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그러나 옥의 티랄까 아쉬움도 남겼다. 제갈량이 다 잡았던 사마의를 급작스러운 소나기로 놓친 호로곡전투처럼 적장을, 그것도 둘씩이나 살려 보낸 것이다. 그들은 반드시 전열을 수습한 뒤 다시 쳐들어올 것이다. 그래서인지 그들은 졌지만 잘 싸웠다고들 한다. 그들의 세력은 여전히 막강하다. 국회는 물론이고 온갖 권력 기관과 언론, 심지어 연예계까지 심어 놓은 추종자들이 알게 모르게 활약하며 난공불락의 근거지를 갖췄다. 이번에 깔끔하게 끝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화근은 역시 당 지도부였다. 도대체 경기도 같은 핵심 지역에 수긍하기 어려운 후보를 내세우고는 후보 단일화까지 훼방했다니 도대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계양 지구에서는 대권 발치까지 다가갔던 백전노장에 어찌 송양공처럼 어질기만 한 지역 토착 인재를 맞붙여 희생시켰단 말인가. 이처럼 지도부가 이적행위만 일삼는 정당이 어찌 민심을 얻어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겠는가. 이제 선거가 끝났으니 당을 혁신한다는 말은 더욱 해괴하다. 누가 누구를 혁신한다는 말인가? 혁신하겠다는 사람들이나 그 대상자들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니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말인가? 국민의 마음은 이미 멀리 가 있다는 사실부터 알아야 한다.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 데에 있다. 여야 할 것 없이 여의도는 금배지들이 벌이는 거대한 투기장일 뿐 국가도 국민도 잊어버린 지 오래다. 한 번 금배지의 마력에 중독되면 백약이 무효인 모양이다. 그 귀중한 금배지를 대거 강탈당하고도 혹시라도 다음 선거판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될까 봐 부정 선거라는 말 한마디 못하는 것을 보면 사태는 여간 심각한 것이 아니다. 처방이 있다면 금배지의 중독성을 90% 정도 줄이는 것이리라. 이 처방을 중독자들에게 맡길 수는 없고, 감염되지 않은 새 정부의 새 인물들이 나서야 한다. 이들의 성정으로 미뤄볼 때 기대해 볼 만하며, 또 반드시 이뤄 주기를 촉구한다. 지금 이대로라면 2년 뒤 총선, 4년 뒤 지방선거, 5년 뒤 대선을 이기기 어려울 것이다.
이보다 더 급한 문제가 있다. 바로 교육감선거다. 많은 국민이 후보들의 성향과 공약에 대해 전연 알지 못한 채 투표하는 게 현실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판에 덕을 보는 것은 전교조가 미는 좌파 후보들이다. 결국 자유 우파 성향의 후보들은 서로 좌충우돌하다가 패배하기 일쑤다. 우리들의 자녀가 이대로 좌파 교육을 받도록 내버려두어야 한단 말인가? 자신들의 금배지와 상관없다고 외면하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은 과연 나라를 이끌어 가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가?
이번에는 궁여지책으로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라는 임의 단체가 나서서 선거구마다 ‘학부모가 지지하는 후보’를 추천했다. 그러나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해 이런 움직임이 널리 알려지지 못한 것 같다. 이와 별도로 한 우파 유튜브방송이 각 지역에서 우파 성향 후보자를 물색해 인터뷰하고 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그래 봐야 구독자가 100만도 안 되는 방송이니 얼마나 효과를 보았겠는가.
그러나 이들의 방향은 옳았다. 즉 지역별로 시민단체가 연합하고 자유 우파 유튜브방송이 힘을 합쳐 지원하면 이길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이보다 더 바람직한 방법은 정치권이 나서서 불합리한 교육감 선거제도를 근본적으로 고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정당은 나라를 이끌 능력은 고사하고 그럴 의지도 없음을 국민에게 공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선사연 칼럼 전체 목차와 내용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하십시오. → [선사연 칼럼]
(버럭)정치 공작을 직시합시다(놀람)
오늘 여론 조사 발표를 보면서 언듯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직전의 여론몰이가 떠 올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고 갈 때
도하 모든 여론조사 기관들이 일 주일이 멀다 하고 뚝뚝 떨어지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고 결국 지지율 5%로 떨어지자 (박근혜 바보 만들기에 성공하자) 여당인 새누리당 안에서 각자 도생으로 튀어나온 게 김무성 유승민을 비롯한 배신자(탄핵 부역자)들이었습니다.
지금의 586 집권세력들은 그런 재미를 보자 지난 대선에선 안철수를 겨냥해 이른 바 <바보 만들기>에도 성공해 문재인을 더욱 강력한 후보로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안철수를 띄워 <윤석렬 바보 만들기>에 돌입한것이 분명합니다.
이 사실을 까맣게 잊는다면 윤석렬 지지율 20%까지 떨어지고 그렇게 되면 <국힘당> 안에서 또 다른 각자도생의 배신자들이 우러러 튀어나오게 몰고갈 공산인 겁니다.
그러니까 윤석렬과 국힘당을 집요하게 흔들어대는 온갖 공작이 가동되고 있는 겁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직전의 그 <박근혜 바보 만들기> 여론 몰이에 감쪽같이 속는 통에 결국 자유 우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막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했던 것입니다.
이번에도 <윤석렬 바보 만들기>에 속는다면 큰일 입니다.
<여론 조사>, 한 마디로 믿을 게 못 됩니다. 일편단심 <윤석렬로 정권교체!>를 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발등에 떨어진 불/ 정권연장>을 진압하기 위해선 어쩔 수가 없습니다.
윤석렬의 잘잘못을 따지는 건 그 다음에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정권이 연장되면 자유대한민국은 끝입니다. 왜냐하면 합법적인 선거로 <공산 사회주의> 체제를 완성시켜 주는 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민주당>과 싸우는 게 아니라 <공산당>과 목숨을 걸고 싸운다고 봐야 합니다!
절대 <윤석렬 바보 만들기>에 속아선 안됩니다.
이 싯점에선 윤석렬 만큼의 강단을 가진 자를 구할 수 없기에 하는 소립니다. 지난 허물이 밉상이긴 하나 자칫 그로 인해서 국가의 운명이 그르쳐지는 최악은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옮김>
[허완 칼럼]
*햇빛정책으로 김일성 패밀리 에게 링거"를 꼽아주고 핵개발을 도와준게 김대중" 이라면
곧 공중분해될 김정일 에게 개성공단"과 금강산" 자리값 통해 돈퍼준것은 로무현" 이었지
국제사회 대북압박 공조로 다죽어가는 김정은"에게 판문점 쇼"를 통해 산소 호흡기 달아주고 태반주사 마늘주사 놔준것은 문재인" 이었다
요 세놈 때문에 대한민국은
핵" 미사일을 머리에 지고 평생을
살수밖에 없게 되었다
* <빨갱이들의 핏줄>
니애비가
지리산 피아골 빨갱이
짓거리 할때 네놈은 어렸었지
니애비는 항상
대글박에 도랫꾸찌 모자
눌러쓰고
왼팔엔 빨간완장에 긴 말장화신고 뉘런 댕고쓰봉 입고 다녔었지
옆구리엔 쏘련제 권총을
차고 말여 ~
수시로 피아골과 뱀사골
아랫 동네에 내려와
곡식은 물론이고 살아있는 소" 목덜미에 면도칼로 긁어 피까지 빨아 쳐먹고
얘들 옆에두고 발버둥치는
부녀자들 강간까지 했으니 ㅡ
이젠 니놈들이 니애비 닮아 빨갱이들 핏줄은 하는 짓거리도 국민들 피빨아먹는 개짓거리를 해놓았고나?
쇠망치로 대글박을 내리쳐도 분이
풀리지 않는구나!
태종태세 문단세 예성연중 인명선
조선왕조의 핏줄은 도도히 흐르는데..
* <나의생각>
동지들!
벌써 잊어버렸나!
졍권교체 하리라고 상상이나 해봤나?
곳곳에 국회를 비롯해 각각 시민단체와 각기관들은 골수좌파
들로 가득넘치는 철옹성 같은 문재인정부가 아니었던가?
누구하나 내세울만한 대통령후보 가 보수우파 에는 없었다
요때 검찰청 담벼락에
꽃다발 화환으로 길게길게 늘어선 꽃다발은 코너로몰린 윤석열"이를
국민들이 함성으로 불러내기 시작했다
국민들이 불러내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아니었든가?
이제 겨우2달 되었다
무엇을 안한다구
재촉하지 말자!
무엇이 불만이다고 짜증내지 말자!
기다리자! 좀더 지켜봅시다
윤석열이의 드라이브에
핸드링 할 수 있게 도와줍시다.
[특종]
검찰, 국정원 압수 수색 "서해 공무원 피살ㆍ강제북송 관련"
국정원에서 무슨 문건을 삭제했고 또 무엇을 숨기고 있는걸까?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810133918
박지원과 서훈이 지난 5년동안 한 대북 관련 불법 공작 증거 다 찿아낼 듯ᆢ
[황교안]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https://youtu.be/PVNcA3vWNUU
[한국경제]'잠행' 이준석, 징계 닷새 만에 인증샷…"광주시민께 죄송"
http://naver.me/Gx68flbw
[충격/단독] 중·일로 간 수상한 2조원..4천억 외화송금 본사는 유령회사
https://news.v.daum.net/v/20220713194942934?x_trkm=t
https://youtu.be/fGYKJZnDoEI
[한변] 문재인을 살인미수죄로 고발!
https://im.newspic.kr/GFwGdaE
[분노] 문죄인의 선택적 인도주의..
http://freedomkorea.co.kr/m/bbs_m/zboard.php?id=album_cardnews&no=441
[속보] 검찰, 국정원 전격 압수수색!
https://im.newspic.kr/06EFH8J
[단독] "박지원 전 원장, 비서실장에게 보고서 삭제 지시"
https://news.v.daum.net/v/20220713203906818?x_trkm=t
[분노] 탈북어민들, 북한군 보이자 버티며 처절한 몸부림
https://youtu.be/Jw3geVYDDn8
[필람] 공무원 피살 곧 밝혀진다
https://youtube.com/shorts/Yy3XQxvtYjA?feature=share
[분노] "쐈다, 소각한다" 서해공무원 피살 첩보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2071320131806873&pn=179&cp=f1XaM79g&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2071320131806873&utm_source=np220531f1XaM79g#ADN
[조선] 미 인권위 의장 "강제북송 사진에 경악.. 문과 북정권 공모"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7/13/PYEVADXQGNA6XAVUY6FW3HJF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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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FH7ypz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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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尹사진 당사에 걸자" 권성동에…중진들 "시대착오적"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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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尹대통령 “‘화이트 해커’ 10만 명 양성할 것...하이브리드戰 대응”(종합)
http://naver.me/x6ZtBkW8
[조선일보] 尹 “경제안보 시대 대비, 국제사회와 반도체 공급망 구축”
http://naver.me/x3buL7kw
尹 “경제안보 시대 대비, 국제사회와 반도체 공급망 구축”
13일 조선일보가 주최한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 개막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가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 국제사회에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할 때 코로나 팬데믹, 공급망의 불안정,
n.news.naver.com
[野 97그룹] '어대명' 속 '李 사법 리스크' 띄우며 본격 견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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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97그룹, '어대명' 속 '李 사법 리스크' 띄우며 본격 견제구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8·28 전당대회를 앞두고 비명(비이재명)계 97세대(90년대 학번·70년대 생) 당권주자들이 당 대표 출마 선언이 임박한 이재명 의원의 '사법 리스크'를 부각하며
news.v.daum.net
[백두산tv] 세계적 격변..우리도 GEAERA ?
https://m.youtube.com/watch?v=3nX3OyfvFIU&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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