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위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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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말하다/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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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대성 2021. 11. 30.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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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물결’이 전국 곳곳에서 굽이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당 역사상 유례가 없을 빠른 속도로 ‘새로운물결’ 창당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지난 주말(11.27) 대전, 충남, 충북 창당발기인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 지역의 열기는 더할 나위 없이 뜨거웠습니다.

또한 지지난 주(11.21) 창당발기인대회를 했던 부산, 경남은 어제(11.28) 창당대회까지 마쳤습니다. 100명 이상의 발기인이 필요한 발기인대회와 달리 지구당 창당에는 1,000명 이상의 당원이 필요합니다. 불과 일주일 만에 부산과 경남에서 각각 1,200명이 넘는 당원이 모였습니다.

오늘(11.29)은 경기도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합니다. 이어 이번 주말에는 충남과 충북도 창당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전국 정당의 틀을 갖출 것입니다.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닙니다. 기존 정당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 정치인이나 정치 조직 없이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창당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의 평범하고 소박한 이웃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당위원장은 34세의 벤처창업가가, 경남도당위원장은 사과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선출되었습니다. 충남도창준위원장은 32세의 여성 귀농인이, 충북도창준위원장은 공고와 방송대 출신의 변호사가, 대전시창준위원장은 호서대 교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모두들 정당 가입이나 정치를 해본 적도 없는 분들입니다. 저희가 주장하는 ‘아래로부터의 반란’을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주말 이틀 동안 5개의 창당대회와 창당발기인대회에서 기득권 정치판을 교체하고, 경제 패러다임을 바꾸며 교육개혁을 이루자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대한민국을 기득권공화국에서 기회가 강물처럼 흐르는 기회의 나라로 만들자 다짐했습니다.

당원 한 분 한 분, 발기인 한 분 한 분이 손에 부채라도 하나씩 들고 바람을 일으키자고 했습니다. 주말 각 지역 행사에서 당원과 발기인께서 보여주신 열기와 함성에서 이미 그 조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힘이 모여 강력한 태풍을 만들 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작은 물결이지만 곧 큰 파도와 폭포를 만들 것입니다. 기득권카르텔의 구조 속에서 경쟁적인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구태의연한 정치판을 싹 바꾸고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새로운 물결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winDY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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